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티비토론에서 강원랜드 얘기요
신의직장인 강원랜드가 모집공고는 정상적으로 내고
100프로 다 줄대서 들어가고 뽑은거라네요
다른사람들은 다 들러리였다고 세상에 이런일은 없다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빽없는 애들은 공부잘해도 노력해도 다 들러리일뿐 국회의원들 빽도 많았네요 나라가 썩었어요
그앞에서 시위하면 참여해야할듯 단한명도 채용 없다는거같던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통터지네요
분통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7-10-18 20:48:24
IP : 1.246.xxx.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8 8:52 PM (175.223.xxx.1)권성동 이쉐끼..고용청탁 ..이런게 법사위 위원장이라니
완장질은 니가 한다..이쉐끼야..2. 비슷한 곳에서
'17.10.18 11:32 PM (175.213.xxx.147)오랫동안 근무한 경험 있는 1인입니다. 저는 공채였는데 도리어 제가 비참하게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
였습니다. 오죽하면 제 소원이 소위 말하는'빽'으로 입사해보는 것이었을까요. 열심히 노력하며 정년
까지 버텼습니다. 세월이 바뀌어 지금이야 공채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저를 핍박?하던 분들 덕분에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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