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이 보석이신분 있나요?
1. ..
'17.10.17 12:28 AM (124.111.xxx.201)결혼 30여년 살면서
남편 때문에 파토내고 싶은적은 있어도
애들 때문에 속썩어본 적은 없어요.2. 음...
'17.10.17 12:34 AM (211.245.xxx.178)나중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학생 딸아이가 엄마가 애기 키워줄거냐고..꼭 키워달라면서 엄마 옆에 살겠대요.
자주봐야 더 정든다고요.
너 하는거봐서...라고 했지만, 살던곳에서 직장잡고 결혼하면 가까이 살겠지요.
아들 아이는 별말없지만, 가까이 살겠지요.ㅎ
저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게 자식이예요.
분리안된다고 뭐라고들 하실라...ㅎㅎㅎ
그런데 저는 게을러서 맘만있지 옆에 붙어서 이것저것 해주는 엄마는 못됩니다. 딸아이하고도 사이좋지만, 지금도 밖에서 만나는게 더 좋으니까요.
아기는 할수있는한 도와줄거구요.
일하면서 애 키운다는건 수명을 갉아먹는거같아요.ㅠㅠ3. ..........
'17.10.17 12:38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복 받은 분들이시네요.
전 화날 땐 왜 낳았을까 싶은 생각도 여러번 했었는데...
솔직히 아주 자주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제겐 소중한 존재임엔 틀림없네요.4. ㅇㅇ
'17.10.17 12:40 AM (222.114.xxx.110)남편은 커다란 나무 아이는 소중한 보석같아요. 남편도 자식도 감사하고 소중해요.
5. ㅠㅠ
'17.10.17 12:44 AM (211.186.xxx.154)우리엄마는
우리 어릴적에 항상
남편복 없는년
자식복도 없다고
맨날 화냈는데.........6. j전
'17.10.17 12:52 AM (182.239.xxx.50)자식도 보석이지만 남편이야말로 제일 소중한 보물인데요
나를 결국 캐어하고 지켜주는건 남편7. ㅠㅠ님
'17.10.17 1:00 AM (211.245.xxx.178)우리 엄마도 평생 하신말이예요.
저도 그 소리가 그렇게 싫더라구요.
그런데 부모 쏙 빼닮은게 자식이라....엄마속도 이해가더라구요.제가 나이드니까요...ㅠ8. ..
'17.10.17 1:31 A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음....
제가 특이한건지..
저는 두아이들이 모두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있고 큰아이는 취직까지 했어요
오래전부터 만나는 그때는 집중해서 잘해주지만 아이들과 헤어지면 속이 후련합니다 ㅎ
저혼자 있는 제시간이 더소중해서요
제사업,봉사등으로 매우 바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매달리지마세요 ㅜ
본인도 자녀들도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죽자살자 매달려본적이 거의 없어서 좀 이해가 안가네요9. 복녀
'17.10.17 2:55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복이 많아서 글쵸.
전 자식이 웬수예요.
낮에 학교에서 얼마나 자는지 집에 오면 새벽까지 인터넷합니다. 제발 내앞에서 자식자랑 특히 성실하고 게임에 안빠지는 딸자랑 좀 안했으면..
남편복 없는년 자식복도 없다는 말
진리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39003 | 아래 방광염 글 댓글중에 1 | 가을 | 2017/10/18 | 1,466 |
| 739002 | 붙박이장하고 입주청소 아닌가요?? 7 | 이사이사 | 2017/10/18 | 6,114 |
| 739001 | 저가항공 안타시는분 계신가요? 31 | . | 2017/10/18 | 7,708 |
| 739000 | 강남 숙소 알려주세요 4 | 햇님 | 2017/10/18 | 770 |
| 738999 | 팝송 제목 알려주세요 3 | .,.. | 2017/10/18 | 766 |
| 738998 | 너무잘먹으니 잠을 못자도 힘이 생기네요 ㅎㅎ 4 | 얌~ | 2017/10/18 | 1,874 |
| 738997 | 꽃 피어라 달순아 보시는 분 계세요? 16 | 달순이 | 2017/10/18 | 1,771 |
| 738996 | 외국대학 입학한 친한 언니의 딸 선물?? 6 | 고민 | 2017/10/18 | 1,186 |
| 738995 | 임플란트 하려면 서울로 가야할까요? | 역시 | 2017/10/18 | 653 |
| 738994 | 아파트 33평 도배 비용 얼마쯤 드나요 11 | 도배비용 | 2017/10/18 | 13,086 |
| 738993 | 얼굴에 주름 어떻게 받아 들여요? 10 | ... | 2017/10/18 | 3,217 |
| 738992 | 공부는 왜 해야하는거예요?;(초등이예요) 27 | oo | 2017/10/18 | 4,117 |
| 738991 | 다스는 누구 꺼? | 길벗1 | 2017/10/18 | 1,024 |
| 738990 | 교정치과 결정할때 절차? 2 | ... | 2017/10/18 | 1,068 |
| 738989 |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금숙은 사퇴하라!! 3 | 허걱 | 2017/10/18 | 807 |
| 738988 | 울 캐시미어 소재에 반팔조합은 좀 이상하지않나요? 4 | ,,,, | 2017/10/18 | 1,418 |
| 738987 | 전업으로서 행복한 이시간^^ 9 | 잠시나마 | 2017/10/18 | 3,648 |
| 738986 | 9호선 삼성중앙역에서 찾기쉬운 커피숖 2 | 처음 | 2017/10/18 | 869 |
| 738985 | 일희일비하는 것과 감정표현에 충실한 삶? 10 | ㅇㅇ | 2017/10/18 | 2,058 |
| 738984 | 분당 치맛바람 쎈가요? 15 | 00000 | 2017/10/18 | 3,666 |
| 738983 | 어제 불타는청춘 ㅋ 7 | ... | 2017/10/18 | 4,768 |
| 738982 | 지금 삶이 평안하신 분 손들어보세요 64 | 삶 | 2017/10/18 | 17,734 |
| 738981 | 초6 남자아이 선물 추천해주세요~ 3 | 친구 | 2017/10/18 | 2,200 |
| 738980 | [연재] 나는 통일이 좋아요 8.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 1 | 통일 | 2017/10/18 | 601 |
| 738979 | CNN 박근혜, 구치소서 인권침해 주장..단독보도 파장 22 | ... | 2017/10/18 | 3,8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