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교후 간식할 건강한 인스턴트(?)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고등학생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17-10-17 14:00:24

건강한 인스턴트라는게 어디있겠습니까만..(인스턴트가 다 거기서 거기죠 ㅠㅠ)

아이가 입이 무척 짧고 인스턴트를 좋아합니다.


밤 10시 학원에서 귀가후 배가 고프다기에

차라리 밥과 고기, 연근조림, 야채구이를 조금 먹으라 했더니

연근과 야채같은거 너무 맛이 없다고 결국 냉동 볶음밥 해달라는군요


과일도 싫어하고, 떡도 싫어하고, 찐 고구마도 싫어하고, 샌드위치도 싫어하고...


요새 컵라면/냉동만두/냉동볶음밥/냉동피자 돌려먹였는데

건강에 안 좋고 살만 쪄서(체력이 길러지긴 커녕) 메뉴를 바꿔야 할것 같은데 뾰쪽이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이 아이가 먹을 만한 덜 인스턴트 스러운 간식 있을까요?

어머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애는 입이 짧고 전 실력이 짧고.. ㅜㅜ






IP : 210.94.xxx.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7 2:05 PM (221.151.xxx.79)

    연근조림 야채구이가 왠말이에요. 신경쓰일 것 같으면 직접 볶음밥/만두/피자 해주시면 되지 뭐 그리 어려운 메뉴도 아닌데 애가 고등학생인데도 여지껏 요리실력이 짧으면 어차피 평생 가망 없는 거 아닌가요?

  • 2. 깜박이
    '17.10.17 2:05 PM (121.130.xxx.244)

    한살림 냉동밥.곤드레밥이랑 닭고기 볶음밥
    두가지 있고 말씀하신 인스턴트류 거의 다
    있어요.

  • 3.
    '17.10.17 2:08 PM (125.185.xxx.178)

    요리시간 짧으면 좋은거죠?

    아몬드 들어간 멸치봌음.
    다진 마늘을 기름에 볶다가 잔멸치넣고 볶다가 술넣고
    설탕.물엿.아몬드슬라이스 넣어 마무리.
    멸치볶음에 김가루.밥.참기름 넣어 주물러 주먹밥.

    설탕 쬐금 넣고 김치 잘게 썰어서 볶음.
    넉넉히 해놓고 기름 뺀 참치와 삼각김밥.
    삼각김밥 김.틀 마트에 있어요.

    죽도 괜찮고요.

    퀵 스파게티 면 삶아서 스파게티해도 좋아할텐데요.

    멸균우유 사놓고 매일 먹게 하세요.

    과일은 저녁 식전에 줍니다.
    그러면 잘 먹어요.
    저녁식후 간식은 무조건 토마토.오이 주세요.

  • 4. 깜박이
    '17.10.17 2:13 PM (121.130.xxx.244)

    소고기나 돼지고기 패티를 미리 준비하셨다가
    모닝빵에 좋아하는 잼바르고 데운 패트랑
    치즈 한장 넣어 미니 버거 먹이면 좋을 텐데.
    버거도 안먹나요?
    식성이 과해도 . 넘 까탈 부려도 엄마는 걱정이죠.

  • 5. 샌드위치
    '17.10.17 2:18 PM (121.160.xxx.222)

    계란샌드위치 참치샌드위치
    몸에 좋게 야채 많이 넣어주면 애가 또 싫어해서 ㅋ
    계란과 마요네즈, 참치와 마요네즈만 듬뿍 넣어비벼서 식빵 사이에 넣어요.
    양파나 피클 오이 같은 야채 넣으면 좋은데 애는 싫어하더라고요.

  • 6. 원글
    '17.10.17 2:19 PM (210.94.xxx.89)

    원글입니다.
    버거 패티, 주먹밥, 스파게티 모두 좋을것 같아요.
    왜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나 모르겠네요. 역시 여쭤보길 잘했어요.

    점 3개님, 라면 먹을바에는 그냥 밥과 반찬 조금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에서 그런건데 뭐 그리 까칠하게 그러세요? 요리 실력 짧아서 평생 가망없다는것도그래요..말씀대로 저 요리 못해요. 누구나 잘하는거 다르고 잘 못하는거 다른거 아닌가요? 요리는 별루지만 대신 돈 잘 벌고 직장에서 잘 나가요. 반대로 님은 뭐 그리 대단한게 많아서 남에게 함부로 말씀하시는지????

  • 7. 끼니
    '17.10.17 2:22 PM (175.117.xxx.158)

    오 ᆢ간식 저장해요

  • 8. 양배추인형
    '17.10.17 2:26 PM (221.145.xxx.91)

    KFC에서 파는 트위스터같은 거 해주세요.
    치킨너겟말고 치킨텐더사서 기름에 바삭하게 구워서
    또띠야에 양상치와 토마토 사과넣고 머스타드소스뿌려 돌돌 말아 주면
    야식으로 또는 바쁜 아침으로 잘 먹더군요.
    아님 비빔면에 열무김치와 대패삼겹살을 올려줘도 손가락 치켜들면서 먹어요.

  • 9. ...
    '17.10.17 2:33 PM (221.151.xxx.79)

    돈 잘벌면 차라리 그 돈으로 요리 잘하는 반찬도우미 고용해서 아이 먹을 요리랑 간식거리 만들어 달라하세요. 보아하니 아이는 님이 만드는 음식 자체가 맛이 없어 안먹는듯 한데 돈이 없는 것도 아님서 여지껏 뭐하고 남한테 괜한 화풀이에요.

  • 10. ..
    '17.10.17 2:57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인스턴트보단 밥이 낫지싶어서
    간식으로 밥줄때가 있어서 공감이 가요.
    밥, 고기, 야채 =1:2:1의 황금비율이면
    우리 아이는 야채도 잘 먹는데 다른 아이들은 어떨지.
    아무래도 야채를 먹어줘야 골고루 잘 먹인것 같죠.

  • 11. ㅎㅎㅎ
    '17.10.17 3:23 PM (106.161.xxx.48)

    애들 아직 어리고 요리실력 짧은(라기보단 요리에 관심이 없어요...) 직장맘 여기도 있어요...
    (이 와중에요리 좀 못한다고 평생 가망없다는 소리는 좀 그렇네요..
    점3개님이야말로 이런 곳에서 화풀이 하시지 마시길...)

    저도 간단한 나물과 국만 제가 만들고, 다른 건 냉동식품 인스턴트로 돌려요...
    만두나 피자 같은 거 요리 별로 흥미없는 사람에게는 정말 별로죠...
    근데 볶음밥은 계란 풀어서 야채랑 김치 넣고 간단히 만들어 줄 수 있을 거 같긴 해요...

    그리고 고기 먹이고 싶을 땐.. 코슷코 불고기.....
    조금씩 냉동해 뒀다가 그때그때 해동해서 후라이팬에 그냥 굽기만 하면 되요...
    저는 조금 짜서 당면이랑 같이 구우면 따로 양념 안 해도 훌륭한 불고기 잡채가 된다는..

  • 12. 가을이올까요
    '17.10.17 3:28 PM (211.114.xxx.126)

    전 삼각김밥 잘해줘요
    김치 참치 볶아서 ,,치킨 너겟도 넣던지 해서...
    마트가면 삼각김밥용 김이랑 틀도 팔아요...
    미리 만들어 두기도 좋고 싫어하는 야채도 살짝살짝
    넣을수도 있고 좋아요~~

  • 13. 제가 그래서
    '17.10.17 3:35 PM (58.239.xxx.57)

    제가 그래서 생협가입했어요ㅡㅡ
    아이러니하지만 전 요리 잘못하고 시중 인스탄트먹느니 조금이라도 믿을만한 재료로 만든 인스탄트 먹으라구요ㅎ
    찐빵.핫도그.너겟.냉동볶음밥.빵종류 먹을거리 많아요ㅋ

  • 14. 보노보노
    '17.10.17 4:06 PM (121.190.xxx.2)

    와.. 점 3개님..
    '괜한' 화풀이 누가 하고 있는데...
    아이디어 도와달라는데 도와주지 않을 거면 말을 보태지나 말지..
    얼굴 안보인다고 아주.. 별 사람이 다있네요

  • 15. 오오
    '17.10.17 5:10 PM (61.80.xxx.74)

    원글님 직장에서 잘나간단말에 부러운 일인이에요 ㅜ ㅠ

    스파게티 소스 만들어서
    스파게티
    미트볼
    식빵에 얹어서 피자치즈 올려먹기

    볶음밥에 계란옷 입혀서 스파게티 소스
    혹은 돈까스소스에 마요네즈 실실 뿌려주어
    소스바꾸는 방법

    양파 당근 파프리카 길게 채치고
    떡볶이떡 쇠고기 길게채친거 볶아서
    시판 불고기양념 살짝 넣음
    궁중 떡볶이에요

  • 16. 저도 감사
    '17.10.17 5:25 PM (59.12.xxx.253)

    고민 중이었는데 저도 감사합니다.

    울 아들도 과일,요구르트,등 몸에 좋은 건 입에도 안되요.
    라면,치킨, 피자..등등만 먹지.
    어제도 라면 끓여먹는 것 보며 고민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17. 점 세개님
    '17.10.17 5:39 PM (49.175.xxx.62)

    평상시 사회생활에 문제 많으실거 같아요
    아 !! 이해 안된다
    댓글땜에 짜증나서 로그인 해 보긴 첨일쎄

  • 18. 희한한 점셋
    '17.10.17 11:15 PM (119.149.xxx.138)

    댓글 안달면 되지 저런 사람 진짜 싫어요
    원글 판 깔아주니 덕분에 간식정보 얻고 좋기만 하구만
    정보 한줄 안보태면서 엄한데서 승질은

  • 19. ...
    '17.10.18 1:07 PM (14.46.xxx.169)

    글로 소리지르면 미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559 몬테소리 유치원 보내신분? 5 ㅡㅡ 2017/10/21 1,660
740558 사람 죽인 사람 지칭 단어 처럼 저 개도 그런거 아닌가요? .... 2017/10/21 584
740557 아이들이랑 광주 여행 가는데 좋은곳 소개 해주세요~ 2 ..... 2017/10/21 924
740556 최시원네 개 잘물어서 교육받는 개였네요.. 6 ㅡㅡ 2017/10/21 5,878
740555 바디로션..한번에 얼마나 바르세요? 3 어디 2017/10/21 1,954
740554 집을 살때 등기부등본에서 뭘 잘봐야 하나요 6 2017/10/21 2,029
740553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하고 싶어요 6 아들만셋 2017/10/21 1,976
740552 밖에서 미용실 안 가고 고데기 쓸수 있는곳 4 손질 2017/10/21 3,090
740551 개 산책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소변은 어떻게 처리하죠? 26 궁금 2017/10/21 4,261
740550 에어프라이어로 달걀 구울 수 있나요? 5 ㅇㅇ 2017/10/21 5,220
740549 무릎연골 수술해보신분 계신가요? 6 내시경수술 2017/10/21 1,630
740548 '#미투' 열풍이 우리 사회에 말하는 것 샬랄라 2017/10/21 692
740547 개사건 망자 언니는 어떻게 그새 용서가되죠? 20 ㅎㄷㄷ 2017/10/21 6,944
740546 ((공범자들)) 2주간 무료네요 2 Vv 2017/10/21 1,094
740545 자고일어난다음 세수를할수없는경우, 메이크업해야한다면 어떻게 하세.. 11 잘될꺼야! 2017/10/21 2,496
740544 개가 사람물었다는 얘기 나올때마다 생각나는거 5 .... 2017/10/21 1,346
740543 최시원 개 9 ㅠㅠ 2017/10/21 3,284
740542 한일관 대표 최시원 두손잡고 용서.소송생각없다 62 ........ 2017/10/21 21,183
740541 단풍콩잎, 냉동보관 되나요? 3 질문 2017/10/21 1,178
740540 네이버, 뉴스 '배치 조작' 시인..청탁받고 기사 숨겼다 3 샬랄라 2017/10/21 842
740539 인터뷰] 73년 전통 '한일관' 3대째 이끄는 김은숙·이숙 자매.. 7 .... 2017/10/21 6,898
740538 머리가 맑지가 않은데..병원 가봐야할까요? 9 코코 2017/10/21 2,222
740537 강아지가 사람손이나 다리를무는데요ㅜㅜ 10 ㅜㅜ 2017/10/21 2,853
740536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누르는 이유는 뭔가요??? 5 ㅇㅇㅇ 2017/10/21 4,206
740535 남편이 직업도좋고 미남인데 부인이 추녀면 무슨생각 드세요? 78 ... 2017/10/21 2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