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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지혜는 참 부러운 인생이네요.

... 조회수 : 33,576
작성일 : 2017-10-17 12:08:12
한지혜요.
남편이 재력 빵빵한 시댁에 외아들..
더구나 한성과학고 서울대 기계공 나와서 사시 한번에 패스한 검사고..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해외근무로..
신혼초에 해외 (미국.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댁눈치 없이 즐길걸 다즐기고..살았네요.
해외에 있는 몇십억 집도 남편소유라는데요.
일 안할때는 광고나 화보찍고..
아직 나이 어리니 아이 늦게갖는건지..
인스타 보니 ...취미생활..운동하는 사진.. 친구들과 즐기는 사진들 가득이고...
진심 부럽네요.
IP : 39.7.xxx.249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0.17 12:14 PM (223.62.xxx.208)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

  • 2. 그러게요
    '17.10.17 12:14 PM (110.10.xxx.39)

    주기적으로ㅋ

  • 3. 아직 애는 없죠?
    '17.10.17 12:14 PM (116.127.xxx.147)

    아직 애는 없죠?

  • 4.
    '17.10.17 12:15 PM (223.62.xxx.208)

    신발디자인한다더니 조용하네.망했나요?

  • 5. 부럽나요??
    '17.10.17 12:17 PM (125.141.xxx.235)

    저는 티비에서 한지혜 나오면 채널 돌려요...
    힐링캠프에서 그 근자감이란....
    전 요즘 추자현이 젤 부럽...

  • 6. ㅎㅎ
    '17.10.17 12:18 PM (175.214.xxx.235) - 삭제된댓글

    그러려고 재고재다 시집 간 거잖아요.남자네가 평창동 산다는 말에 선본 거라고.
    아주 현대적 의미의 계산 잘한 케이스죠. 잘 살겠죠 여우같이 그런 애들이 잘 살더라고요 ㅋ

  • 7. ...
    '17.10.17 12:23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근데 한지혜 부러워해야 하는 거예요?
    왜 주기적으로 강요를 하는지

  • 8. 질문
    '17.10.17 12:30 PM (223.54.xxx.74)

    애없는게 왜?

  • 9. 세상 오래 살고보니
    '17.10.17 12:35 PM (210.183.xxx.102)

    인생이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던데요....

  • 10. ㅇㅇ
    '17.10.17 12:39 PM (223.39.xxx.205)

    한지혜가 힐링캠프에 나왔어요? 한혜진 (기성용 부인)아니죠?^^;;

  • 11. 별로
    '17.10.17 12:40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안부러워요 인성도 별로

  • 12. 별로
    '17.10.17 12:40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안부러워요 인성도 별로
    차라리 송혜교 전지현이 부러움 ㅎㅎ

  • 13. 안부러워요
    '17.10.17 12:41 PM (183.102.xxx.22)

    연예인 안부럽다구요.

  • 14. 검색해보세요
    '17.10.17 12:43 PM (125.141.xxx.235)

    한지혜 힐링캠프

  • 15. 부럽긴
    '17.10.17 12:49 PM (211.186.xxx.176)

    부럽죠..
    저리 똑똑한 남편에 부자시댁..
    유럽에서 신혼생활하고 여행도 맘대로..
    연예인 중 시집 젤 잘간듯..
    얼굴이 복있게 생겼고 머리도 좋은듯

  • 16.
    '17.10.17 12:51 PM (175.117.xxx.158)

    별ᆢ갸륵한표정ᆢ얄궂은ᆢ안부러워요

  • 17. ㅋㅋ
    '17.10.17 1:01 PM (121.130.xxx.60)

    딴나라당 새빨간당 소속 아니에요??

    항개도 안부럽다 검사도 얼마나 구린 인간들이 많은데 뭐가 부럽나
    더러운 검찰라인이면 쓰레기겠죠

  • 18. 한지혜 친정이
    '17.10.17 1:16 PM (223.62.xxx.78)

    친정이 괜찮잖아요..

    아버지가 한자리 하시던데..

    1급 연예인 미모 친정

    이러면 시집 잘 가죠

  • 19. 먼 1급 연예인이요
    '17.10.17 1:19 PM (121.130.xxx.60)

    솔까 얼굴은 몬난이지
    키크고 모델 몸매라서 그런걸로 나왔지
    얼굴 왕못생겼음
    일반인 흔녀보다 못생겼음
    1급 연예인은 무슨 삼류 조연이잖아요

  • 20. 부러워요
    '17.10.17 1:20 PM (39.7.xxx.132)

    인성 나쁘고 놀았다던데
    그래서 더 부러워요
    완전 좋지않나요?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잘살고

  • 21. ....
    '17.10.17 1:22 PM (115.138.xxx.65) - 삭제된댓글

    암만 봐도 인물없다 싶은 연예인이 소유진, 한지혜였는데 어쩜 둘다 시집을 잘 갔는지.
    요즘엔 서신애가 증말 인물없다 싶은데 서신애도 시집 잘 갈거 같아요.
    넘 화려하고 이쁜거보다 적당히 복스러워그런지

  • 22. 커먼베베
    '17.10.17 1:28 PM (121.157.xxx.228) - 삭제된댓글

    한지혜보다 더 못한 클라스? 의 연예인들도 시집을 잘만 가지요
    한지혜 그래도 주연급인데 그정도 가지않을까요~
    사겼던 이동건도 엄청 부자집 아들이였고요.
    실제로 한지혜네 집 집안 은근 좋고 잘살아서 아마 더 시집을 잘갔을거에요
    생계형 연예인이거나 집안의 가장 아니에요 한지혜.

  • 23. 그 한자리도
    '17.10.17 1:40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남자의 도움
    한지혜 아버지 딸이 너무 사랑스럽겠어요?

  • 24. ......
    '17.10.17 1:48 PM (155.230.xxx.55)

    저 갸륵한 표정이라는 표현 너무너무 웃겨요.

  • 25. 82단골세뇌템
    '17.10.17 1:5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주기적 부러움 강요글 ㅋㅋ

  • 26.
    '17.10.17 1:56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3류 조연이면 우리가 이름이나 알까요?ㅎ
    한지혜 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아닌건 아닌거지
    드라마 주연 입니다
    어쨎거나 히트친 드라마도 몇편 있고
    한지혜가 남편과 시부모에게 사정해서 결혼했겠어요?
    그런 남편과 결혼할만 했으니 결혼한거지

  • 27.
    '17.10.17 1:59 PM (125.185.xxx.178)

    지혜도 82하니?

  • 28.
    '17.10.17 2:12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한지혜 같은 얼굴을 여자들은 별로다 그러지만 남자들 중에는 의외로 예쁘다는 사람 많더군요.
    저 정도면 결혼 잘 한 거 아닌가요?

  • 29. 미씨방에
    '17.10.17 2:51 PM (211.195.xxx.35)

    끈질기게 아무도 안궁금해하는데 글과 사진이 올라와서 다들 비웃음을 ㅋㅋ 아 서민정도 그렇구요. 아무리봐도 스스로가 잊혀지는게 무서워서 누구 시켜서 올리는것 같았음.

  • 30. ....
    '17.10.17 2:57 PM (121.124.xxx.53)

    주기적 부러움 강요글 2222
    안물안궁

  • 31.
    '17.10.17 3:03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갸륵한 표정 어떤 건지 알겠어요
    별 관심없는데 뜬금없이 잊을만 하면 글이,,

  • 32. ...
    '17.10.17 3:16 PM (220.120.xxx.207)

    표정이 뭔가 재수없어요.
    넘 얄미운 인상이라 비호감..

  • 33. 광주사는데
    '17.10.17 3:24 PM (59.3.xxx.121) - 삭제된댓글

    한지헤아버지가어떤자린데요?
    전혀들은바없음..

    근데 영어는 할 줄 아나요?
    ㅋㅋㅋㅋㅋ

  • 34. ...
    '17.10.17 4:33 PM (211.178.xxx.205)

    지혜도 82하니. 이 댓글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갸륵한 표정도 빵
    댓글들 왜이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35. 저도 광주사는데
    '17.10.17 4:47 PM (106.102.xxx.181)

    한지혜 아빠가 뭐 한대요??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한 날라리라는 소문은 마니 들어봤네요~

  • 36. 인생긴데
    '17.10.17 5:25 PM (218.48.xxx.138)

    뭘 부러워해요.ㅋㅋㅋ
    결혼한분들 아시잖아요..사랑이 행복이 평생 안간다는것을...ㅋㅋ
    얜 애도 없네요..아직도...

  • 37. ..
    '17.10.17 5:40 PM (220.118.xxx.22)

    ㅋㅋ 주기적으로.. 맞네요 ㅋㅋ

  • 38. 그래~ 지혜야
    '17.10.17 6:22 PM (118.221.xxx.16)

    그래~ 지혜야

    부럽다. 부러워~ 너무 부럽다.

    지혜~ 너가, 한 말처럼, 기독교(신앙)에, 사시패스에, 평창동~

    너무 너무 부럽다.

    그러니까,,주기적으로 글~ 그만 올려

  • 39. 뭐야
    '17.10.17 6:25 PM (27.100.xxx.5) - 삭제된댓글

    한지혜가 누군지 한참 생각했네요. 암묵적으로 은퇴한거 아닌가요?
    시집을 잘갔는지 아닌지는 속을 들여봐야 아는거죠.
    결혼한지 한참된거 같은데 아직 아이도 없고.. 활동도 안하는데 그 때문도 아닌거 같고...
    외모도 별로고.. 연기도 똑같고..그에 비해 주연도 몇번 할걸 보니 보통 내기가 아닌거 같이 느껴져요. 상여우 같거든요. 이제 불러주지 않으니 활동을 안하겠죠. 영어 못하면서 유럽에는 참 오래 살았나보네요.

  • 40. ....
    '17.10.17 6:30 PM (210.210.xxx.162)

    저런 시댁집안에서 애 없다는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데요..
    더구나 남편이 외아들이라면서요..

  • 41. 누구를 왜 부러워하나요?
    '17.10.17 6:34 PM (49.1.xxx.109)

    그냥 내인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삽니다. 좋은게 다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게 다 나쁜것도 아니더라고요.
    40후반되니 아직 길게 살아봤다고 할수 없지만 인생사 별거 없더라고요.
    이게 채워지면 저게 문제고... 저게 없음 이게 없고
    누구 부러워할필요 없어요.

  • 42. ㅍㅍ
    '17.10.17 6:50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아버지 직장은 그렇게 대단한덴 아닙니다
    집안은 모르겠고요

  • 43. ..
    '17.10.17 7:08 PM (211.177.xxx.16) - 삭제된댓글

    한지혜, 명세빈, 르네 젤위거는 눈에 확 띄지 않은 은은한 아름다움이라서 제 눈엔 최고예요

  • 44. @@
    '17.10.17 7:08 PM (110.70.xxx.10)

    아버지가 지적공사 전남지사장으로 퇴직하신걸로
    들었어요... 7년동안 애가 없으니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외아들인데 스트레스 많겠지요
    알고보면 다 가진 사람은 거의 없는듯ㅠ
    인생은 고난의 총량이 같다잖아요
    누구 부러워 할거 없고 주어진대로 열심히 사는게 정답

  • 45. ..
    '17.10.17 7:12 PM (211.177.xxx.16)

    한지혜, 명세빈, 르네 젤위거는 눈에 확 띄지 않는 은은한 아름다움이라서 제 눈엔 최고예요

  • 46. 르네젤위거 한국에서 고생하네요
    '17.10.17 7:30 PM (223.62.xxx.190)

    둘다 뭔가 닳아빠진 모습이라 르네 젤위거같은 수줍은 얼굴이 없는데

  • 47. 한지혜 아버지
    '17.10.17 7:31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못생긴 딸 낳아놓고 덕 많이 봤네요
    승진에 많은 도움 받았대요

  • 48. 밋밋하고 덜 생겨서
    '17.10.17 7:36 PM (223.62.xxx.190)

    르네 젤 위거가 사랑 받는게 아닐텐데
    엉뚱한 포인트를 잡으시네

  • 49. ...
    '17.10.17 7:53 PM (14.53.xxx.62)

    타인이 자기 인생을 부러워한다는 착각이 주기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있죠.
    그래야 자기 불행한 삶을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서.
    불쌍함.

  • 50. 한지혜 글은
    '17.10.17 8:00 PM (115.22.xxx.60)

    썻다하면 베스트네요. 꼬리글이 작든 많든. 혹시 담당자에게 밥 사나요?
    이전에 전지현이 그러더군요. 시집 잘갔으면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이나 하지 눈물나게 굶으면서
    내가 왜 나오겠냐고..
    전지현처럼 회당1억도 아니고. 황정음처럼 본인이 다 밀고 나가는 원톱도 아니고
    부자집 며느님이
    긴 장편드라마. 텃새세고 자존심 상당한 중견들한테 고개 숙여가면서
    왜 나온데요..

    든든한 뒷배경에도 자신을 채울수가 없고 연기나 연예인으로써의 끼나 욕심을 벗어던질수가 없으니
    외국을 나가도 잊혀질까 싶어 한번씩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아침방송에 사는 것도 보여주고 소속사도 마음에 안들면 바꾸고 하는 거죠.

    한혜진처럼 그래 이거 말고도 할꺼 많은데 잘 안되면 어때요 뭐 가 아닌것 같던데..
    모 기사에서 그러더군요
    작품 끝나면 매니저들 좀 쪼은다고. 다음 대본은 언제 가져올래
    말하기 전에 제발 움직여라. 나 성격 급하다.
    몇년전 좀 쉴때도 되지 않았냐는 기자의 너스레에
    이 바닥은 사람이 계속 나온다. 오래 잠잠해지면 대체제가 금방 만들어진다.
    그리고 내 욕심에는 아직 안찼다. 그래서 연기에 대한 감을 놓치면 안된다.


    그 정도 시댁에서 돈벌어라고 쪼으는것도 아닐테고
    차라리 남편따라 외국이든 지방이든 다니면서 내조하고. 아기들 많이 낳는게
    오히려 연기하는것 보다 더 낫다고 할수도 있을텐데
    왜 계속 나오고 싶어할까요.. 이유가 있겠죠.

    지금 삼년 정도 쉰걸로 알고 있는데
    비슷한 캐릭터로 이미지를 너무 많이 빼먹었고. 장편극을 많이 해서 오히려 휴식이 장점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앞으로는 어떨지는 모르곘지만 전설의 마녀나 태양은 가득히보다는 좀 더 나아야 할껍니다.

    예능감이 있고 말빨이 있어 약간 재미있긴 하지만 특유의 욕심을 못숨겨서 가끔 질타를 받기도 헀고
    연기도 재능이라 지혜가 본인 스스로는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작가나 사람들이 보기에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쉬는 삼년 가까운 시간에 주말극도 대체제가 좀 생긴 느낌이고
    그녀가 잠깐 했던 피부나 미용에 관련된 뷰티 예능은 이하늬나 한채영도 그 정도는 합니다.
    사실 금뚝으로 홈런치고 빠짝 칭찬받을때만 해도 계속 쭉 상향선 그릴줄 알았겠찌요.
    그리고 미시캐릭터 탤런트도 지금보다는 드물었어요.
    하지만 지혜보다 경쟁력있고 잘난 미시 배우들이 많아요.
    게다가 황정음 이시영 등등 그녀들은 곧 아기까지 있으니 육아예능으로도 잘나갈수도 있어요.
    인지도랑 호감도도 더 높아질수도 있구요.

    똑똑한 사람이니 알아서 잘 하겠지요


    실제로 보면 한지혜 매력있어요. 팔다리 길고 피부가 미끄러지듯 이쁘고 예술
    그리고 어설픈 스타일이 아니라 어디가서 손해당하고 살 팔자는 아닙니다.
    친구로 삼기엔 밉상이라
    여초 사이트에서 자주 까이지만
    딸이나 여동생이 그런 캐릭터라면 아 신나죠..


    그런데 그 바닥에 갸 보다 이쁘고 잘난 애들이 너무 많아서 ㅡㅡ
    여우짓도 다들 만만치 않고요. 유독 눈에 돋보이는 엄청난 인재는 아닙니다.
    글이 길었네요..

  • 51. ..
    '17.10.17 8:15 PM (211.207.xxx.113) - 삭제된댓글

    수지 데뷔할때 과거 미니홈피 글 때문에
    일진 아니냐 루머 돌때
    광주 출신 네티즌들...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막 놀던 그런 부류는 아니다
    한지혜면 모를까........그 댓글들이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TV 나와서 갸륵한 표정 지으면 그 글들이 생각나요.
    82쿡에도 광주 출신분들 쓰신 댓글들도 한결 같았던.....

  • 52. ..
    '17.10.17 8:16 PM (211.207.xxx.113) - 삭제된댓글

    수지 데뷔할때 과거 미니홈피 글 때문에 (이쁘지 않은 말로 써진 글들)
    일진 아니냐 루머 돌때
    광주 출신 네티즌들...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막 놀던 그런 부류는 아니다
    한지혜면 모를까........그 댓글들이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TV 나와서 갸륵한 표정 지으면 그 글들이 생각나요.
    82쿡에도 광주 출신분들 쓰신 댓글들도 한결 같았던.....

  • 53. ..
    '17.10.17 8:24 PM (220.118.xxx.22)

    한지혜가 늘씬하긴 하지만 연예인으로 아우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얼굴이 예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못생김으로 개성이..)
    하여간 인지도가 있을 뿐 한번도 톱스타라고 생각해본적 없네요.

  • 54. ..
    '17.10.17 8:25 PM (211.207.xxx.113)

    수지 데뷔할때 과거 미니홈피 글 때문에 (이쁘지 않은 말로 써진 글들)
    일진 아니냐 루머 돌때
    광주 출신 네티즌들...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그렇게 막 놀던 그런 부류는 아니다
    한지혜면 모를까........그 댓글들이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TV 나와서 갸륵한 표정 지으면 그 글들이 생각나요.
    82쿡에도 광주 출신분들 쓰신 댓글들도 참 한결 같았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80316

  • 55.
    '17.10.17 8:52 PM (121.131.xxx.88)

    결혼한지 7년인데 애가 없다구요??
    엄청 들볶이고 있을겁니다.뻔한건데;;;
    왜 애가 안생길까 애만 생김 또 다 가졌다니 자랑질 신나게 할텐데
    아쉽겠네요

  • 56. 아무리 그래도
    '17.10.17 9:18 PM (211.186.xxx.176)

    한지혜 예쁘고 솔직하기만 하던데..임신을 꼭 7년안에 해야하나요?
    배우인데 자기 일에 맞춰 늦출 수도 있죠...그 일이란게 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는거고..전지현도 늦게 임신하지 않았나요? 그냥 부러울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이렇게 안좋은쪽으로 얘기하는건 좀 그러네요..

  • 57. 음...
    '17.10.17 9:25 PM (110.8.xxx.157)

    박중훈,안성기 주연의 '라디오스타'라는 영화 있었잖아요.
    거기 한지혜가 나와요.
    그 지방방송국 스텝이나 작가 중의 한 명이었나??
    암튼 한지혜는 한지혜지만 깜짝 놀라실 걸요??
    예쁘다는 거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아니 예뻤다는 거에는 동의가 어렵네요.
    저 말고 혹시 보신 분 없나요?
    근데 아이러니는 그 때도 어쨌든 영화에 출연을 했네요.

  • 58. ㅎㅎㅎ
    '17.10.17 9:25 PM (58.232.xxx.164)

    추자현 부럽더라구요...남편이 식성좋고 성격 밝아서요....이대로 쭉~~~변하지 말아야 할텐데...

  • 59. ....
    '17.10.17 9:36 PM (117.111.xxx.35)

    이전에 전지현이 그러더군요. 시집 잘갔으면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이나 하지 눈물나게 굶으면서
    내가 왜 나오겠냐고......---------->전지현이 대체 이런 말은 언제 어디서 했답니까. 못생긴 한지혜 쉴드하느라 애먼 여자 기혼 연예인들 다 소환하시네

  • 60. ....
    '17.10.17 9:40 PM (117.111.xxx.35)

    한지혜 소속사는 확실히 이쪽으로 언플을 하는 것 같긴 해요. 근데 여자들이 팔자좋은 여자 부러워하는 건 사실이어도 그 사람에게 인간적인 호감 같은 거나 혹은 신비감이라든지 뭐가 있어야 부럽다 소리 나오지.. 한지혜는 이미 예능에서도 비호감 이미지도 커서 (정려원 성유리 관련한 말들..)뭘해도 관심도 크지 않고 그닥 부러워하지도 않을 듯...

  • 61. 안궁 안물~~왜자꾸 이런글이 올라올까....
    '17.10.17 9:43 PM (223.38.xxx.147)

    별ᆢ갸륵한표정ᆢ얄궂은ᆢ안부러워요 333333

    한지혜씨 그만 82에 글올려요. 남들은 님안부러워해요~~
    님은 비호감이에요~~

  • 62. 한지혜 집안 별거 없다던데요
    '17.10.17 9:57 PM (175.223.xxx.124)

    별거 있는 집안에서 자기 딸 여상 보내나요 프하하 그리고 한지혜 고딩때 눈에 지방 빼기전 못난이 얼굴로 교복 입고 가운데 손가락 올리고 찍은 사진 보세요 그 검사도 수준이 낮읔 거예요 끼리끼리...

  • 63. dd
    '17.10.17 10:19 PM (115.21.xxx.2) - 삭제된댓글

    윗분~~~한지혜 여상아니예요~ 대학동기가 한지혜랑 같은반이였어서 얘기 많이 들었어요
    워낙 광주가 좁아서 한다리 건너면 다 아니까 ^^;; 동기말로는 학교 다닐 때도 자기 눈에는 예뻐보였다면서
    하는 말이 가정가사 선생님들이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ㅎㅎㅎㅎㅎ
    떠들거나 시끄럽게 굴고 애들 괴롭히지는 않았는데 그냥 말 안듣는 타입이였다고;
    자기는 모델할꺼라고 급식안먹고 아이들용 작은 도시락통 반찬칸에 밥 싸와서 먹어서 기억에 남았다고 얘기하던데요~

  • 64.
    '17.10.17 11:21 PM (211.114.xxx.126)

    한지혜 실물보니 키크고 늘씬 이쁘더라구요

  • 65. 한지혜
    '17.10.18 12:03 AM (14.39.xxx.7)

    대학 안 가고 고졸은 맞자나요 근데 어느 좋응 집안이 자기딸 고졸 만드나요 집안은 별로인 거 같던데여

  • 66. 한지혜
    '17.10.18 12:05 AM (14.39.xxx.7)

    지금 찾아보니 대학 갔네요 불과 몇년전까지도 고졸이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한참 있다가 대학 갔네요 연예인으로 뜨면 뭐 대학가는 거 쉬유니까...

  • 67. 한지혜
    '17.10.18 12:19 AM (14.39.xxx.7)

    실물 저도 봣는데 엄지원 한햬진 한지혜 같이 이렇게 왔는데 엄청 마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떡대 있어서 의외였어요 텔레비전에선 엄청 말라보였는데.... 그리고 한혜진이 너무 실물이 훌륭해서 한지혜 진짜 일반인 그냥 좀 꾸민 여자 같았어요 남편도 왔고요...

  • 68. 한지혜
    '17.10.18 12:21 AM (14.39.xxx.7)

    제가 167에 51정도 인데 저보다 키는 더 크고 덩치가 좀 있더라고요 한혜진이 실물이 너무 빛이나서 한지혜는 그냥 오징어...

  • 69. ...
    '17.10.18 1:38 AM (108.35.xxx.168) - 삭제된댓글

    한지혜 부러울수도 있죠. 뭐... 질투들 많이 하시네.
    일단 본인이 얼굴이 별로 안이뻐도 몸매,키는 훌륭한 편이고. 공부 못하고 대학 나중에 갔어도
    남편,시댁 잘만났고. 아이야 7년이든 10년이든 부부가 갖기 싫으면 안낳는거고. 미국,오스트리아에서
    즐겁게 연예인 선후배랑 잘놀고 돌아다니던데요. 뭐... 강수정아나운서도 엄청 까이던데 아이 한명 낳고
    다시 복귀하니 이젠 덜 까여요. 왜냐면 맞벌이 아줌마가 되었으니 아줌마들 덜 까댐
    강수정아나도 초반기 싱가폴서 오랫동안 애없이 사니 온갖 말 많았죠.
    부러운 사람도 있고, 까는 사람도 있고, 하나도 안부러운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그러나 평범한 아짐들 삶보단 한지혜가 낫긴 하죠. 돈있지,인물중상은 되지, 아이없으니 자유롭지...뭐 그것은
    시집잘가서가 아니고 본인꺼고, 부수적으로 결혼도 왠만큼 했으니... 인상이야 얄미운 상이지만 머리를 잘 돌아가는
    여자는 맞는 듯.

  • 70. ...
    '17.10.18 1:40 AM (108.35.xxx.168)

    한지혜 부러울수도 있죠. 뭐... 질투들 많이 하시네.
    일단 본인이 얼굴이 별로 안이뻐도 몸매,키는 훌륭한 편이고. 공부 못하고 대학 나중에 갔어도
    남편,시댁 잘만났고. 아이야 7년이든 10년이든 부부가 갖기 싫으면 안낳는거고. 미국,오스트리아에서
    즐겁게 연예인 선후배랑 잘놀고 돌아다니던데요. 뭐... 강수정아나운서도 엄청 까이던데 아이 한명 낳고
    다시 복귀하니 이젠 덜 까여요. 왜냐면 맞벌이 아줌마가 되었으니 아줌마들 덜 까댐
    강수정아나도 초반기 싱가폴서 오랫동안 애없이 사니 온갖 말 많았죠.
    부러운 사람도 있고, 까는 사람도 있고, 하나도 안부러운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그러나 평범한 아짐들 삶보단 한지혜가 낫긴 하죠. 돈있지,인물중상은 되지, 아이없으니 자유롭지...뭐 그것은
    시집잘가서가 아니고 본인꺼고, 부수적으로 결혼도 왠만큼 했으니... 인상이야 얄미운 상이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여자는 맞는 듯. 그리고 평생 아이 안낳고 살지도 모르죠.

  • 71. 누군가해서 검색했는데
    '17.10.18 2:49 AM (117.111.xxx.172)

    모르는얼굴 ㅜㅜ

  • 72. 333
    '17.10.18 6:09 AM (124.51.xxx.14)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지적공사 근무하는 게 있는 집으로 인식 됐는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22...

    한지혜 아버지 대한지적공사 지사장 등으로 재직하셨구요.
    한지혜 본명 이지혜, 아버지 이교일
    그 덕분에 지적공사 cf도 찍었지요.
    보성군, 담양군 처럼 농촌 지역에 돌아다니면서 근무하는 공기업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공사... 어느 정도 위치 올라가기 전까지는 월급 빤하구요.

    여상 아닙니다. 광주 ㄱ여고 나왔고, 세종대 연극영화과 갔어요.
    슈퍼모델 나오고 완전 튀는 행동에 촌스런 왈가닥 이미지였는데
    한예슬이랑 갑자기 친해지더니 말투랑 행동 싹 바꾸고 조근조근 말하는 이미지로 이미지 변신했구요. 우리 친해요~ 예슬이 언니 예슬이 언니 하더니 언제부턴가 둘이 같이 나오거나 이야기 하는 모습 전혀 언급하지 않음

  • 73. 333
    '17.10.18 6:16 AM (124.51.xxx.14) - 삭제된댓글

    한지혜 인성 유명하죠.
    한지혜 정려원 불화설
    한지혜 힐링캠프 건방진 태도 검색해보세요.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70105000086

    신랑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조건 보고 만났다고
    힐링캠프에서 본인 입으로 말했어요.

  • 74. 333
    '17.10.18 6:20 AM (124.51.xxx.14)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hswldhkqufr&logNo=194380312&prox...

    한지혜 실물 후기입니다.

  • 75. ㅁㅁㅁ
    '17.10.18 9:58 AM (121.124.xxx.207)

    뭐가 그리 부러울까...
    참 이런 글 이해가 안되네요.
    뭘 다 안다고 부러울까

  • 76. 실물은 못봐서 모르겠고
    '17.10.18 11:24 AM (122.42.xxx.24)

    전 하지원 실물 보고 넘 놀랬어요...
    정말 떡대있고 얼굴 평범..
    화면빨이 너무 잘받는 연옌....키도 되게 큰줄알았는데...안큼...아...찍은사진 올리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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