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니는 아이 명의로 사업장을 갖고 있어요.
금토일 그리고 방학때 아이는 일을 하고요.
평일엔 남편이 돌봐주고 있어요.
저는 서류 관계된 일을 맡아서 하고요.
건설 일이고 가족들이 함께 하고 있고 저나 남편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못한 건 계약을 하고 일이 끝나면 보증보험에서
하자이행증권을 발부해야하는데 신용등급이 최저라 안되거든요.
그래서 아이 이름으로 사업자를 내고 함께 하고 있어요.
그런데 세무서에서 전화와서 하는 말이
아이가 아직 어린 대학생인데 사업자등록을 낸 게 의심스럽고
그건 즉 불법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에 적은대로 얘기를 했는데
며칠 있다가 사업장에 방문해서 계약서와 공사대금 등
입출금된 통장을 확인하러 오겠대요.
오라고 했죠.
그런데 남편이 나이도 이제 에순이고 지병도 있고 성격도 무지 예민한 탓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네요.
잘못한 거 없어도 경찰서에 가면 괜히 주눅드는 사람 같달까요.
저는 법을 잘 몰라요.
타인의 명의를 불법으로 도용하면 안된다는 것만 압니다.
물론 거기엔 가족도 포함되겠지요.
저희가 잘못한 게 있을까요.
직원들이 나오면 계약서나 통장내역들을 보여줘야할 의무가 있나요.
남편땜에 속상하네요..
세무서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구름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17-10-16 18:41:55
IP : 1.235.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
'17.10.16 6:43 PM (1.235.xxx.48) - 삭제된댓글에순 아니고 예순ㅠ
2. 원
'17.10.16 6:46 PM (1.235.xxx.48)에순 아니고 예순..엄청 큰 사업장 아니고요..다른 직원도 없어용요..일용직근로자분들과 같이 일하는 작은 업체예요..
3. 123
'17.10.16 6:48 PM (1.245.xxx.84) - 삭제된댓글실사업주와 사업자 명의가 다르면 차명아닌가요? 국세청 홈페이지 사업자등록 관련 페이지 보면 이것도 처벌 받는다고 안내 되어 있어요
4. ᆢ
'17.10.16 6:49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걱정 안하셔도 돼요
가족명의로 많이들 합니다
세무서측에서 확인차나오니까
보여주시면 문제 없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5. 음
'17.10.16 6:49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문제될꺼 없어요
매출누락 없고 허위매입 없으면 괜찮아요
괜히 쫄아서 돈봉투 찔러주고 그러지 마세요6. ...
'17.10.16 7:38 PM (125.185.xxx.178)매입매출만 딱딱 맞으면 상관없어요.
서류누락되지 않게 잘 챙기세요.
쫄지말고 대하셔도 되요.7. 원
'17.10.16 8:41 PM (1.235.xxx.48)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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