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신 만두가 뭐였는지...
확인후 백화점에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음식물 알러지일수도 있고,
원인분석을 해서 손해배상 받으셔야죠.
알러지일수도
알러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알러지는 아니예요.
그곳 만두 잘 사먹었어요.
사진도 찍어 두었죠.
내일 항의해야겠네요.
생긴문제가 아니라 남편분이 본인의 알러지식품을 모르고 섭취해서 생긴 문제인데요
알러지는 첨에는 많은 양에만 반응하기때문에 모르고 지내다가 자꾸 노출시키면 작은양에도 반응해요
백화점 잘못이 아니라 만두에 들어간 음식을 토대로 병원가서 알러지테스트해야헐듯요
백화점 음식도 그럴수가 있군요
언능 회복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만두가게 항의는 의미없고
백화점 고객서비스센타에 바로 항의하세요
항히스타민제... 라는걸 저는 지금 처음 들어봤는데
이런것도 집에 구비해놔야겠네요..
원래 갖고 있던 음식물 알러지가 있었나요? 알러지라면 본인이 알러지 유발물질을 피해야죠.
함께 먹은 사람들은 괜찮은데, 한 사람만 문제라면 백화점이 책임질 일은 아닐 거구요.
식중독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드신 만두 남은 거 잘 보관해두시고, 제조일시, 판매시간 찍힌 영수증 등.. 그리고 병원에가셔서 식중독인지 진단 받으신 후 항의 및 소비자원에 고발하세요.
구토 설사 등 위장장애가 있겠죠
먹고 누군 멀쩡 누군 식중독 걸리기도하고 그러죠
복통 설사가 먼저일텐데요
알러지라는게 나이들어 없던게 생길수도, 없어질수도 있던데 ... 그런걸로 따질수 있나요? 다른 사람도 비슷한 증상이 일어난거면 몰라도요.
저 예전에 백화점에서 샐러드 사먹었는데 넷이서 먹었는데 저만 식중독인지 뭔지 토하고 설사하고 계속 반복하다 쓰러지기까지 해서 병원 실려갔는데., 그때도 그냥 넘어갔거든요. 나머지 세사람은 괜찮으니 따지기도 뭣하고.. 암튼 제 생각엔 이게 따질만한 일인가 싶어요. 섣불리 그러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식중독이면 설사 구토 복통이 동반해요
제가 두드러기가 나서 피부과 갔더니 알러지랬어요 사람 체질이 2년 정도마다 변한다고 하면서 평상시 먹었던 식재료가 원인이 될 수 있대요
식중독은 두드러기보다는 설사, 복통이예요. 없던 알레르기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으니 좀 더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위생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식중독이면 설사구토 어지럽고 식은땀 나고 그러던데요 알러지 같아요
정 그러시면 일단 병원 가셔서 진료를 받고 의료기록을 남겨두세요.
그런데 본문만 봐서는 알러지 같은데 (뒤늦게 발현되기도 합니다) 알러지 문제라면 항의가 어렵지 않을까요?
원래 잘 먹던 음식이어도
면역 떨어지면
같은 음식인데도 알러지반응 보이기도 합니다
백화점에 항의 할 문제 전혀 아니예요
몸에서 음식 안 받을때 두드러기 나던데...위생문제는 아닐텐데요..
먼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식중독이면 백화점에 항의해야지요
알레르기라면 체질탓이니 어쩔수 없지만요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어느 사람은 탈이나고 어느사람은 멀쩡하고 그래요.
그건 그사람이 면역력이 떨어졌거나해서 몸에서 받지를 못한거일수도 있어요.
자주가는 단골 파스타집이 있어요. 늘 먹던 메뉴를 먹었는데 5분 걷는 사이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더군요. 지르텍 먹으니 금방 가라앉았고요. 다음에 갔을때 추가된 재료가 있냐고 물으니 없대요. 그냥 먹었는데 이상없었어요. 그 후로도 쭉 이상없고요.
그냥 두드러기 뿐이었다면 음식에 이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산 크림치즈가 열어보니 곰팡이.
세일도 아니고 높은 가격인데
다음 날 갔죠.
주차하느라 시간 다 쓰고
센터가서 영수증과 보여주니
코너직원 불러오더군요
사과하고
물건바꿔주고
크림치즈 한 통 더주고..
필요한 건 한 통뿐인지라
다른 통은 결국 버렸어요.
왕 짜증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어도 몸상태 안좋을땬 두드러기 나요
이걸 뭘로 항의하시게요??;;;
새우나 돼지고기 또는 밀가루로 인한 알러지일것 같아요.
열,구토,설사를 동반한 증상이 아니라서 위생을 문제 삼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덜익혀먹으면 그럴수있어요
가족 세명 같이 한우숯불고기집 가서 고기먹고 꽃게된장찌개먹고 집에왔는데 몇시간뒤 저만 온몸에 좁쌀같은 빨간발진이 돋아서 며칠 피부과다니고 고생했어요.
그날 먹은음식은 그것말곤 아무것도 먹지않아서 꽃게된장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얼마후 꽃게가 든 해물찜을 먹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고 지금도 꽃게든 한우든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후 한달쯤뒤 머리로 대상포진이 와서 고생했는데 그 즈음에 집안에 큰행사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신경쓸일이 많다보니 면역이 떨어져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돼요.
알러지 문제인듯..
알러지일수있어요
프레쉬에서 산 비누 쓰고 가족중 한명이
피부가 부풀어서 비누 버려버리고 거기서 안써요ㅠ
성분중에 자극할만한 뭔가가 있으면... 그런가봐요
저는 멀쩡했거든요
증세도 아닌것같은데 뭘로 항의하나요?
위생이 나쁘다고 두드러기 생기진않을것같아요
백화점에서 뭐라고 하든,전에도 잘사먹었어요 그럼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건가요?그래서 사진도 찍어두고 영수증도 있어요,하고 밀고 나가겠죠.
결론은 백퍼 원글자가 이깁니다.보상은 받지만 백화점도 잘못해서 보상하는 게 아니라
일단 백화점은 원글이 우겨대는거라도 보상해줄거예요.
알러지가 왜 백화점탓?
님남편 체질 문제고 면역력 떨어진 문제죠.
상하면 구토나 설사고 그래야 음식 판 백화점 문제죠.
이해불가...위 상황만으론 백화점에 한표요.
평소에 먹던거였고 괜찮았다면 상한거 맞아요.
구토 설사할 정도는 아니고, 맛이 갈랑말랑. 일반인들은 모르는 상태에요.
제가 딱 그 체질(?)이에요.
찬밥 날 지나서 먹으면 바로 올라와요. 남편은 멀쩡하구요.
밥 상태는 냄새가 날랑말랑. 그냥 좀 오래된 밥냄새정도. 절대 쉰내 그런거 안나구요.
저도 알러지인줄 알고 피부과 엄청 다니고 고생했는데 원인은 그거였더라구요.
가끔 외식할때도 그런증상 있었는데, 밖에서 파는 음식재료들..집에서처럼 관리 안하더군요.
상하기 직전의 생선이나 밥솥에 오래있던 밥들..그런게 문제였어요.
근데 이게 완전 상한게 아니어서 항의도 못해요 ㅋㅋㅋ
그냥 내 체질이려니 해요.
항히스타민제 먹으면 바로 가라앉아서 집에 항상 상비해둬요.
종류별로요...(1세대-효과빠르나 졸음옴, 2세대-효과느리나 졸음없음)
앞으론 세일하는 음식은 주의하셔야겠네요. 남편님은 약 이틀정도 먹으면 괜찮아지실거에요~
두드러기는 먹는 것하고 관련없어요.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거니까
떨이 만두 같은 거 먹이지 말고 제대로 된 건강한 음식을 먹이세요.
삼겹살 회식으로 먹고 탈난적 있어요
다 괜 찮은데 깻잎 절임이 물이 말라있는게 재활용 느낌이었는데 좁쌀 같은 두드러기 나더라고요
가리는 것 없고 알러지 없는 체질에 뭐든 잘 소화시켜요
평생 딱한번 그런 경험 있네요
음식이 약간 맛이 갈랑말랑 한게 아닐까요?
삼겹살 회식으로 먹고 탈난적 있어요
다 괜 찮은데 깻잎 절임이 물이 말라있는게 재활용 느낌이었어요
좁쌀 같은 두드러기 나더라고요
가리는 것 없고 알러지 없는 체질에 뭐든 잘 소화시켜요
평생 딱한번 그런 경험 있네요
음식이 약간 맛이 갈랑말랑 한게 아닐까요?
복통 동반안하면 그냥 알러지 아닌가요?
항히스타민제 드셨다는 걸 보면 평소 특정 음식에 알러지가 있었던 것 같은 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괜찮았던 음식에도 반응을 해요. 그러다가 몸이 좋아지면 다시 괜찮아지구요.
댓글 안달리는 것 보니까 그냥 보상받을 생각이신 것 같은데...만약 제 생각대로 알러지 있으시다면 솔직히 아시잖아요. 컨디션에 따라서 많이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