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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tree1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7-10-16 19:25:58

이라는 영화가 있더군요

프랑스 영화인가

짧아요

80분요..


내용은

사랑에 대한얘기인데

평은 좋아요

제가 봐도 괜찮은 영화였어요


이런 내용이죠

화면도 이쁘고요

프랑스 영화를 두편 계속 봤는데

그게 제취향에 좀 잘 맞았어요

프랑스 영화는 그런 스타일이구나 싶더군요

그렇게 스펙타클하지는 않지만

화면도 이쁘고

일보 ㄴ힐링영화처럼 그렇게 보고나면

좋더라구요

일단 대화가 좀 대체로 심오하더군요


원래 이런말은 게시판용은 아니지만

프랑스랑 일본이랑 좀 야하고..

ㅋㅋ

좀 그렇게 말하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감성이 좀 비슷한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저는 이런 일본이나 프랑스취향이 ㅈ ㅗㅎ던데요


뭐 그게 인생이지 뭔가요.

감성이 좀 발달한거죠 뭐...


이것은

사랑의 행복이 절정인 시 점에

여자가 자살하는 얘기죠

사랑이 식기 전에

그 행복을 갖고 죽고 싶어서

식는걸 경험하기 싫어서

그래서 남편에게 영원히 사랑으로 기억되고 싶어서..


그런 얘기죠.

그러면서 결혼한 10년동안

자식도 없이

둘이서 그 여자가 운영하는 이발관에서

거의 생활하면서

낮에는 여자가 일하는거쳐다보고

밤에는 뜨겁게 사랑하고

이렇게 살아가는거죠


이런 스토리만봐도

좋아서

저는 훅가서

당장 다운해서 봤거든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랑이죠

나중에 자살하는거 빼면

제가 원하는 사랑이라 할수도 있고요

저는 자살은 안하고

뭐 식으면 추억으로 살면 되니까..

자살은 안 할거 같고요

저는 사랑이 식어보 ㄴ경험이 있거든요

ㅋㅋ

그래서 식는게 또 뭐 별 대수인가 싶거든요

그래서 식는게 두렵지는 않죠


식더라도 사랑했던거는 맞잖아요

그때의 추억만으로도 너무 행복하잖아요

완벽한 사랑 이나 행복은 없으니까요



여주는 너무 감성에 올인한 여자같죠

여주는 현실을 무시한거죠

현실과 이상

감성과 이성

둘다 사는데 중요한건데

현실보다는 감성과 이상에 올인을 했기때문에

자살을 한거죠..


에로티시즘이 많이 들어가있고요...


프랑스 영화좋더라구요...



IP : 122.254.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 전에
    '17.10.16 9:16 PM (219.248.xxx.207)

    봤어요
    그 당시엔 죽을 필요까지 있었을까..안타깝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아..그래서 였구나..하고 여주의 선택이 이해가 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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