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몸무게 얼마나 될까요?

[...]

부산영화제 온거보니..
살도 좀 찌고..화장도 하나도 안했고..
염색도 안해서 흰머리도 그대로 보이던데..
외모에 좀 초탈한 느낌..
근데 이정도면 몸무게 어느정도일까요?
고현정 키가 171~2이네요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18063441387?f=m

[ㅇㅇ]

그러다가 또 쫙 빼서 완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잖아요 근데 자연스러운것도 너무 멋져요

[65?]

65?67?

[ㅡㅡ]

또 쪘네요ㅋ
안꾸민 것 같아도
엄청 꾸미고 관리하죠
몸무게는 최소 62는 훨 넘을듯요

[....]

자연스럽고 좋네요. 피부 좀 봐...

[홍콩할매]

어거지로 성형한 것 보다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요.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

[....]

키 170넘으면 60대 초반까지도 날씬해요. 70키로 안팍일 거 거 같은데요....

[저 신발은 또]

뭔가요?
저 키에 저 신발이라니.
그래도 같이 늙어가니 기분은 좋네.
돈이 많아도 늙고 없어도 늙고 다 공평하게 늙어가네.

[제가]

고현정키되구요
저 정도 몸인적이있었는데
62~3정도요...65는안넘을껄요

[솔직해 좋아ㅎ]

체중은 됐고 피부가 진심 저나이에 예술이네요 관리하겠지만 다 관리한다고 저케 나올순 없고 피부타고난건 맞은듯

저렇게 하고 나온 모습이 솔직한 고현정 답고 좋으네요 연예인이 가식하려고 들면 뭘 못하겠어요?
저런 자신감 아무나 하는게 아님 고현정이니까 하는거지

[참]

저렇게 하고 나온 걸 자신감이래.
다른이가 저러고 나오면 왜 저리 성의가 없냐 하겠지.
동네 마실가나. 공적인 자리에.
자기만 잘난 저 마인드는 바뀌질 않는군.

[제가]

168인데 물론 고현정씨보다 많이 작지만 68키로인데 절대 조금도 비슷하지 않아요..
60키로대 초반인듯.. 윗님처럼 65미만일듯 해요. 같은 키로수인데도 피부가 희고 물살이면
더 뚱뚱해보이는 사람 있어요. 턱 모양도 중요하고.. 고현정씨는 더 무게가 나가보이는 타입인듯

[80]

키로 될 것 같은데요

[꽤 나갈듯]

키도 크고.. 그리고 사실 40대중반 넘어서면 보여지는것보다 살이 쉽게 안빠져서 몸무게는 꽤 될듯해요;
근데 저랑 동갑인데 부럽네요. 저런 자신감이.. 일반인인 저도 어디나갈때 신경쓰고 나가는데.

[제가]

볼땐 최소65킬로.
그나저나 피부만 좋으면 뭐하나요?기본화장은 다했구만.
정신적으로 문제있어보여요 여배우가 아줌마 마트가는 차림새에
나이가 그대로보이는 얼굴 왜 저런데요?

[이쁘기만]

홀쭉하고 삐족한 연예인 사이에서
노메이크업 고현정 새롭기까지!!!
나이 들어도 얼굴이 통통해서 오히려 부러워요
팔다리는 살이 안찌는지 마른듯 보이고요

[참]

제가 볼땐 65키로는 될듯해요. 제아무리 고현정이래도 세월을 거스릴수 있나요? 나이들면 나잇살때문에 몸무게가 더 나갑니다. 보여지는것보다..

그리고 워낙에 등치도 있고 떡대도 있고.. 제 시누가 비슷한 체격인데..70키로정도 되었어요.

[..]

얼굴이 퉁퉁해서 그렇지 몸 자체만 보면 그렇게 찐 것도 아니구만요
우리딸이 비슷한 키(171)여서 대강 가늠해보자면 60킬로대 초반 정도로 보여요
그 키에 그 체중이면 실제로 보면 그렇게 쪄보이진 않아요

[저 160]

에 저런 상체느낌인데 음
최소한 저키에 저 느낌임 70-75 키로일듯요 발목이 가늘어서
저런 스커트 길이에 저런 신신은게 그나마 체형 커버 되었을듯요 현정언니도 우리랑 포도즙 다이어트 해 보아요 ㅎ

[TimHortons]

팔이나 다리는 가늘어 보이는데 복부와 얼굴이 통통해서 아마 65정도 될듯
몸이 살쪄서 머리나 의상은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일부러 저렇게 입은듯하고...
신발은 프라다 에스파듀 클리퍼 같은데 요즘은 다들 클리퍼 정말 많이 신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현정 얼굴선은 살찌면 무너지는 스타일이예요.
이런 미모를 타고난 사람이 이렇게 관리를 못해서야..
일반인도 의지가 있으면 고현정처럼 체중 늘리지 않을텐데
도대체 미모가 밥줄인 인예인이 이렇게 한심할 수가 있나 싶네요.
아니면 무슨 성격배우로 나올만큼 캐랙터를 확식히 잡은 것도 아니고.. ㅠ ㅠ
너무 안타까워요.

[음]

제가 고현정과 키가 같아요.
저는 172 에 65키로 인데 하체 쪽에
특히 종아리와 힙에 살이 있어요.
고현정은 종아리가 가늘죠.
저랑 몸무게 비슷할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운동 많이 합니다.

[전정한]

영화예술인이 된듯 보여요
보기 좋아요

[음]

안경을 왜 써서...안경이 작아보여요...ㅜㅜ

[...]

쌍수했네요.
그래서 안경 썼나봐요.

[고현정씨랑]

동갑인데 물론 저는 키도 작고.. 근데 이 나이되니까 먹는게 똑같아도 군살이 엄청 생겨요. 제 생애 최고의 몸무게 찍고 있어요. 고현정씨도 아마 몸무게 65이상 나가지 않을까. 그것도 작게잡아서

[비슷한 나이에]

흰머리도 보이고 친근한 모습이라 반갑네요
포털 댓글보니 아직 입금전이라 그렇다고
저는 저런 모습 좋네요

[````````]

쌍수하고 메이크업은 하고
색조는 안하고

[..]

70쯤 될듯요..

[[[]

키 생각하면 65~70이에요. 지인 174에 70 좀 넘는댔는데 훨씬 더 늘씬한 느낌이에요.

[시크릿]

65에서 70사이일거예요
키좀큰사람은 작은사람같은 몸무게안됩니다
뼈값

[...]

고현정 지방이식 하는 것 같던데요. 몸무게 그렇게 많이 나갈 것 같진 않아요.
전에 무슨 에이스침대선전할 때도 수술 후 부기 안 빼고 나왔다고 한동안 말 많았어요.
피부는 좋네요.

[lush]

우울증 같아 보입니다 .
뭔가 자신감이나 초탈해서 저리 나온게 아니라
만사 귀찮음 무기력함이 느껴집니다 .

공식석상인데 저리 나올 정도면 심각한거 같아요 ㅠㅠ

[저;;;]

제가 65에 62키로인데
고현정씨는 몸은 살이 별로 쪄보이진않는데
얼굴이 좀 많이 부어보여요

[000]

호빵맨 같아요.

[음음음]

우리 올케가 172 인데 63키로인데 날씬해요..

[음]

신장이 안좋아서 얼굴이 잘 부어요.
오래되었어요.

[우왕]

고현정 25년전에 실물 본 1인으로써~ㅠㅠ

[어차피]

어차피 살찐 몸 저기서 후덜덜 꾸며봤자 별로라
그냥 네츄럴스타일에 특이한 안경테 하나만 힘줘서 나오는 전략쓴듯. 마치.패션에 관심 많는 뚱뚱이들이 그 하드웨어에서 흔히들 꾸미는 룩으로 안가고 뿔테안경에 펑키스타일로 꾸미듯이.

[ㅎㅎ]

보기좋아요 자연스럽고요

[저누무]

머리에서 손을 못떼요

[흠]

60정도 되보여요
우울증 살찐거 맞는거 같고
술이 많이 취해보이네요

[제가 봐도]

우울증 같아요... 만사 귀찮아서 저러고 온 거 같아여 당당하다기보다....가식적으로 꾸미라는게 아니라 영화제 올땐tpo에 맞게 꾸미는게 정상이고 센스있는 건데 고현정이 뭘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약간 멘탈이 정상이 아니라 저러고 온 거 같아요

[제가 봐도]

한창 이쁠때 애들 못 봣으니 그 상처가 컸을 거 같아요.... 아무리 성공해도요....저 상태도 예쁘지만.... 우울증 같은 거 걸려서 저러고 온 거도 맞는 거 같아요

[...]

어디가 흰머리요.
저 요즘 흰머리에 스트레스 받아 반가워서 들어가봤더니 그냥 빛에 그리 보이는거네요. 앞머리 부분만...
뿌리쪽 까맣고 숱 여전히 많고...피부 장난 아니고...
벌겋고 부어서 좀 안타깝긴 하네요.

[555]

얼굴만 빵빵하고, 다리 보세요.
아직도 웬만한 일반인 팔뚝만해요.

[요리왕이다]

아이고 손보니깐 살이 상체에 다 몰렸던데요.키가 커서..제 친구가 고딩때..참고로 제 친구들은 이상하게 다 키가 컸어요..170 다 넘었거든요.다리가 진짜 이쁜애가 있었어요.길고 쫙 뻗었고.근데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다리 둘레 재보는데 저보다 종아리가 많이 굵었어요.근데 엄청나게 기니깐 짧은 내 다리와는 차원이 다르게 굵어도 보기에 늘씬하게 보였던 기억이....걍 전 보통 굵기였거든요.그리고 그 친구 몸무게가 그 시절에 70키로 정도 였어요.그때 기억나는게 키큰애들은 정말 몸무게가 많이 나가도 멋있구나 그런생각을 잠깐..ㅋㅋㅋ그리고 그 시절에 미의 기준은 지금처럼 버쩍 마른게 아니라서 일반인 기준 70키로 나가는 내 친구가 적당하게 날씬해보였어요.그리고 그애는 몸이 운동선수처럼 좀 단단하고 쫙 뻗어서 아마 더 날씬해보였을수도 있어요.지방보다 근육양이 많았을수도.아무튼 딱 그느낌나서.70 좀 안되거나 뭐 그정도 될것 같아요.

[한 70]

정도는 돼 보이네요. 미코들 50대면 진짜 날씬하거든요. 60대로 얼굴이 저렇게 주걱턱에 라인이 전혀 없어보이진 않을듯요. 우울증이 있나 어쩜 저렇게 몸무게가 고무줄인가 싶네요. 전에 티비보니 하루에 고구마 몇개로 떼우던데 이젠 나이 있으니 좀 아프겠다 싶어요

[..]

고현정이 인터뷰에서 배우가 힘든 직업이라고 다음생엔 평범한 삶도 좋을것같다고 했는데 뭔가 우울증 무기력 귀찮음이 보이네요.
댓글에 입금타령하는데 언제 입금되나요?
요샌 동네 아줌마들 뭐 배우러다닐때도 다들 날씬하고 예쁘게 기본 꾸미고 다니는데.. 뭔 입금타령

[..]

아무리 대 스타라지만 겉치레 가식을 화악 벗어던져 버린 느낌이랄까
좋은데요?
살은 좀 많이 찐거 같지만 감추지 않고 드러내는거 역시 그녀라서 그런지
시원시원 하네요.
역시 그녀는 스케일이 남다른거 같아요.
젊은 나이도 아닌데 젊어 보이려고 발버둥치는거 보는사람도 불편하고
한번사는 인생인데 건강까지 해쳐가며 무리하는 사람들 보면
뭣때문에 저렇게 까지 할까 싶던데
여자 대인배 같아서 좋은데요?

[어제]

부국제 저 자리에서 실제로 고현정을 본 친구가 그러는데, 실물은 사진보다 호리호리한 느낌이었다네요.
사진 상에선 자켓이 좀 부한 타입이고, 얼굴이 좀 부어서 그렇지 몸은 길쭉하고 날씬할 것 같은데...

[ㅇ]

얼마전엔 저렇지않았는데 살이좀찐듯

[.......]

고현정 흰머리 많아요. 미실 때도 미실이 나이든 모습 흰머리 그냥 자기머리 염색 않고 나둔거라 그랬어요.

[ㅇㅇ]

상체 비만에 하체는 빈약하고 엄청 살이 없더군요
65 미만 일 듯

[너무 싫다]

저런 무지개떡 같은 신발은 뭔지 연예계에서 그렇게 있었는데 감각이 겨우 저 정도라니 무슨 자만감인지...;:;:
그리고 머리 좀 제발 그만 쓰담쓰담했으면 좋겠음.
예전 컴백할 때 무릎팍 도사에서도 머리에서 그리 손을 못떼서 정말 거슬렸었는데 제발 머리 귀로 넘기는 집착에서 벗어나면 좋겠음.

[전 고맙네요.]

같은 71년생인데(47세) 전 흰머리가 없었는데 이제 스물스물 올라 오네요.
물론 살도 좀 쪘고요. 그런데 보통 47세 전후의 연예인들은 안 저렇잖아요.
그래서 살도 엄청 빼고 꼭 염색도 해 야 할 것 같은데
(마치 그 나이때의 여자들이 다 그래야 하는 것 처럼요)
대표 여배우가 자연인의 모습으로 있으니 참 고맙습니다.
물론 연기할때는 다른 모습이지만요.
나이보다 너무나 젊어보이는 여배우들 때문에 행복 하게 살고 있는
일반 사람들도 스트레스 많아요.
자연스럽게 흰머리도 생기고 살집도 좀 생기고
편안하게 옷 입고
그렇게 늙어감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딸이 둘인데 그 애들만큼 날씬해도 이상 하지 않나요?
몸무게는 턱이 저럴정도면 67 이상 될 것 같아요.

[68이상]

제 생각은 68 이상이요.
제가 169인데 64까지는 빈말로라도 날씬하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실제로 믿지는 않았지만요.
그냥 제 키랑 몸무게를 기준으로 봤을때는 68이상은 나갈 것 같네요.

[여기는]

이상스레 고현정에게 매우 관대하군요.
이쁘다는건 정말 오버네요. 등치가 저런데 60초반이라니 미친다..
일단 키값도 무시못하는데.. 70은 넘어요

[...]

70넘죠. 저도 저키 비슷한데 70이면 생각보다 안뚱뚱하거 날씬했어요

그나저나 종아리 얇네요. 좋겠다

[...]

살찐 모습이 피부랑 이미지랑 잘 어울리는데요.
대신 여배우 같지는 않아요.
자연인으로 굉장히 건강하고 싱그러워 보이네요.
체중이 뭐 중요할까요?
본인도 초탈한 것 같은데 우리가 그걸 알 필요가 있나요?

[하체 마르고]

상체가 찐사람은 보기보다 정말 몸무게 많이 나가요
방실이 몸무게가 얼마일거라 생각하세요
고현정은 살도 살이지만 천성적으로 등판이 넓더라구요
저 상체만으로도 20키로는 보유할 수 있어요

얼굴이 저렇게 뭉게질 정도면 75에서 80 나가죠

[쟈켓 이쁘다]

맞아요 싱그럽네요.
연예인답네요.
옷도 전 마음에 듬.

한창 주가 높던 시절 (작별/모래시계 촬영 즈음)

그녀를 여러번 만나봤던 지인이... 팔다리야 물론 비현실적으로 가늘지만
몸통이.. 몸통이.. 진짜 한줌밖에 안 된다고 ... 했었는데
(그냥 딱 전붓대 같다고)

그랬던 그녀가 저렇게 후덕해지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키카 크고 체중은 미달인 신생아로 태어났고
20대까지 줄곧 식욕부진 상태였고 교실의 도시락 냄새만 맡아도
비위가 상했다던 그녀가... 저렇게 살집이 불어나다니...

저도 71년생. 흰머리가 올해 귀 옆으로 한 둘 보이기 시작해서
내심 심리적 쇼크 상태에 빠져 있는데

흑단 같던 머리채를 자랑하던 그녀의 흰머리는 그보다 더한 충격이네요. ;

피부가 좋다구요~?
넘 벌~개서 무슨 시술 과하게 받은 거 티 나서 걱정될 정도로
부자연스러운데요..

완벽한 눈과 코는 왜 손 봤는지
제가 그녀라면 정말 매일 거울 보며 0고 싶어질 듯....


저렇게 극적으로 체형이 달라지고
살집이 불어나는 여자, 주위에 잘 없거든요...
그냥 고만고만한 서민 가정의 전업 중에서도요

[으음..]

연옌들 화면이 더 부하게 보이는 걸로 볼 때.. 65 이하일 것 같네요.

[제목없음]

67 아래는 절대아닐듯요

[딸이랑]

얼굴이 닮았어요

[ㅇㅇ]

메이컵 한건가요? 울긋불긋한거보니 제눈엔 하나도 안한것처럼 보이는데... 메이크업 안하고 저정도면 엄청 부러운데요 체중은 키가 너무 커서 가늠을 못하겠네요

[당연]

기본 메이크업은 다하죠. 장사하루이틀도아니고 일단 사진이 엄청시리 남겨지는데요..
그리고 위에 학창시절 쓰신님.. 고현정 고딩때 드립은 안믿으시는게 좋아요. 고딩때 몸약하고 지적이었다는 이미지 메이킹 아휴 ㅎㅎㅎ
굉장히 보수적인 학교라 저런 대회 금지인데 정말 순둥이었고 좋으셨던 담임이신 생물선생님이 말렸으나 그냥 나가고 그선생님 징계당하셨죠. 본인은 전학가구요.
그때 고등학생이 이례적으로 미코에 나온동기 물어보니 한다는말이
그냥 기분 전환 좀 하고싶어서...
이 드립을 참 여러군데서 하더군요.
그중 하나가 별밤 이문세가 아니 기분전환이면 보통 미용실에서 머릴하지 않냐? 하며 의아해하던 반응도 저는 분명히 기억하네요.

[당연]

그러고는 나중에 일밤에서 이문세가 진행했나 주병진이었나 이제는말할수있다 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학교는요!!!! 머리도 못풀게해요!!! 땋아야돼요!!! 하며 흥분하며 모교를 깠던 기억이..

[ㅇㅇ]

70넘어보여요.

[..]

연예인이니 65정도 불러봅니다.
더 부풀려지니까요 사진은

근데 '당연'님 그게 왜요? ㅋ 되게 당당하네요 ㅋ 기분전환하러 나갈수 있을거 같은데 그 에피소드 좋으네요 ㅋㅋ

[그런데]

흰머리가 보이나요? 전 모르겠는데

[ㅎㅎ]

자기 기분전환 한번에 강제전학. 끝까지 감싸줬던 담임샘은 징계.
그게 당당하고 좋은건가요?
괴물은 되지 맙시다..

[....]

친구 174에 63키로인데 어딜가도 날씬하다 소리 들을 정도였어요. 다들 키 고려를 안하시는 거 같은데 저 정도면 70키로 넘어요...

[일부러]

저리 나온거 아닐까요?
얼마 있다 짠~하고
날쌘돌이 모습 하고 나올거 같아요.

아마도 키 가 있어서
저 정도면 65정도는 될듯요!

고현정은 본인 몸매 관리는 잘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