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소 교류없는 동서사이, 수술했는데요.
1. ᆢ
'17.10.17 11:46 AM (175.117.xxx.158)구색으로 돈십민원 보내는것도 나쁘진않게네요 남도아니고
2. ㅇㅇ
'17.10.17 11:49 AM (49.142.xxx.181)문자로 전화로 인사 다 했다면 굳이 더 할 필요 없어보여요.
3. 원글
'17.10.17 11:50 AM (1.227.xxx.5)ㅠ.ㅠ 계좌번호도 몰라요. 전화해서 계좌 물으면 또 막 싫다, 됐다~ 그럴 거 뻔한데 물어봐야 되나 싶기도 하고.
4. 저도 한 10만원 정도
'17.10.17 11:50 AM (42.147.xxx.246)보내는 것도 좋다고 봐요.
전화로 만 끝내는 것도 섭섭한 마음이 들기는 할 겁니다.5. 일단 알게됐으면
'17.10.17 11:51 AM (49.143.xxx.67) - 삭제된댓글얼마라도 주는게 마음 편하지 않나요.
진상떠는 동서도 아닌데
계좌 안알려주면 명절에라도 봉투(10~20) 줄듯6. 음..
'17.10.17 11:51 AM (175.209.xxx.57)보내면 더 좋겠지만 안 보낸다고 문제 되진 않죠
7. gmna
'17.10.17 11:51 AM (175.214.xxx.235) - 삭제된댓글전화해서 안부물었으면 된 것 같은데요.
제가 그 형님같은 사람인데 내가 설정한 관계 이상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 싫습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이든 정이든 안 주고 안 받자 주의입니다.
모든 관계의 정도가 다 같은 수는 없어요,. 친정어머님 말은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8. ...
'17.10.17 11:52 AM (221.151.xxx.79)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지만 생판 남이 아프다해도 신경쓰이는게 인지상정인데 되돌려 받지 않아도 섭섭지 않을 정도의 간단한 먹거리라도 보내세요. 근데 글을 보니 보내놓고도 신경 되게 쓰실분 같긴 하네요.
9. 흠
'17.10.17 11:52 AM (175.214.xxx.235)전화해서 안부물었으면 된 것 같은데요.
제가 그 형님같은 사람인데 내가 설정한 관계 이상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 싫습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이든 정이든 안 주고 안 받자 주의입니다.
모든 관계의 정도가 다 같을 수는 없어요,. 친정어머님 말은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돈 쥐어주고 이러는 거 사실. 따져보면..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잖아요.10. ㅇ
'17.10.17 11:54 AM (211.114.xxx.126)명절에 딱 두번보는데 안해도 될것같네요~ 별로 친하지도않는 형님인데 할필요있나요?님한테 형님이 어떤존재인가 생각해보면 답나올듯~
11. 원글
'17.10.17 11:54 AM (1.227.xxx.5)아, 그래서요, 이 글을 쓰게 된 요지가 빠졌는데, ㅎㅎㅎ(이런 빙구.)
계좌번호는 모르고요, 알려달라해도 알려줄 거 같지도 않고 해서,
카톡 기프티콘 같은거라도 보내도 될까요? 수술한 사람한테 커피 기프티콘도 웃기고요.
혹시 이런 종류중에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분 있을까요?12. ...
'17.10.17 11:56 A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고전적인 방법이긴 한데 우체국환인가 하는 돈보내는 시스템이 현존해요
주소만 알면 돼요13. .....
'17.10.17 11:56 AM (222.114.xxx.181)남편통해 시동생한테 보내면 되죠. 몰랐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형님과 동서지간이 아니라 형제, 자매 관계에서는 서로 배우자가 입원해서 받는 수술 정도면 돈 십만원 정도 맛있는 거 사줘라 보낼 수 있는 거 아닌가요?14. 원글
'17.10.17 12:00 PM (1.227.xxx.5)남편과 시숙은 기대할 게 아예 없어요. -_-;;;
명절에 '어, 형 왔나.' '어, 니 왔네.' '형 그럼 나 간다.''어 잘 가라' 이 네마디(남편 입장에서는 두마디)가 대화의 전부인 형제인지라... 그쪽으로는 아예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특이하지만 시댁 가풍이 그래요. 형제는 남이더라고요. (하긴, 시어머니는 당신께서는 그렇게 지내놓고 자식들은 우애 없다 한탄을 하시긴 합니다만, ;;; 며느리 입장에서는 좀 어이가 없긴 하죠. 보고 배운 게 있어야죠.)15. 저도 그런데
'17.10.17 12:08 PM (49.167.xxx.47)남자형제들은 그래도 가까운편인데 형님성격이 워낙 개인주의적이라 커피 한잔 어디 조금도 손해보는거 안하는 성격이라 저는 은근 상처도 받았어요 형님네 집 아이 하루종일 데리고 밥먹이고 놀아줘도 우리애 잠깐도 같이 안놀아주는 뭐랄까 딱 그만큼만 하는 스타일이라 그러면 사실 안가도 되요 돈도 안줘도 되고 정말 그래요
16. ...
'17.10.17 12:11 PM (110.13.xxx.68) - 삭제된댓글제가 님의 형님같은 성격이고 아랫동서랑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요
제가 형님이라면 전화도 해주고 안부도 나눴는데 돈 안보낸다고 손톱만큼도 서운해하지 않을겁니다.
받으면 받은 것 이상으로 갚아줘야 잠이 오는 성격이라
선 그은 사이에서 내 기대 이상으로 뭐가 오면 오히려 고민됩니다.
정 마음을 표시하셔야겠다면 집 주소는 아실테니..저라면 그냥 집으로 무난한 건강즙 5만원 선에서 보내드리거나, 집에 아이들 있으면 반찬 배달시켜드릴 것 같아요. 평소에 바깥반찬 안사먹는 사람도 내 몸 힘들면 당장 부엌에 들어가기 싫으니까요. 아이들이 많이 어리지 않다면 그정도는 먹어도 괜찮구요. 아니면 이마트몰에서 아이들 간식거리나 풀무원이나 피코크 즉석조리제품들 장봐서 배달시키고 연락드릴것 같아요. 형님 몸 힘드실 것 같아서 제 나름대로 장 봤어요..하고. 설사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살림하는 주부 입장에서 그 마음 무시할 사람은 없을거예요.17. 그정도면
'17.10.17 12:20 PM (175.223.xxx.8)된거 아닌가요.
무슨 날마다 돈봉투 얘기 나오는게
전 참 이상해요
왜자꾸 돈봉투 문화를 당연하게 만드는지. . .18. ***
'17.10.17 12:23 PM (218.239.xxx.42)저도 이 형님과 비슷한 성격인데요,
아니다 괜찮다 라고하면 액면 그대로 그냥 받아들이시면 돼요.
그래도 그게 아니지, 라며 한사코 돈이나 뭘 보내는 것은 도리로 포장은 하지만 본인 마음만 편하면 된다는
어른들 사고방식이에요.
그 정도 안부전화까지 하셨음 된거에요.19. 꽃바구니
'17.10.17 12:24 PM (39.7.xxx.182)예쁜 꽃바구니 보내셔야죠. 고급스러운 거.
10-20만원 합니다.
복강경수술 하면 이쁜 거 받아야죠20. 돈은
'17.10.17 12:29 PM (1.240.xxx.24) - 삭제된댓글왜주는건가요.정말 몰라서요.
돈이주는 의미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생각되어지네요 저는.21. 하지 마세요
'17.10.17 12:30 PM (210.210.xxx.232)형님에 대한 입장 정리는 이미 오래전에 끝난거 같고,원글님도 노력하다가 두손 두발 들었다는데
형님이 순순히 안받고 불편해하면 또 상처 받을수 있어요.
친정에서 하라는 데로 하고 살거 아니잖아요.시댁 법이 따로 있는데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아할수도 있지만,뜬금없다 생각할수도 있어요.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나중에 생각해보면 뒷탈이 없더라구요.
뭔가 오버하다가 탈이 나더라구요.인간관계라는게 다 제각각인데 거기에 맞춰 살아야죠.
친정법은 친정에서~22. ㅁㅁ
'17.10.17 12:37 PM (121.171.xxx.193)아무것도 안하는게 관계에 좋아요
지금까지 관계가 서로 불만 없고 좋은데
누군가 시작하면 부담 백배가 돼요23. 저는
'17.10.17 12:38 PM (115.136.xxx.67)카톡으로 계좌라도 알려달라고 말 해보겠어요
싫다고하시면 그때 쿨하게 접는거구요
원글님도 좋은 의도에서 그러는거구
말이라도 내가 성의 표시한다는데 기분 나쁠리가 없잖아요
그냥 말도 안해보고 지나가기에는 찝찝하네요
싫다고하면 조카들 먹으라고 기프티콘 아이스크림 등
보내겠어요24. *****
'17.10.17 12:43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제가 형님같은 사람입니다.
진심 전화만 해 줘도 감사하고요.
돈이나 선물에 대해서
안보내도 괜찮다 하면 정말 괜찮은 거고요.
되려 괜찮다 했는데 그쪽에서 챙기면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챙겨주는데 기분이 나쁠리가요.)
고맙기는 한데 부담스럽습니다.
답례를 해야 하니까요.25. 저도
'17.10.17 12:46 PM (211.109.xxx.76)저도 형님같은 사람입니다.
전화도 하셨으니 아무것도 안하셔도 됩니다.
진짜에요. 빈말아닙니다. 일년에 두번보는 사인데 무슨...
뭐 주면 싫은건 아니고 고마운 마음은 있어도 부담스러워요. 뭘 또 다시 줘야할것같아서요. 그게 귀찮아요. 시댁관련 친정엄마 말은 안들으셔도 될것같아요.26. 참나
'17.10.17 12:47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울나라는 왜 매사에 돈이오고갑니까?
이리 돈 밝히는 나라도 없을듯...
안부전화했음 됐지 뭔 돈을 그리 밝히는지..
진짜 추접한 국민성이예요
돈을 받아야 제대로 인사 받은건가?헐27. 저도.
'17.10.17 1:06 PM (106.161.xxx.48)돈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 가요?
왜? 돈을 줘야 하는건가요?
영 찝찝하시면 빨리 쾌차하시라고 꽃바구니 정도는 보내겠지만..
그 이상은 오버인 거 같아요....28. 저도.
'17.10.17 1:13 PM (210.94.xxx.89)도대체 왜 돈을 보내나요?
없이 살아서 그 돈 없으면 병원비 못 내나요?
아니 도대체 왜 돈을 보내야 한다고 그럴까요?29. .....
'17.10.17 1:13 PM (211.229.xxx.89)이게 무슨 부조금도 아니고, 안 친하니까요... 뭘 좋아하는 지 친해야 알고 해주죠.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 와중에 가족이긴하니 그런거죠. 만나서 밥이라도 사줄만큼도 안 친하다는데...
아예 아무것도 안 주면 모를까
10만원어치 꽃받이나 안 먹는 건강식품 받는게 더 부담스럽겠네요.
뭐 형제끼리 성향이 안 맞아 데면데면 할 수는 있어도 특별히 원한 없으면 이 정도는 챙기지 않나요?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르니 각자 하고싶은대로 하세요.30. 그냥
'17.10.17 1:24 PM (175.223.xxx.145)계세요. 건강즙, 꽃바구니 등등
좋아하지않고 가리는 사람 의외로 많구요
형님 성격 대충보이니 전화로 충분합니다.
다음 만나면 수술하신덴 괜찮은지나 물어봐주세요. 시댁으로 엮인사람은 무소식이 젤이잟아요ㅎ31. . .
'17.10.17 1:31 PM (175.195.xxx.60) - 삭제된댓글제가 그 동서같은 성격인데요 전화한 걸로 충분합니다.
현금주면 되갚을 생각에 머리 아프고 물건 보내면 필요치 않은 거 자리차지하는 거 싫어요.
안 돼요 돼요 돼요 하면서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글로 봐서는 저처럼 진짜 전화 통화가 끝인 게 편한 사람일 거에요.32. 저도
'17.10.17 1:32 PM (222.236.xxx.145)들었으니
꽃바구니 배달 시킵니다
건강하세요 리본 달아서33. ㅇㅇ
'17.10.17 1:57 PM (122.44.xxx.53)형님 성격에 계좌번호 알려줄것같지않고 맘 쓰이면 아이들과 함께 먹을수있는 걸로 카톡 기프트콘 선물이 낫겠어요
저는 꽃바구니는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보내면 부담스러울것같네요34. gfsrt
'17.10.17 2:04 PM (218.55.xxx.76)통화로 족합니다.
일이십만원에 편한 사이 불편해져요.
딱 통화. 거기까지만 넘어가세요.35. ...
'17.10.17 2:25 PM (121.167.xxx.119)제가 형님 입장인데,
전 통화도 불편해요.
저 역시 수술 여러 차례, 동서도 여러 번 받은 듯..
하지만 명절 때만 모여서 하하호호, 그리고 끝내요.
카톡도, 통화도 안 해요.36. 흠
'17.10.17 2:28 PM (165.243.xxx.168)기프티콘이라도 주면 좀 그럴까요...?
37. ··
'17.10.17 2:39 PM (223.63.xxx.161)저도 그 형님같은 성격인데
받는거 부담스러워요. 받고 입 닦을수도 없고 뭐라도 해줘야 하는데 두고 두고 신경쓰이거든요.
저는 기프티콘도 안반가워요.38. 어? 동서~
'17.10.17 2:50 PM (61.39.xxx.196) - 삭제된댓글저도 추석에 생사와 무관한 복강경 수술했고 그래서 추석에 못간 형님이에요.
그래도 아파서 입원했지만 명절에 전, 나물, 과일, 고기 다 사서 보냈구요.
그런데 동서랑 통화한 적 없고 안부 물은 적도 없어요.
동서... 전화 안해도 되고 그냥 있어도 상관없어요.(우린 서로 존대함)
아 참.. 동서... 내 전화번호 모르죠? 괜찮아요 몰라도 상관없어요.39. 근데
'17.10.17 2:54 PM (61.39.xxx.196)복강경 수술이 생사와 상관없는 작은 수술은 아니에요.
전신마취하고... 몸 많이 축나고... 작은 수술은 아니라는거...ㅋ
우리 아랫동서 같으네... 나한테 머 멀쩡하네... 이러겠네요.40. ....
'17.10.17 3:04 PM (121.124.xxx.53)저도 뭐든 안주는게 좋아보이는데요.
형님이 먼저 저렇게 입장정리한 와중에 입원했다는 이유로 선을 넘으면 더 부담스러워할 스타일같아요.
그냥 딱 안부전화에서 그치는게 맞아보여요.41. ..
'17.10.17 4:29 PM (114.201.xxx.129)꽃바구나 찬성!
42. ...
'17.10.17 4:36 PM (223.62.xxx.125)전화번호 서로 몰라요~~
43. 돈봉투는
'17.10.17 6:14 PM (112.151.xxx.45)문병갔을 때나 주는 거지. 저라도 계좌번호 안 부를거 같아요. 정 마음이 있으시면, 형님 동네로 가서 밥 한번 먹자 하든가, 그것도 싫다하면 택배로 떡이나 과일 한 상자 보내세요. 마음으로 받아주시라 하고. 이래저래 불편하심 안 해도 되근요.
44. 샤
'17.10.17 6:21 PM (117.53.xxx.240)명절에 봤을 때 주지 그랬어요.
45. 샤
'17.10.17 6:21 PM (117.53.xxx.240)명절에 봤을 때 주지 그랬어요
46. 딱히..
'17.10.17 8:10 PM (182.222.xxx.184)저도 4박5일짜리 복강경수술했는데 아무한테도 안 알렸어요. 친정은 나중에 만났을때 그런일이 있었다 했고 시댁은 아직도 몰라요.
운동하는 동호회는 얘기하고 병원 알려달라는거 오지마라고 안알려 줬구요.
아무래도 알리면 병원에 가봐야 하지 않나 고민들 할거고 그래서 안알렸어요.
원글님네는 명절이 껴서 안 알릴수가 없었겠네요. 전화통화 했으면 됐다고 봅니다.
딱히 안친하면 받는것도 부담스러워요. 우리형님이였으면 전 전화통화도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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