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애인 택시운전기사와 맹인 고등학생 사이의 경로이탈 트러블

글쎄 조회수 : 7,145
작성일 : 2017-10-17 21:53:28

개요는 이렇습니다.

장애인 전용 택시라는게 있는데 그 운전자는 경미한 장애인이고 탑승자는 맹인 고등학생이예요

집에 가려고 장애인전용 택시를 탔는데 늘 가던 길로 가지 않고 기사가 네비 안내길로 갔는데 아이가 심하게 불안해 하며 트러블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는 기사를 감금과 그외의 혐의로 고소 했구요.


http://v.media.daum.net/v/20171017172141537?rcmd=rn


아이가 장애가 있으니 심하게 불안했고 기사와의 소통이 안된 것인데 부모가 과잉대응 하는게 아닌지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IP : 223.62.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7.10.17 9:57 PM (116.127.xxx.144)

    글은 읽다가 말았는데
    뉴스내용과 별 차이가 없네요

    맹인아이라 불안했음을 이해한다면
    경미한 장애 운전자는 아이에게 이러저러해서 내가 초행이다..네비대로 가야겠다고 양해를 구했어야죠

    그건 말않고 네비대로 가면서
    불법을 하라는 말이냐하고 욕을 하고 그러면 안되죠(티비에서 욕하는거 나왔어요)

    전 저건
    운전자 잘못이 크다고 봐요
    애가 얼마나 불안했겠어요

  • 2. 방송보니
    '17.10.17 9:59 PM (67.239.xxx.196)

    기사가 학생에게 욕설을 하고 대로 한복판에 내려 놓았던데 정상은 아니죠. 기사가 장애가 있는 거랑은 상관이 없어요

  • 3. 저도
    '17.10.17 10:03 PM (223.62.xxx.113)

    기사를 그대로 읽어도 장애아이라 오해했고 과잉대응이라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고 기사는 저 성격으로 그냥 기사도 하면 안된다 느꼈어요. 전형적인 약자에 강한 스타일이고 강자에게 당한걸 쌓아두는 스타일로 저런 대면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면 절대 안될 사람이에요.
    욕설 섞인 말 보니 애를 죽이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던데요.
    제가 부모라면 신고하고 저 기사 보복이 두려워 이민 고려할정도로 무서웠어요.
    저 사람은 그냥 벌주는 정도로 끝내면 찾아가 해꼬지 할거 같아요. 무슨 양아치 조폭도 아니고.

  • 4. 아무리
    '17.10.17 10:07 PM (222.117.xxx.62)

    기사가 장애가 있다해도 운수업종에 무리가 없으니 면허 나온 걸 테고요.
    욕하는 것 들어봤는데 진짜 어른답지 못 하고
    그 공포감. . . . ㅠㅠ
    학생 괜찮길 바랄 뿐입니다

  • 5. 아 녹음도 들으신건가요
    '17.10.17 10:08 PM (223.62.xxx.190)

    그렇담 그게 정확하겠죠

  • 6. 아니요
    '17.10.17 10:10 PM (116.127.xxx.144)

    녹음을 한거 같더라구요
    욕이....한단어마다 거의 욕이더군요...심했어요

  • 7. 아~성치 않은 아이라고
    '17.10.17 10:12 PM (223.62.xxx.190)

    함부로 다루는~
    그러니까 정황상 유연하지 못한게 아니라 막 다루는 그런 상황이었군요.
    ㅠㅠ

  • 8. 더 나쁜 사람이네..
    '17.10.17 10:28 PM (118.218.xxx.190)

    자신도 장애 변명하면서 ..야!!
    약자에게 함부로 한 거잖아! 이 나쁜 #$#%#$ 같은 것아!!!!

  • 9. .....
    '17.10.17 10:50 PM (222.114.xxx.181)

    어제 jtbc 뉴스에 녹음된 내용 다 나왔어요. 아이는 차분한 목소리였고, 욕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기사가 분노조절을 못하고 계속 삐삐~ 장애인전용콜택시라면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받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아이 불안감을 이해 못하는 기사가 이해불가였는데, 심지어 본인도 장애가 있는 기사라구요?

  • 10. 나나
    '17.10.18 12:52 AM (125.177.xxx.163)

    기사 완전 인간 바닥이던데요
    욕하고 내리라고 소리지르고
    내리니까 또 소리지르고 클랙션울리고
    분노조절장애같았어요

    반면 아이가 넘 침착하고 점잖더라구요
    얼마나 놀랬겠고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반 미치광이돼서 악쓰는 타인이모는차에 실려다니며 ㅠㅠㅠㅠ

  • 11. ㅇㅇㅇㅇㅇ
    '17.10.18 2:05 AM (122.36.xxx.122)

    장애인 택시 기사들이라고 좀더 나은것도 아니더라구요


    이상한 분들 많아서 자격 강화를 해야할거같아요

    카드 주면 야단치는 기사도 있다고... 장애인 아이 있는 엄마가 말해줬어요.

  • 12. 장애인콜택시
    '17.10.18 8:22 AM (218.149.xxx.33)

    일반 택시와는 달라요 서울시설공단인가요?? 거기서 운영하는걸로 복지도 일반택시보다 좋고 장애인들 승하차를 도와야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봉사정신도 있어야 하구요
    지금은 이용하지 않지만 대부분 기사님들 좋았는데
    간혹 거칠거나 무뚝뚝한 기사님들 계신데
    상황이 어찌됐던간에 왜 욕인가요??
    애 혼자 탔다고 만만하게 보네

  • 13. 다시보니 경기도 택시이네요
    '17.10.18 8:25 AM (218.149.xxx.33)

    위에 카드결재 싫어하는거 아니예요 장콜은 카드결재가 기본이고 현금주면 싫어하던데요 ㅎㅎ

  • 14. 그 학생
    '17.10.18 9:23 AM (183.102.xxx.22)

    참 침착하게 대응하고 운전사는 개차반이던데 그 학생 얼마나 안쓰럽던지 진짜 그런 운전사 제발 없어지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259 카풀로 3명을 실어나르는 일. 3 ... 2017/11/14 3,212
747258 임종석 비서실장, 초선의원 시절 국회 발언 3 .. 2017/11/14 2,114
747257 노무현과 문재인, 닮은 꼴의 두 사람: 인도네시아를 보는 혜안 경제도 사람.. 2017/11/14 1,378
747256 차 16만킬로 서비스 5 궁금 2017/11/14 1,257
747255 필리핀서 文대통령에 셀카요청 쇄도..아세안서 '인기' 실감 4 샬랄라 2017/11/14 3,224
747254 생각 안 나는 단어 좀 알려주세요. 8 ᆞᆞ 2017/11/14 2,161
747253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995년 골목성명과 2017년 공항성명.. 1 본니타 2017/11/14 1,559
747252 얼굴 손으로 만지는 버릇이 있어요 3 2017/11/14 2,707
747251 (후기)늙고 아픈 길냥이 구조 18 북극곰 2017/11/14 2,577
747250 문대통령 부부, 한밤중에 호이안 간 까닭은? 55 사랑꾼 2017/11/14 6,809
747249 아이를 위해 애 낳은사람 본적있나요? 27 ... 2017/11/14 5,269
747248 국정원, 이름 바꾸고 대국민 사과하면 되는 줄 아나? 3 가짜야 가라.. 2017/11/14 1,392
747247 사장에 손석희씨 물망에 오른다는데요 30 Mbc 2017/11/14 15,881
747246 엠비가 터트릴거 많다는게 다 재벌가 사생활? 7 …. 2017/11/14 4,736
747245 저녁때부터 머리 오른쪽이 계속 찌릿거리며 아파요 1 2017/11/14 1,777
747244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외동딸은 뉴욕 호스트바 최고 vip 24 .. 2017/11/14 29,370
747243 미국..비만 정말 심각하네요 19 ... 2017/11/14 8,346
747242 문재인 대통령 연설의 특징은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겁니다. 5 연설 2017/11/14 1,625
747241 영화제목 좀 알려주세요 6 감사 2017/11/14 1,386
747240 유독 82에 한섬 관련 글이 많네요 12 대체왜 2017/11/14 3,142
747239 미역국 냄새가 너무 이상해요 3 .. 2017/11/14 2,083
747238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개요짜기 2 ... 2017/11/14 1,101
747237 친정과 가까이 살아요 94 82쿡스 2017/11/14 16,366
747236 이게 명현현상인건지요? 5 .. 2017/11/14 2,417
747235 명바기 이거 토낀거아니에요? 8 의심 2017/11/13 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