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조상 귀신이 그리도 귀한 존재라면..
제사상도 남자들 본인들이 알아서 차려야 하는것 아닙니까?
왜 남의 성씨 여자들 손을 빌려서 자기 조상 대접하려는지..참 도둑심뽀들 같아요.
각자 조상들은 각자가 알아서 책임집시다..
참고로 내 조상은 내가 책임집니다. 끝~~
자기 조상 귀신이 그리도 귀한 존재라면..
제사상도 남자들 본인들이 알아서 차려야 하는것 아닙니까?
왜 남의 성씨 여자들 손을 빌려서 자기 조상 대접하려는지..참 도둑심뽀들 같아요.
각자 조상들은 각자가 알아서 책임집시다..
참고로 내 조상은 내가 책임집니다. 끝~~
내 올케도 친정에 보내주고, 친정엄마도 친정에 보내 드리고.. 이래야 가능하겠지요
조만간 이 제사문화도 없어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무 명절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요
정말 찬성합니다..^^
원글님 우리 꼭 그런 세상 만들어요
화이팅~
아이들과 남편 조상이니까 아내가 챙겨줄 수는 있다고 해도
그렇다면 그런 아내 며느리한테 너무너무 고마워해줘야지
손하나 까딱않고 착취하는 걸 당연시 하다못해 구박하고 그럼 안되겠죠.
더불어 남자들도 아내 조상 역시 아이들의 또다른 조상이란 점을 인지하고
아내가 노력봉사 해주는 만큼
아내쪽 조상을 위해 물질적으로건 노동력으로건
갚음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친정은 제사 안 지내고....그냥 간소하게 엄마랑 아빠랑 차례지내고....아빠는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로 가시고.....엄마는...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산소로........
시집 제사지내는게 불만이라기보다 니집 제산데 너도 일좀 해라 이런거죠
남자들은 손님마냥 놀고 먹는게 명절이니
하루종일 음식 만들고 있는데
남편 친구 만난다고 나가서 새벽에 들어왔더군요
아침에 제가 남편에게 한말이랑 원글님 글 똑같아요..ㅋㅋ
김씨들 제사는 김씨가 하라고..~~
여자들이 다같이 안함되요. 다 해주니까 이 전통이 유지된거죠.
찬성이요
이게무슨 여자들 잡는 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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