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구가 머길래~~ ㅠㅠ

스트레스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7-10-18 20:32:46
스포츠는 스포츠로 보며 즐겨야지~~
자기가 응원하는팀이 지면 경기보면서 욕하구 한숨쉬구
옆에서 그 꼴보는 나는스트레스 받구~

그렇게 신경질 날거면 보지말라구 저는 머라하구
어쩔땐 그것땜 싸우구~~반복또 반복~

야구가 어서 끝나기를 바라는 일인이네요 진심~
야구자체도 안 좋아하지만 우리집 인간처럼 다른남편들두
저렇게 신경질내구 욕하면서 테레비보는지 궁금내요

퇴근해 들어와서는 ~~ 저인간~~!!!
나는 즐겁게 테레비보구있는데 야구봐야한다며 야구채널로
돌리래서~ 도렸는데~~
저 재랄을 하며 보기에 싸우기싫코~꼴베기싫어 다른방에 휙
들어왔내요~~ ㅠㅠ

아호 싫다싫어 진짜~~~



IP : 125.131.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7.10.18 8:4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두산 팬이시군요. ㅎㅎ
    오늘은 두산이 좀 이겨줘야 재미있는데 말이죠. ^^

  • 2.
    '17.10.18 8:42 PM (110.12.xxx.137)

    티비 두대놓고 보세요
    우린 남편이 종편만 보니까
    꼴보니싫어요
    거실에서 보고싶은거 봐요

  • 3.
    '17.10.18 8:45 PM (221.167.xxx.39) - 삭제된댓글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이해해 주세요..저도 눈빠지게 보고 있어서 이해돼요

  • 4. ㅡㅡㅡ
    '17.10.18 8:52 PM (116.37.xxx.94)

    축구볼때..그래요

  • 5. 다른남편분들도~~
    '17.10.18 9:00 PM (125.131.xxx.177)

    그렇타는게 좀 위로가되네요~^^

    그나저나 내일까지 지면 완패니 저 꼴 안볼거같아
    차라리 내일까지 완벽히 졌슴 좋겠어요~~

  • 6.
    '17.10.18 9:31 PM (1.233.xxx.29)

    지금은 남편분 룰루랄라 하죠~^^
    우리집도 똑같아요
    어제는 고딩아들이 혼자서 생쑈를
    하며 보구
    오늘은 남편이 그러네요
    저는 건드리지 않고 제 할일 합니다
    그러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죠

  • 7. 이겨라 곰돌이들~
    '17.10.18 9:34 PM (119.202.xxx.204)

    앗 우리집은 제가 야구팬이라...

  • 8. 점수가 좀 났는지
    '17.10.18 9:38 PM (125.131.xxx.177)

    방에서 숙제하는 딸한테가드니 점수 난거 보고하구
    왔다리 갔다리 주전부리하구 분주하네요

    꼴베기싫어서 눈길두 안주구 제 일 하는중이에요~

  • 9. ....
    '17.10.18 10:24 PM (210.210.xxx.76)

    스포츠는 남편과 아내 똑같이 한팀을 밀어야
    재미가 있어요.
    못하면 함께 욕해주고 잘하면 같이 소리지르고...
    그렇게 하는것도 일상 스트레스 한방 날릴수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원글님네는..ㅎㅎ

  • 10. ...
    '17.10.18 11:14 P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

    오늘 휴스턴 지는게 확실해져서 티브이 꺼버렸어요
    야구가 뭐라고ㅠ.ㅠ

  • 11. ...
    '17.10.19 1:30 AM (218.154.xxx.228)

    같이 즐기시면 좋을텐데..저도 홈런,아웃,볼 정도만 알았는데 남편도 아닌 아들때문에 야구장 같이 다니다 40 넘어 뒤늦게 야구에 눈을 떴어요~ㅋ
    야구 몰라도 야구장 가면 분위기가 재밌어서 가족단위로 많이 오고 좋더라구요.오늘은 두산팬에게는 축제와 같은 밤이니 남편분 이해해 주세요~^^

  • 12. 남편이해
    '17.10.19 7:11 AM (175.214.xxx.113)

    저 때문에 남편도 야구에 빠지게 될 정도로 야구 광팬이예요
    제가 응원하는 팀이 어이없게 지면 정말 짜증나고 화나요 ㅎㅎ
    어쩔 땐 욕도 하고...
    그러면 안되는데 순간적으로 나와요
    다행히 남편도 좋아하니 둘이 쿵짝이 맞아서 이번 롯데 준플레이오프 잘 봤어요 ㅜ
    죄송한데 좀 이해해주세요
    그게 어떻게 조절이 안됩니다
    남편이 응원하는 팀이 꼭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갔으면 좋겠네요~

  • 13. ㅋㅋㅋ
    '17.10.19 3:14 PM (211.252.xxx.12)

    저희는 세식구가 모두 야구광팬입니다
    기아타이거즈팬!!!
    요즘 두산 엔시 경기도 넋놓고 봅니다
    재밌어요...며칠있음 끝나니 이해해 주세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371 답답하다는 소리를 들어요.ㅠ 9 ㅎㅎ 2017/11/05 2,433
744370 실거주 부동산 구입하려고 해요 1 5698 2017/11/05 1,503
744369 에너지나 체력 키우는 방법이요.. 7 dd 2017/11/05 2,426
744368 7스킨궁금한점이요! 8 궁금 2017/11/05 2,994
744367 1학년 들어가는 아이 학습 어떻게 습관잡아줘야할까요? 1 초보엄마 2017/11/05 1,032
744366 수육 삶아 놨는데 7 다리살 2017/11/05 2,700
744365 어깨가 아프니 엄지가 저려요 4 고맙습니다 2017/11/05 1,423
744364 야금야금 빌려간 돈을 안 갚고 있는데 받을 수 있는 모든 밥법을.. 12 @@ 2017/11/05 3,719
744363 중3 기말고사는 일반 고등학교 입학시에 반영안되나요? 3 고등학교지원.. 2017/11/05 1,896
744362 강경화 외교부장관 큰딸 미국국적 아직 안 바꿨나요? 25 뭐죠 2017/11/05 4,755
744361 미국경제가 좋아지면 전세계사정도 나아지는거죠? 1 kbs특별기.. 2017/11/05 953
744360 우리82님들 조심하시라구 기사 가져왔슈 2 한강공원;;.. 2017/11/05 2,671
744359 마른체형중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뭔가요? 8 2017/11/05 4,170
744358 삼성의 입'으로 불린 이인용 사장, 사의 표명 왜? 고딩맘 2017/11/05 1,405
744357 이소라콘소트에 40대 중반 아줌마 혼자 가면 이상한가요? 18 여쭙니다 2017/11/05 3,237
744356 첫인상 5 궁금 2017/11/05 1,410
744355 연예인 브라이언 실제로 만나보신 분 계세요? 11 ..... 2017/11/05 4,782
744354 할머니들 상대로 고가 물건 파는거 의심해봐야죠? 5 2017/11/05 1,550
744353 황금빛 내인생.엄마는 왜 지안이를 보낸거에요? 21 마이마이 2017/11/05 6,680
744352 말린 장미색상 이쁜 립스틱 뭘까요? 17 ㅇㅇ 2017/11/05 6,650
744351 김어준 블랙하우스 트윗ㅋㅋㅋㅋㅋ 8 @@; 2017/11/05 4,997
744350 윤후가 방문한 샌디에고 초등학교는 사립학교인가봐요 7 .. 2017/11/05 4,175
744349 전두환·노태우 경호예산, 내년에도 증액 편성됐다 2 고딩맘 2017/11/05 995
744348 전 동급최강이에요.저보다 이쁜 사람 못 봤어요! 71 곧 겨울 2017/11/05 19,808
744347 닭발 먹으면 피부 좋아질까요......? 8 탄력 2017/11/05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