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점심 후 사무실 복귀하는 엘리베이터는 만원이잖아요.
이럴때 엘리베이터는 아주 복잡한 출근 지하철 상태와 똑같아요.
몸은 거의 붙고 내 바로 눈 앞에 앞여자 뒤통수
어쩌다 제가 끼었는데요. 이 사람들이 목청껏 떨던 수다를 계속 큰 소리로,,
엘리베이터에 사람 무지 많은데, 타인들이 많은데
자기들 수다 안 끊고 계속 떠드는 이유는 뭐에요?
오후 1시 점심 후 사무실 복귀하는 엘리베이터는 만원이잖아요.
이럴때 엘리베이터는 아주 복잡한 출근 지하철 상태와 똑같아요.
몸은 거의 붙고 내 바로 눈 앞에 앞여자 뒤통수
어쩌다 제가 끼었는데요. 이 사람들이 목청껏 떨던 수다를 계속 큰 소리로,,
엘리베이터에 사람 무지 많은데, 타인들이 많은데
자기들 수다 안 끊고 계속 떠드는 이유는 뭐에요?
눈치가 백치라 계속 떠들죠.
지하철에서 남자 대학생이
교수님 어쩌고 저쩌고 교수님 어쩌고 저쩌곻--조상대대 대학을 처음 갔나 싶더군요
내릴때까지 공개방송을 하네요
거의 40분을 --몇사람한테
그래요.
일본만 가도 버스나 전철에서 떠들어 대는 사람들 거의 없어요. 일본애들이 지나친 결벽증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엘베는 물론 버스, 전철 등 다중이용 시설에서 너무 지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