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사주글 댓글을 못받은사람인데요
댓글달았는데 지우시고 제것까진
순서가 안왔나봐요.
혹시 사주면 철학관이 낫나요?
점집이 낫나요?
1. ...
'17.10.16 6:52 PM (121.189.xxx.148)실시간으로 달아주셨어요
사람들 신상이 나와있으니 몇분 후에 지운다고 예고도 했구요. 받은사람들이 피드백도 하더라구요
저도 5분정도 간격으로 확인했더니 제것도 봐주셨더라구요
전 올해 여기저기 보러 다녔는데 그때 나온거랑 비슷하게 얘기해주셨네요2. ㅡ,ㅡ
'17.10.16 6:55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나는 못 받았어요. 용기내어 올렸는데...
제 사주랑 그 비밀은 지켜주시겠죠.3. @@
'17.10.16 6:59 PM (175.223.xxx.29)전 하나도 안 맞던데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4. 정확하게
'17.10.16 7:00 PM (175.223.xxx.238)구체적으로 물어본 사람 건 다 해줬어요.
그냥 시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생년월일시만 던져 놓고 어떤 사안인지
말도 없는 사람건 안해줬죠.
왜냐하면 꼭 궁금하고 절박한 사람도 많은데
무성의한 글에 왜 힘들이겠어요?5. ㅡ,ㅡ
'17.10.16 7:01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175.223님
저도 절박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봤는데 답을 못봤어요.
비난하려는 글 아닌데 답을 너무 무섭게 하시네요.
제 글이 무성의하신지 보셨어요?6. ㅡ,ㅡ
'17.10.16 7:02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무성의하신지-->무성의한지
7. 난
'17.10.16 7:03 PM (175.223.xxx.238)님 모르고 관심 없으니
님 겨냥해 쓴것도 아니고
혼자 파르르 하지 마세요.
늙어요.8. 원글
'17.10.16 7:03 PM (58.233.xxx.176)아..그럼 제것도 봐줬을지 모르는데
늦게들어간걸까요?
아..안타깝네요.ㅠ
퇴근해서보니 지워지고 없어서요9. ㅡ,ㅡ
'17.10.16 7:05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175.223님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지 왜 끼워드시나요?
그러지 마세요. 늙어요.10. ㅡ,ㅡ
'17.10.16 7:05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끼워-->끼어
11. 푸
'17.10.16 7:06 PM (175.223.xxx.238)흥분말고 연거푸 오타내기 전에 글이나 제대로 쓰세요.
12. 175.223님
'17.10.16 7:07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님이나 남 흥분시키지 말고
주제넘게 나서지 마세요.13. 지나가다
'17.10.16 7:14 PM (220.116.xxx.191)저 175. 223 ..
정말 재수 똥 튀긴다~14. 지나가다가
'17.10.16 7:18 PM (180.69.xxx.80)175. 233
지나가는 사람도 기분나빠서 글남깁니다 흥~15. 저도
'17.10.16 7:51 PM (119.195.xxx.212)올렸는데 두둥님이란분 풀어주시는거 보고 참..이 많은 사람들을 마다않고 일일이 풀어주시는것에 감사하다는 글 올리러 들어왔는데 제것을 풀어주셨는지는 보지도 못하고 다 지워졌더군요.
한두사람도 아니고 그 많은사람들을 다..
성심을 다 하시는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16. ᆢ
'17.10.16 8:20 PM (211.210.xxx.80)저도 답답한맘에 글올렸었는데 답글달아주셔서 넘감사했어요 제껀 잘맞추셨어요
17. 마나님
'17.10.16 8:38 PM (1.238.xxx.132)제꺼도 봐주셨네요
댓글 못 보고 다시 제꺼 봐주시라 했네요
피드백도 드렸고
그래도 그분 넘 감사드려요
일일이 다 봐 주실려고 노력하셨는데
안보시는분 까칠한 댓글 쓰시는 분 저는 이해가 안돼요
본인이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 않나요?
그런분들땜에 나중에 지우셨네요
저도 댓글 보러 중간 중간 들갔었는데~~
어제 사주 봐 주신 분 감사했읍니다18. ㅡ.ㅡ
'17.10.16 10:22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역학사랑방 카페에 무료로 올리면 사주보는 분들이 다양하게 봐줍니다.
여기서는 환영받지 못하니 전용카페 가보세요19. 가을
'17.10.16 10:34 PM (14.50.xxx.241)제것 올려놓고 5분에 한번씩 댓글보다 1시간정도후 자고 오늘 출근해서보니 지워지고 없네요. 기대 많이 했는데... 맘에 안맞는 분들은 그냥 패스 하세요. 재능기부 하신다는데 미주알고주알 진짜 짜증나네요. 내것 너무 궁금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