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리거나 버렸던 자식.
배다른 형제와 연인으로 발전.
기절씬 간간히 나오고.
아우...
황금빛 내인생 재밌다고 해서 박시후 안내키지만 그냥 봤는데 달콤한 원수랑 비스무리해요.
아침드라마 저녁드라마 설정이 비슷해서 이젠 내용이 헷갈려요
이집 딸이 저드라마 딸같고 저 집 아빠가 이 드라마 아빠같고 안보면 되지만서도...
자식인줄 모르고 마구 마구 학대 하면 영낙없이 잃어 버린 자식
언니는 살아 있다, 달콤한 원수
그 외도 찾으면 많죠.
언니는 살아있다도 비슷하죠.
진짜 헷갈릴 정도라니까요.
이 집 딸이 저 집 딸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