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훈씨 별세..
저노래 참 좋아하고
노래방가서도 자주 부르곤 햇는데..
아직 젊은 나이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08357&cpage=1&bm=1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팬이었거든요. ㅠㅠ
요아래 수사반장 이야기도 썼지만 조경환과 나온 호랑이 선생님.. 그때부터 팬이었어요.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길 바랬는데 결국... ㅠㅠ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ㅣ 명복을 빕니다ㅠ
이노래 아직도 흥얼거려지고 지금 다시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됐죠
윤상곡들이 딱 들으면 바로 윤상표가 느껴지는데 이곡도 참 좋은데다
황치훈씨가 참 잘불렀죠
이제 정말 노래제목처럼 고인이 되버렸네요ㅠㅠ
아픔없이 편안하게 쉬시길 명복을 빕니다ㅜㅜ
아니 근데 김민우씨 부인도 급 사망 하셨다고 대상포진에 면역이 잘 못 됐다는데 인생 정말 허탈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