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인원늘릴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요
저래도 철밥통인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 너무하네요
..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7-10-17 13:04:14
IP : 223.33.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17 1:04 PM (223.33.xxx.126)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79&aid=0003022196&sid1=102&d...
2. 저도 분통 터지던데
'17.10.17 1:14 PM (14.36.xxx.50)희생된 아이 부모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요.
그렇게 어금닌지 송곳닌지 집 문 한번만 열어봐달라고 애원을 했다는데,
영장 없으니 안된다.
심지어 아이 엄마가 사다리차 빌려 타고 앞베란다로 진입하려고까지 했다더군요. 경찰 만류로 그만...
그때까진 애가 살아있었다는데.
단순가출이라고 묵살하고 무시했다니...
그 기사 읽고 정말 화나더군요.3. 그니까요
'17.10.17 1:41 PM (175.223.xxx.3)억울하고 원통해서 어쩌나요..
그 문 한번 여는게 안되나요?
그래놓고 거짓말만 하고 .... 그 엄마를 말리다니..
어이가 없네요4. ..............
'17.10.17 4:38 PM (121.133.xxx.32)부모랑 경찰이 그 자식 집에까지 찾아가고 사다리차 부르고 한 것은 이미 사채유기하러 떠난 후일 거예요. 당일날 밤에 마지막 만나 아이 가족에 대해 전과 조사만 해봤어도 살렸을텐데................
제 경험상 아동이 실종됐을 경우는 진짜 신속하게 수사가 이뤄지던데 청소년은 일단 가출로 생각해서 초동수사가 늦어지는게 제일 문제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