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사임당 아역으로 나오는데, 연기는 둘째 치고 목소리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알아듣지를 못하겠네요.
조연으로 나오는 주막집 딸이 더 낫네요.
둘이 대화 장면 나오는데, 한복만 이쁘게 입혀놓은 학예회 나온 아기 같아요.
양세종 보려고 다시 보기 하는 중인데, 참고 계속 봐도 좋을 만큼 재밌나요?
어제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사임당 아역으로 나오는데, 연기는 둘째 치고 목소리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알아듣지를 못하겠네요.
조연으로 나오는 주막집 딸이 더 낫네요.
둘이 대화 장면 나오는데, 한복만 이쁘게 입혀놓은 학예회 나온 아기 같아요.
양세종 보려고 다시 보기 하는 중인데, 참고 계속 봐도 좋을 만큼 재밌나요?
연기 논란 계속 있는데 배역은 턱턱 잘따내고 소속사의 중요성
박혜수 목소리가 너무별로에요. 쉰소리라고 해야되나 듣기싫은 목솟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