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화솜 명주솜 이불 새로 만들었는데 너무속상해요

속상합니다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17-10-16 19:37:35
결혼할때 친정어머니가 주신 목화솜요 명주솜 이불 을 이불장에만 넣어두다 손님이불로라도 만들자싶어 아파트입구붙어있는 솜탑니다 스티커에 붙어있는업체 전화해서 카달로그보고 이불만들어서 오늘받았어요

고를때 도와주는아주머니가 오셨는데 40수로 안하면이불은 미어진다느니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무늬만고르고 정해서 왔어요
받아보니 전그동안 이불이라해도 육십수 팔십수 이상만 썼던듯하고 이불등은 고급으로 썼었어요 받압니알겠어요
목화솜요 하나 명주솜요 하나로 슈퍼싱글 두채 퀸사이즈 한채만들었는데 근백만원들었어요 적은돈은 아니죠 그래도 자기네 업체서 혼수 몇백만원치한다 백화점들어가는거랑 같은데 훨씬싸다 어쩐다 해서 믿었는데요. 오늘결과물보니 참... 너무너무 너무 싸구려같은 이불이왔어요 이불만든값은 따로긴하지만 겉통이 너무 너무싸구려같아요 그나마 한채는 무늬도 제가 지정한거랑 다르게왔어요 이거라도 취소하고싶은데 될려나모르겠네요 이불확인하자마자 뭐에홀린듯 백만원어치. 헛짓 한거같아 어이가 없네요. 절대 솜탑니다 라고 붙여놓은 업체에 전화하지마세요

IP : 182.222.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10.16 7:41 PM (121.130.xxx.156)

    목화 자주 바꿔치기 당하는 글 올라와요
    잘 알아보세요
    솜타는게 아니라 손탑니다

  • 2. 어구
    '17.10.16 7:42 PM (175.223.xxx.53)

    어쩌면 좋아요..
    옛날 이불 솜들은 좋다고 들었는데...
    그거 살리려하시다가 손탔나봐요...
    돈 백만원에 싸구려 이불까지...
    제가 다 속상하네요...;;

  • 3. 제 동생도
    '17.10.16 7:49 PM (61.74.xxx.241)

    사기 당했다고 하더군요.

    솜탄다는 명함 돌리는 아주머니한테 꼬여서 백만원 들여 돌려 받은 싸구려 이불.

    참 인간들이 어찌 그리 사는지.

  • 4. 이불솜은
    '17.10.16 7:50 PM (106.102.xxx.202)

    일생에 한번 솜을 틀까 말까
    솜을 한번도 안틀고 사용해도 아무렇지 않은데..
    그사람들이 혼수로 한 비싼 솜을 싼걸로 바꿔치기 하고
    백화점에서 이불 구입하는 저는
    거저 준다해도 싫을 그런 천으로 이불 만들던데요
    주위에 그렇게 맡긴 사람들
    만족 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솜은 일년에 몇번 햇빛 쐬주고 그냥 사용하세요

  • 5. 원글입니다
    '17.10.16 7:53 PM (182.222.xxx.6)

    속통 껍질도 너무 싸구려에요 한숨이 납니다 백만원돈. 허공에 날렸어요 제가한심하고 말만번드르하게 말하던 아줌마. 너무미워요 제손에이불은 있지만 이건 사기같아요

  • 6. ...
    '17.10.16 8: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브자리 매장에서 솜틀면 이불 한 채에 55,000원이라고해서 다음에 하게 되면 여기서 하려고요
    82에서 이렇게 솜 때문에 속상한 글 보니 아무데나 못 맡기겠더라구요 ㅠ

  • 7. 원글입니다
    '17.10.16 8:05 PM (182.222.xxx.6)

    한채틀어만드는데 개당 7-8만원이상주고 겉통은 슈퍼싱글한채 퀸 한채 만했는데 백만원 들었어요 돈도 사기당했네요 나머지슈퍼싱글도 겉통 만들라고 만들라고하는게 안하고 그건속만한 게 그나마다행이에요 잘못온 이불 겉통 안맞추고 일부환불이라고받으려고전화했더니 최고급 원단이니 어쩌고..최고급이라니 어이가없네요 누굴 바보로 아는징ᆢㄷ

  • 8. ...
    '17.10.16 8:21 PM (14.1.xxx.50) - 삭제된댓글

    저희 집 할머니때부터 다닌 단골 이불집 있는데도, 솜틀때 같이 옆이 있어요.
    주인도 그렇게 하시라하고 믿을수가 없어서요.
    속상해서 어째요. 나쁜놈들...

  • 9. ㅁㅁ
    '17.10.16 8:34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솜도 꺼내 불 붙여 보세요
    솜도 짝퉁으로 바꿔친댔거든요

  • 10. ,,,
    '17.10.16 9:1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소비자 센터에 전화해보세요.
    그런 사람들은 사기죄로 고발되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617 교정시 발치 2 아래 교정 2017/10/17 1,449
738616 고현정 사진인데 문근영이랑 너무 닮아보여요 29 2017/10/17 16,688
738615 친구같은 자매 너무좋아요 5 ... 2017/10/17 2,278
738614 멍때려도 심심한 밤 4 시간이 안가.. 2017/10/17 937
738613 시터 비용 문의 1 출산맘 2017/10/17 1,226
738612 배추 2포기이면 파는김치로 몇킬로 정도 될까요..?? 3 ... 2017/10/17 7,014
738611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해외여행 관련 28 속상 2017/10/17 8,513
738610 일본은 범죄 가해자 가족이 피해자 가족에게 돈으로 보상하는게 일.. 4 ... 2017/10/17 1,946
738609 (급질) 베란다 통해서 음식 타는 냄새가 점점 세게 올라오는데요.. 2 불이야 2017/10/17 1,335
738608 이빨 발치만해도 얼굴형이 바뀌네요 10 딸기체리망고.. 2017/10/17 9,694
738607 자격증 합격한 남편으로 인해 4 노력이란 이.. 2017/10/17 3,460
738606 아이폰 배터리 교체요 1 아이폰 2017/10/17 912
738605 김경진, tbs 교통방송과 국정원 정치 댓글이 뭐가 다른가! 4 고딩맘 2017/10/17 1,558
738604 좌식식당 너무 힘들지 않나요? 32 qqq 2017/10/17 5,959
738603 조원진 단식 8일째…“박근혜 무죄 석방 위해 무기한 단식” 18 무기한몰랐네.. 2017/10/17 2,244
738602 일반고3때 위탁교육(산업정보학교) 가서 특별전형으로 대학 보내신.. 산업정보학교.. 2017/10/17 848
738601 초등 1학년 교육과정이요.. 누가 설명좀.. 앨리스 2017/10/17 891
738600 경유지공항에서 오랜시간 있어야해요 14 ㅇㅇ 2017/10/17 3,397
738599 중년 여배우 중 눈은 이혜숙이 제일 예쁜 거 같네요 22 2017/10/17 5,292
738598 당신이 나랑 결혼해서 고생이 많네. 12 남편 왈 2017/10/17 5,120
738597 좁쌀밥 먹고 싶은데 어떤 좁쌀 사야 되나요? 3 밥순이 2017/10/17 999
738596 드라마 서울의 달 7 옛날 드라마.. 2017/10/17 1,346
738595 맛있는 쌀~~주문하려고 하는데 어디 꺼가 좋나요? 15 맛있는 쌀을.. 2017/10/17 2,693
738594 퇴근하며 먹을 것 사다주는거 11 ㅣㅣ 2017/10/17 4,706
738593 류태준 17년 여친 측 '두달 전 잠적 뒤 이별통보..사실왜곡 .. 22 . 2017/10/17 2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