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굽네 볼케이노 만들어본다고
사과 갈고
간장
초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2
마늘 생강 넣고 끓여서
오븐에 오일발라가며 구운닭에 다시 발라 구웠어요
맛있긴한데
빤짝이는게 없더라구요
물엿 2스픈 넣는다고 한건데...
볼케이노보단
소갈비양념에 매운맛 첨가한 맛였어요
빤짝이게 하려면
소스를 채에 거르고
물엿을 많이 넣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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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빤짝이는 소스는 물엿인가요?
바벸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7-10-17 14:41:59
IP : 116.125.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7 2:45 PM (221.151.xxx.79)물엿을 들이 부어야해요. 물엿은 생각보다 단맛은 나지 않고 윤기를 흐르게 해주죠. 근데 양념 자체가 볼케이노맛이 날 수 없을 듯 한데 맵던가요?? 저라면 땡초를 갈아 넣겠어요.
2. 바베큐
'17.10.17 2:47 PM (116.125.xxx.9)고추가루가 청양고추 100% 예요
3. 바베큐
'17.10.17 2:50 PM (116.125.xxx.9)볼케이노맛은 아니예요
사과 향기로운 향도 나고 찐덕거리지도 않고
그냥 불닭이나 제육소스4. 그럼요
'17.10.17 3:42 PM (175.223.xxx.102)제가 무침만두로 유명한 애플하우스라는 곳 에서 양념 배합하는 걸 봤는데
양념의 반이 물엿인가 싶을만큼 물엿을 들이들이 붓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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