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의 달 백윤식 윤미라 첫만남

..... 조회수 : 4,382
작성일 : 2017-10-18 21:42:26
백윤식이 윤미라가 하는 카페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에 와서
i can’t stop loving you를 들으며 고뇌에 빠진 윤미라를 바라보면서 그림을 그려요..
다 그리고는 윤미라한테 가서
무슨 생각을 그리 하십니까? 아까부터 .. 어쩌고...
라고 하자 윤미라,
아..... 네...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을까 비빔밥을 먹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82.222.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말입니다.
    '17.10.18 9:4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작가 대단하지 않나요?
    ktv에서 매일 매일 보는데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건,이대근 제비수업도 너무 웃겨요


    그런데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 2. 원글
    '17.10.18 9:47 PM (182.222.xxx.37)

    방금 보다가 너무 웃겨서 혼자 배를 잡고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전원일기 해요!!!! 아 좋아라~~~~~~

    근데 진짜 다스는 누구껄까요?

  • 3. 그거 파랑새는 있다
    '17.10.18 9:47 PM (119.69.xxx.28)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윤미라가 국악소녀와 사는 싱글맘이고 백윤식은 미술선생님..

    정선경 나오고 명계남 나오고..이상인은 차력사 팀이고요.

  • 4. 원글
    '17.10.18 9:53 PM (182.222.xxx.37)

    119님 ㅋㅋ 파랑새는 있다에서 백윤식은 이상민 차력 스승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

  • 5. 원글님
    '17.10.18 9:59 PM (119.69.xxx.28)

    제가 파랑새는 있다랑 서울의 달을 완전 뒤섞어서 기억한거였어요. 찾아보고 부끄러워서 얼릉 삭제했는데 보셨군요.

    전 파랑새는 있다의 정선경이 짠하더라고요.

    두 드라마..너무 명작이에요

  • 6. 쓸개코
    '17.10.18 9:59 PM (14.53.xxx.217)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한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찻집인가에서(그 찻집이 원글님이 말씀하신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인지는 모르겠어요)
    윤미라가 백윤식에게 물어요.
    자기 학창시절 별명이 뭐였을것 같냐고.
    백윤식이 대답하죠. "닭대가리"
    윤미라가 화들짝 놀라요. 어머 어떻게 알았냐고 ㅎㅎ 자기 별명이 닭대가리였다고요.

  • 7. 원글
    '17.10.18 10:03 PM (182.222.xxx.37)

    쓸개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맞아 ㅋㅋㅋㅋㅋ 둘이 맨날 시덥잖은 얘기를 그렇게 진지하게 했었더랬죠 쿵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퓨쳐
    '17.10.18 10:09 PM (223.38.xxx.231)

    김수현선생님 리즈시절이 사랑과 야망이라면
    김운경선생님의 리즈는 서울의 달이지요.

    예술의 천재는 어디까지 보여야 할지 가려야 할지를 잘 알지요.

  • 9. 퓨처 잘왔다
    '17.10.18 10:1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
    퓨쳐님
    그런데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 10. 김운경
    '17.10.18 10:28 PM (221.142.xxx.50) - 삭제된댓글

    전 아쉽게도 서울의 달은 못봤는데
    파랑새는 있다,유나의 거리 너무 재밌게 봤었거든요.
    유나의 거리를 보고 세작품 모두 같은 작가라는 걸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김운경 작품의 주인공들은 건달, 양아치,제비, 꽃뱀도
    왜 그리 연민이 생기게 그려놨는지 참 가슴 땡깁니다.

  • 11. 트랩
    '17.10.18 11:25 PM (124.50.xxx.73)

    이것도 있어요

    백윤식씨가 그림그리려고
    구성해놓은 정물을 심각하게 보다가
    그 중 사과를 먹어버리눈 장면도 있고


    윤미라씨가
    넘 사모하는 미술샘(백윤식) 한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선생니임
    전 칠레의 수도가
    맞을래 인줄 알았어요 호호호호호호호!!!!!!!

  • 12. 쓸개코
    '17.10.18 11:28 PM (14.53.xxx.217)

    트랩님 ㅎㅎㅎㅎㅎㅎㅎ

  • 13. 동감
    '17.10.18 11:4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김윤경 진짜 도른자.....

  • 14. 포로리2
    '17.10.19 12:11 AM (175.198.xxx.115)

    이거 몇 시에 어디서 해요?
    저 다시 보고 싶어요!
    초딩 때 엄마아빠가 너무 재밌다며 보는 걸 저는 옆에서 화려한 미인도 멋진 남자도 안 나오는 이런 걸 왜보지 궁시렁대면서 봤어요ㅋ
    어린 맘에도 백윤식 윤미라는 정말 웃겼네요. 김원희의 호순이도요ㅋ

  • 15. ..
    '17.10.19 12:46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댓글 너무 재밌어요!! 그것도 있죠
    둘이 화투 얘기를 신나게 하고 윤미라가 제자리로 오니까 종업원이 언니 둘이 무슨 얘길 그렇게 재밌게 하냐고 물어보니

    "응~ 동양화~"

    완전 빵터졌었는데 ㅋㅋㅋㅋㅋㅋ

  • 16.
    '17.10.19 1:26 AM (61.83.xxx.196)

    김운경작가님 팬이에요 사람냄새나는 드라마 자주쓰셨는데 유나의거리 그후론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334 방울토마토 왤케 맛날까요?? 5 ㅋㅋㅋ 2018/08/19 1,428
843333 이해찬의원 뿐 아니라 보좌관 캠프까지 응원합니다 19 이제는 2018/08/19 790
843332 날 추우면 코에서 냉풍이 나와요 2 비염도 2018/08/19 766
843331 김동연, 필요하면 기존 경제정책 개선·수정 5 슈퍼바이저 2018/08/19 626
843330 문프 언급하며 울컥하는 진표살 24 아마 2018/08/19 1,001
843329 옆테이블 애 혼내는 아빠때문에 밥먹다 얹힐 뻔.. 18 ..... 2018/08/19 7,500
843328 집값에 대해 그럼 이 정부가 잘못한게 뭐죠? 21 ㅇㅇ 2018/08/19 2,143
843327 방콕 공항 면세점에 뭐 살만한거 있나요? 2 oo 2018/08/19 1,805
843326 본인과 자기 자식은 남 보다 어려보인다는 생각 13 동안 2018/08/19 3,471
843325 제 생각인데요 38 아휴 2018/08/19 4,984
843324 이해찬 보좌관 록산느 해고각 ㅋ 35 구리다구려 2018/08/19 2,040
843323 사상최악 경제 프레임에 놀아아지 말자구요(주식전문가 페북) 10 ㅇㅇㅇ 2018/08/19 1,292
843322 이사준비 ᆢ어떻게 뭐부터 해야 할까요 7 막막 2018/08/19 1,611
843321 김진표-라이브 4 ㅇㅇㅇ 2018/08/19 381
843320 이재명식 민원 해결 1호 8 .... 2018/08/19 815
843319 대통령이 수출중심인 우리나라 경제 막아먹음 13 큰일 2018/08/19 1,155
843318 김어준 @ 이재명 50 000 2018/08/19 1,279
843317 남편이 돈잘벌면 가사는 백프로 여자몫인가요? 29 우렁이 2018/08/19 6,630
843316 국산검정깨 4 둘리 2018/08/19 943
843315 장롱 경첩이 망가졌어요 4 124578.. 2018/08/19 1,104
843314 저는 이해찬 지지하지만 50 2018/08/19 750
843313 아이가 모든 공부가 하기 싫은가봐요 9 . 2018/08/19 2,657
843312 아파트 집값 7억이 14억 되었어요. 128 슈퍼바이저 2018/08/19 31,303
843311 차 한번을 안태워주는 이기적인 후배 113 치사 2018/08/19 25,288
843310 오늘 공작봤어요~~ 21 4788 2018/08/19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