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박정희가 철저하게 이용해 먹은 지역감정..
우리가 남이가로 대변되는 경상도 참 그랬는데,
부산 경남에서 희망을 보네요,,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 조국
모두 부산/경남이랍니다..
정말 이 분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함 바꾸고 (그 바꾼애도 치우고)
제대로 나라 경영 함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도,,
박정희가 철저하게 이용해 먹은 지역감정..
우리가 남이가로 대변되는 경상도 참 그랬는데,
부산 경남에서 희망을 보네요,,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 조국
모두 부산/경남이랍니다..
정말 이 분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함 바꾸고 (그 바꾼애도 치우고)
제대로 나라 경영 함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푸하하하..
지역감정은 김대중이 만든거 아닌가요....
현대사 공부 좀 해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지역감정은 그 당시 권력을 쥔 쪽이 만들었어요.
김대중이 간첩이라고 믿는 내 친구랑 똑같네.......
박소장의 가장 큰 죄가 이후락을 앞잡이로 지역감정 만들어 선거에 이기고 한번 재미 본 그 짓거리를 계속 한 것이거든. 알바짓도 공부가 필요해,알겠니?
다카키 마사오가 만든걸 아직도 모르고 있었군요.
이제 알았을테니 좀 바뀌려나요? 중성자님?
지역감정ㅎㅎㅎ 지금도 젤 설치는애들이 어디애들인지 모르냐 ? 라도코드 이런거 만드는 잉여들 ㅎㅎ
박정희 시대의 국회의장이던 이효상이란 인간이 누구인지 검색 좀 하고 오려무나.
85년 12대 국회의원선거
전북... 민정당 36.8% 신민당 26.4% 민한당 18.8% 국민당 11.8%
전남... 민정당 35.7% 신민당 25.3% 민한당 18.0% 국민당 10.2%
경북... 민정당 27.8% 신민당 23.5% 민한당 2.9% 국민당 10.4%
경남... 민정당 31.1% 신민당 26.7% 민한당 2.4% 국민당 10.8%
대구... 민정당 28.3% 신민당 29.7% 민한당 18.5% 국민당 15.6%
부산... 민정당 27.9% 신민당 36.9% 민한당 23.6% 국민당 10.4%
이 선거에서 대구가 처음 독자적 집계가 시작되었는데 이 시점에는 전두환의 민정당에게 부산과 경남, TK가 호남보다 더욱 적은 표를 주고 있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지역감정? 그런 건 흔적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대구와 부산을 보라. 영호남에서 야당인 신민당이 민정당에 이긴 유일한 지역들이다. 저 때까지만 해도 투표에 관한 한 정말 좋았던 시절이 아닌가 한다. 반면 부관참시해도 시원찮을 핵리포터 김대중 씨가 호남정당을 표방해 평민당을 만들어 나간 뒤 1988년 선거 결과를 보자.
88년 13대 국회의원선거
전북... 민정당 28.7% 민주당 1.3% 평민당 61.4% 공화당 2.4%
전남... 민정당 22.8% 민주당 0.7% 평민당 67.9% 공화당 1.2%
경북... 민정당 50.9% 민주당 24.5% 평민당 0.9% 공화당 15.9%
경남... 민정당 40.2% 민주당 36.9% 평민당 1.0% 공화당 10.3%
대구... 민정당 48.1% 민주당 28.3% 평민당 0.6% 공화당 13.1%
부산... 민정당 32.1% 민주당 54.2% 평민당 1.9% 공화당 6.8%
전남북은 평민당에 65% 내외의 몰표를, 대구경북은 민정당에 50% 내외의 몰표를, 부산경남은 민정당과 민주당에 비슷한 몰표를 주는 극한적인 지역 대립의 단초가 드디어 시작되고 말았다.
출처:전라도 문제 바로보기 -부록- 1. 지역감정의 주범은 김대중이다.
그리고 1992년 김대중은 전라도에서 지지율 92%라는 지역감정의 축배를 완성한다.
전부 박정희의 사후에 벌어진 일임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지지자들은 뻔뻔하게도 김대중의 지역감정조장과 완성을 오래전에 죽은 박정희에게 아직도 뒤집어 씌우고 다닌다.
그렇다면 이렇게 명백한 기록과 자료가 남아 있으니, 앞으로 박정희에게 뒤집어 씌우던 지역감정조장 유언비어를 그만 떠들고 다닐까요 ? 그러면 그들이 좀비가 아니고 인간이지요.... 그들은 좌좀으로 불리는 좌파좀비들이기에, 명백한 사실과 진실을 듣고 보고 알게 되어도 계속해서 거짓말을 떠들고 다닐 것입니다. 그래서 좀비들이지요. 좌파좀비쓰레기들...
젊으신 분인가 봐요,,
지역감정 역사는 1970년대 시작입니다.
이런새뀌 들이 아마 라도코드 만들고 찌질대고 있을듯 ㅎㅎ
젊진 않고 애가 중딩이랍니다. 오래된 알바라서 그정도는 알아요.
역사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슨 지역감정 '오리지날(오리도 지라알 하면 난다더냐)을 나불거리냐!
만주 일본군 장교를 지냈던 박정희가 1971년 대선을 앞두고 국회의장인 김효상을 시켜 지역감정을 조장해온 것이 그 시효다. 독재정권의 악의적이고 인위적 조장이었고, 그 본질은 부당한 호남차별이 주로 이뤄진 역사다.
무식하기는....
김효상 ? 왜 홍길동이 시켜서 한것은 아니고 ? 유언비어 조작을 하려면, 그냥 우기지 말고 근거를 가져오거라. 명확한 숫자가 나타나면 더 확실하고 말이다.
김효상이가 아니고 이효상, 당시 대구 수성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공식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연설을
하여 지역감정이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괴물로 등장해서 독재정권의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수많은 민초들이
고통을 당했고, 아직까지 살아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고 있음.
성도 잘 모르는 듣보잡이 지네 동네에서 연설 한번 했다고 우리나라에 지역감정이 생겼다고 ? 그게 김대중이 야당 둘로 쪼개 만든 명백한 근거와 자료가 있는 진실에 대한 반론이라고 ?
지역드립은 이제 그만~
오~ 놀라워라~
내 올케도 친정에 보내주고, 친정엄마도 친정에 보내 드리고.. 이래야 가능하겠지요
조만간 이 제사문화도 없어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무 명절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요
85년 중선거구제임...88년부터 소선거구제...
알바들이 이게 무슨말인지 알런지 모르겠지만 말해주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니들 수준이 그렇지 뭐...
현대사 책 읽어만 봐도 자세히 나오는 사실을 아니라고 입에 거품물고 덤비니 나도 할 말이 없다...
자손만대 계속 그렇게 살아라...
알바의 일은 시키는대로 퍼나르는 것이지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을 쉽게 인정하면 진보가 아니지요. 박정희시절 소선거구(1명뽑는)나 중선거구나 지역감정은 없었지요
앞마을 뒷마을에도 있는 자연발생적인 지역감정하고 90프로 몰표주는 망국적 지역감정하고 구분 못하는척 하는게 좌파좀비들 특기중하나이지요 숫자와 자료로 명확한 근거에 뜬금없이 아무 자료나 근거도 못내놓고 공부하라는 헛소리가.....
ggg//
그런데, 안철수는 저 팀에 참여할 가는성이 있나요?
지나간 역사에 가정이 성립하지 않지만,
미래의 역사에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겠죠..
鳳이 한 마리 나오게 돼 있는게 인간군상인데~~~~ㅎㅎ
03할배도 갱상도라카이~ㅋ
문재인님 부모님은 한국전때 월남한 함경도분~~
다른 분들도 신상 털면 어찌될지 모르니까....
이 좁아터진 분단국가에서 또...동서로 가를거임??
하여튼...다음 대통령은 안.철.수!!!!!!!!!!
이미 동서로 갈라져 있지 않나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그거 깨시려고,,,,ㅠㅠ
국민의 대표로서 솔선수범 하지않고 선거때마다 '지역감정' 확대재생산하며
유권자들 이용해 먹잖아요??
이젠...그런 것들한테 휘둘리지 말아야해요~
사실 일반 국민들은 그런거 없어요
사귀고 결혼하는데 전라도 경상도 따지는거 봤나요?
국민혈세로 밥쳐먹는 정치꾼들이 악의축이에요!!!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선거의 획을 그으신 분이 계세요.
일반인들은 많이 모르시는데...
엄창록
찾아보세요. 현대 지역감정의 시조입니다.
그가 고문과 협박과 회유에 못이겨서 중앙정보부와 박정희 공화당과 손잡은 게 지역감정의 발단입니다.
박정희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한테 질 거 같으니까 전라도 운우 하면서 지역 감정을 운운했죠.
이미 70년대에 나도 라고 하면서 전라도에 대해 차별감정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그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아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선거로 대통령 뽑으면 내가 대통령에서 떨어질 수도 있구나 깨달은 박정희가 유정회인가
암튼 국회에서 대통령을 뽑는 걸로 아예 법을 바꾸었죠.
그때 박정희의 측근이었던 차지철을 중심으로 부산 마산에서 반정부 움직임이 있다고 다 몰살해 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하죠.
박정희가 암살 당하지 않았으면 광주에서 알어났던 게 경남에서 일어날 뻔 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러나 82에는 저렴한 알바가 풀리나봐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70년대 부산에서 당시 김대중씨 돌풍은 굉장했었죠..
그때 위기감을 느끼고..박정희가 시작한게 지역감정으로 알고 있어요..
요즘 수꼴 알바들은 공부도 안하나 봐요 너무 날로 먹을래요.
자기 출신지역 유권자수가 상대지역보다 작은데,
선거전략상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멍청이가 어디 있겠나.
아무리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게 미욱한 것들의 속성이지만
아직도 그런 거짓속에서 살고 있다니 한심스럽네요.
그렇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알수 있는것을..
본인이 무식하다는 티내는거죠.
지역간에 서로 잘난척하는 지역감정하고 여야상관없이 자기지역정당에 90% 몰표주는 망국적 선거 지역감정하고 구분할 줄 모르는 척하는 좀비들은 읽지 말기바래요.
1970년대 소선거나 중선거나 상관없이 지역감정 없었음. 전라도에서 여당지지나 경상도에서 야당지지나 비슷했고, 앞서는 경우도있고 뒤지는 경우도 있었음.
1980년대 중반까지 없던 지역감정이 김대중이 야당을 둘로 깨고 나와 평민당을 만들면서 약 50,60%의 몰표가 몰리는 지역감정 발생
1992년 김대중이 90% 넘는 몰표를 얻으면서 망국적 지역감정 완성.
이는 자료와 근거가 명백한 숫자로 있음에도, 좀비들은 단한가지 근거도 못가져오면서 찌질찌질 공부해라 소리만 반복하지요. 뭐 달리 좌파좀비들이 아니지요...
공부 좀 해라.하긴 뭐 지나친 걸 바랬구나.통계?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도 어리석은 백성을 호도하는데 가장 유용한 도구가 바로 통계지.
125.188.
그래도 통계상 기록상 근거로 볼때는 지들 말이 틀렸다는 것은 아니 다행이구나..
유언비어를 근거로 할때만 지들말이 맞고 ?
자기 지역정당에 몰표 ㅎㅎ 너 아니냐? 천박연대인 주제에 ㅋㅋ
대구서도 너같은건 사람취급못받드라 ㅎㅎ
넌 국어공부 좀 해라.언제 내가 통계로는 극우파들이 맞다고 했니? 무식한 것!
네가 사람대접 못받고 알바짓이나 하게 사회구조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극우파들이야.하긴 말콤엑스 암살한 것도 흑인들이지...ㅋㅋㅋ
역사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슨 지역감정 '오리지날(오리도 지라알 하면 난다더냐)을 나불거리냐!
만주 일본군 장교를 지냈던 박정희가 1971년 대선을 앞두고 국회의장인 김효상을 시켜 지역감정을 조장해온 것이 그 시효다. 독재정권의 악의적이고 인위적 조장이었고, 그 본질은 부당한 호남차별이 주로 이뤄진 역사다.
무식하기는....
김효상 ? 왜 홍길동이 시켜서 한것은 아니고 ? 유언비어 조작을 하려면, 그냥 우기지 말고 근거를 가져오거라. 명확한 숫자가 나타나면 더 확실하고 말이다.
김효상이가 아니고 이효상, 당시 대구 수성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공식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연설을
하여 지역감정이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괴물로 등장해서 독재의 수단으로 사용되었고, 이 괴물이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고 있음.
성도 잘 모르는 듣보잡이 지네 동네에서 연설 한번 했다고 우리나라에 지역감정이 생겼다고 ? 그게 김대중이 야당 둘로 쪼개 만든 명백한 근거와 자료가 있는 진실에 대한 반론이라고 ?
저 사람들이 선택이 되어야 하는거지.. 아직까지는 모르죠..
한 가지 덧붇여,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뽑는데 자기 지역사람을 뽑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지역사랑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뽑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국가의 인적 물적자원을 자기 출신 지역에 비대하게 쏠리게 배분한다면 이것이 지역주의 폐해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박통과 그 떨거지들이 비난받는 이유입니다.
땅이 기름진 곳에는 농사를 짖고 땅이 척박한 곳에는 밭농사를 짖고 황무지에 공장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인구와 여러가지 다른 것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고요. 흔히 박정희시대에 노동자 착취를 했다고 욕하면서, 자기들 지역은 왜 착취안했냐고 또 욕하지요. 흔히 박정희시대에 환경을 무시하고 난개발해서 자연을 망쳤다고 하면서, 자기들 지역은 왜 안망쳤냐고 욕하지요..
이게 좀비들의 방식이지요. 그러면서 지역감정 자극하는 유언비어를 끝없이 퍼트려 지역감정을 고착화하려고 하지요. 110.12 처럼. 김대중이 했던 것 처럼.....
..//
****이게 좀비들의 방식이지요. 그러면서 지역감정 자극하는 유언비어를 끝없이 퍼트려 지역감정을 고착화하려고 하지요.**** 여기 인용에서 말하는 것처럼, 누가 지역감정 자극하는 ㅇ유언비어를 끝없이 퍼트렸나요?
원글이 글 처음에 근거없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기에, 자료와 명백한 근거가 있는 반론을 한 것일뿐이지요.
님도 박통과 떨거지가 그랬다고 그 새빨간 거짓말에 맞장구를 쳐주고 있고요.
85년 87년 선거결과 비교가 어떤 의미를 가지더라도, 피상적인 것이고, 지역문제의 중요한 요소는,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어떤 정치세력이 "얼마나 공정하게 다루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박통과 그 떨거지들이 이 자원을 한쪽으로 쏠리게 배분했다는 저의 의견이 뭐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겁니까?
이거 다 알려진 상식아니가요?
어떻게 하면 공정하게 다루는 것인가요 ? 착취했다고 욕하면서 그 공장들을 수출이나 인력수급이나 지역상황에 관계없이 기계적으로 나누는 것인가요 ? 원자력 폐기물 처리장 때 처럼 입만 열면 반대하다가(사실 주민투표에서는 90%찬성) 경상도로 가면 또 욕하는 식으로 몇년 씩 시간을 허송세월할 시간도 없을 때랍니다. 고속도로 하나 까는 것도 세상을 뒤집을 듯 반대하는 것들과 시간을 보낼 수는 없지요.
지구상 어떤 나라도 다 특정지역에 몰아서 공장지역이 들어서는 것으로 시작하지요. 그런 자연스럽고 어쩔 수 없는 현상을 지역감정으로 몰고가 90% 표를 얻기시작한 지역감정 사기꾼이 김대중이고 그 떨거지들은 아직도 그것을 합리화 하기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지요.
박통은 군대를 동원하여 총 칼로 국민을 짓밣으며, 권좌에 올랐고, 18년 동안 "개"발독재 경제정책으로 국민경제에 조금 이바지 했다고 자랑질이나, 딸같은 여대생끼고 (권력남용) 술 파티하다가 부하에게 총 맞고 사라졌다. 이게 박통이 지나간 길입니다.
그 따님의 나아갈 길은 애비가 지나간 길과는 다른 행로가 되길 바랍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무능하고 부패하고 분열하는 썩은 정치세력을 그냥 두고보지않고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해서 이나라를 구원한 것을 하늘에 감사하고 그 역사에 감사 하세요. 아니면, 님이 인터넷사용하면서 이런 게시판에 글 올리는 세계 제 1위라는 인터넷 IT 환경 따위는 없었을 것이고, 언감생심 학생들 전부 무상급식을 해주자고 주장하는 경제력 또한 갖지 못했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뭘 하면 됐는지 말을 해보아요. 고속도로조차도 놓으면 안된다고 그렇게 깽판을 놓은 사람이 김대중인 것은 알지요 ? 노동자 착취했다고 그렇게 욕하면서 호남에서도 노동자 착취하는 공장 만들어야 했다는 건가요 ? 땅의 용도 수출 편의성 인력 수급, 지역 정치인의 협조 등과 전혀 상관없이 시간 허비하면서 되든 말든 그냥 했어야 한다는 건가요 ? 그건 그냥 그랬던 거에요. 그 시절에 그것이 적당하기에 그리 한 것이지요. 결과적으로 착취도 안당했고, 자연환경파괴도 안됐으면 그게 생기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것이지요.
경상도도 농촌 지역은 아주 낙후되어 있는 건 마찬가지예요.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도 마찬가지였고... 그건 정책적으로 풀어가면 되는 거예요. 그래도 원자력폐기물처리장 처럼 죽자고 몇년을 데모하고 반대하면 어쩔수 없이 또 경상도로 가는 것이고요.
흔히 이야기하는 지역감정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예요. 어느나라 어느지역에나 있는, 그것과 다른 망국적으로 이를 악화시키고 강화시키는 선거몰표 지역감정이 지엽적인것이라고요? 그러니까 그 지엽적인 것은 김대중이 만들었다는 것은 동의하는 건가요 ? 거짓말쟁이라는 말 듣기 싫으면 대답을 하세요.
농업이 주산업이고 인구가 밀집된 호남지방에서 그 주산업인 농업이 해체되어가고 있은데, 이에 대한 아무 정책을 추진하지 않고, 경부축을 바탕으로 국가개발을 했다는것은 당연히 지역주의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래서 호남인들은 전국의 도시지역으로 이주해서 밑바닥 인생을 살아야했고 차별받아야했고, 이 차별로부터 해방하고자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처지를 개선시켜줄 정치세력을 지지하게 되었죠. 그런 세력이 김대중, 김영삼(3당 함당 이전), 노무현세력이고, 이들을 지지해오고 있습니다. 호남인들의 단결된 투표행위는 이런 비민주적 비인권적 상황을 개선시키기위한 몸부림입니다. 이것을 지역주의 형태의 투표행위로 폄하하지 마세요. 지역주의 투표처럼 보이는 것은 이런 노력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그 때 거기에 있었던 그냥 우연입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씨도 역시 박통과 다른 행로를 취한다면 호남인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위의 정치인들과 같은 노선을 정하고, 주변에 기득권 떨거지들 쳐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정책들을 제시하면, 전국의 1천만 호남인들이 지지하지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알바 빙신은 보거라.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가 얼마나 뻘짓이면 차관도 거부당하냐?
우리나라 경제규모에 경부고속도로가 가당키나했냐 ? ㅋㅋㅋ그래서 일본서 보상금받아다가 깔아서 몇년간 놀렸지 ㅎㅎ
엄청난 날림공사에 건설비용의 몇배에 해당되는 보수비용 ㅠㅠ 빙신들은 경부고속도로에 대해 공부좀 하고와라 ㅋㅋ
알고나면 니네동네의 자랑이 아니라 수치니까 ㅎㅎ
이상득의 포항에 몰아준 예산...형님예산이 그 증거임
전라도 박지원은 더 가지고 갔단다.
쌍득이의 형님예산 유명하지ㅋㅋㅋ
너야 거짓말이라도 일단뱉고 모른척하잖아? 알바지침이 그거냐 ?
남도랑 북도는 많이 다르지 않나요?
정치색도 다르고
명절 지내는 것만봐도... 남도는 북도에 비하면 여자로서 많이 좋아요.
경상북도 북부 시골이 시댁이면 뭐.
에휴.
칭찬하는척 하면서 지독한 지역감정조장의 글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데 진짜 사람이 괜찮다면 강원도 사람이면 어떻고 제주도 사람이면 어떻습니까.
노무현 세력들이 PK당 복원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12 알바는 주변에 대학물을 먹은 사람이 없어서 박정희가 한짓이 뭔지도 모를거야 ^^
대구에서도 112같은넘은 ㅂㅅ취급 당하던데요? 무식하다구요 ㅎㅎ
세훈이가 딴나라당 말아먹고 안철수씨의 등장으로 여권의 붕괴조짐이 보이고...
어찌 이리 신날까요.
박통이 구테타후 지지세력을 만들기위해서 철저하게 만들어낸 지역감정.
위에 몇몇 알바들의 등장에도 이제 여유가 생기네요.그냥 그대로 믿고 살라고하죠뭐.
한줌 조무래기들 훗~
이런 발악이 더 심해지겠지만 4년을 버텼는데 남은 1년쯤이야.^^
한마디로 말해서 단순무식!!!
억지를 쓰는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
가스통으로 협박하고 희망버스에 올라타 부산 사람 아니면 내리라고 윽박지르고 반박하는 사람들 멱살잡고 내팽게치는 완력을 ㅆ는 인간말종들....
그래서 단순무식!!!
멍청한 것도 추가!
알바가 쓴글이 클릭수 올라가고 댓글이 많이 달리면 특별 수당이 올라간다면서요.
그래서 이상해 보이는 글에는 댓글 안 달고 아예 클릭도 안 하고 했는데
요즈음은 오죽하면 이런 짓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릭도 해 주고 댓글도 달아주고 그래서 특별 수당 많이 타서 빈부의 격차를 줄여야죠.
지겹지 않니 ? 맨날 그 놈의 알바 어쩌고 수당 어쩌고 헛소리도 그리 많이 하면 쓰는 너도 지겨울텐데...
원글 내용 상관없이 일단 깽판 만드는 것이 니 목표니까, 그것도 즐겁니 ?
좀비라 그런 것 모르니 ?
이런애들은 가난하게 살아야 공평하죠. ㅋㅋㅋ
이런 사람 시대에 좀 뒤떨어지지 않았나?
지금은 경상도 전라도가 아니라 베트남 중국 러시아인들이 우리 국민이 되어가고 있는데
맨날 경상도 전라도 인가요? 경상도 사람이 뭐어때서 전라도 사람이 뭐 어때서
패가르는 사람 우리나라에서 좀 떠나줬으면..
자기들이 생각해도
먹히는 수법 몇 개 말곤
내세울게 없으니,
또 꺼낼 수 밖에 없죠
지역 가르기
북풍
경제
자기들도 지겨울거에요
내 나이가 마흔 일곱인데
나 국민학교 때도 있던 지역감정
85년부터라면
내가 9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녀다는 말인감
ㅎㅎㅎㅎㅎㅎㅎ
그
경상도 지역감정 운운하고 또 꺼낸 원글 쓴 인간이 참 한심하기는 하지요 그죠 ?
지야기 하는줄 알고 재깍 튀어나와서 떡밥무는 알바 ㅋㅋㅋ
돈없어서 추석 못지낸듯 ㅠㅠ 하루죙일 죽치고 분노의 알바질 ㅎㅎㅎㅎ
알바야 그러니까 학교다닐때 공부좀 하지그랬냐?
그모양이니 남들 다 쉬는 명절에도 알바질하지 ㅠㅠ
국민학교 때 반에 태극기 옆에 박정희 대통령 사진 걸어놓고 수업한 갱상도 여자로서..
오후 5시면 교정에 울려퍼지는 애국가에 모두 하던 놀이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
부산 여자로서..
.... 거두 절미하고 태어난 지역에서 다른 고장 생활 한번 안해보고 계속 사는 사람들은
사실 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됩니다. 서울 사람도 마찬가지고요..
갱상도 사람들은 전국민이 다~~~~~~~~~~~~~~~~~~~~~~~~~~~~~~~~~~
mb나 수첩공주를 좋아하는 줄 아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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