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첨인데.. 길냥이에게 참치캔 주면 되나요?

해보려고요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7-10-16 17:30:06

근처 고가밑에서 가끔봤는데요

참치캔 따서 주나요?

날카로운데 그릇에 부어주는게 낫겠죠?

고냥이 안보여도 그냥 놓아주고오면
와서 먹을까요?


이런거 생전첨이라 잘모르겠고 조금 떨려요..
IP : 175.223.xxx.2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6 5:35 PM (221.151.xxx.79)

    웹에 검색해보시면 다 나와요주지 말아야할 음식 리스트해서요. 저도 첨에 멋모르고 참치캔하고 우유 줬는데 검색해보고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는지 몰라요.

  • 2. .......
    '17.10.16 5:35 PM (114.202.xxx.242)

    참치캔 사람입에도 너무 짜서 혓바닥이 돋을정도라.
    물로 헹거주거나 그래야할꺼예요. 엄청짜요.소금보다 더짠게 전 참치캔인거 같아요. 찌개에 참치캔 하나 넣으면 소금간한것보다 더짜요.

  • 3. ~~
    '17.10.16 5:37 P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참치캔‥짜요.그리구 비싸지않나요?^^;
    집에 참치캔 많으면 꼭 짜서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주시고‥
    시간·경제 여유되시면 냥이 습식사료 캔 2000원짜리 사서 주시면 되지않을까요?^^
    전 강아지 엄마라서 여기까지만 총총ㅡ

  • 4. ~~
    '17.10.16 5:43 P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덧붙이면 냥이들이 통통해보이는건 부어서 그런거래요.
    음식 찌꺼기 줏어먹으면 염분섭취 많이하고 길에서 깨끗한물 먹을수없으니 띵띵 붓는거래요.
    멸치도 삶아서 염분빼고 주고요.맑은물도 주고요.
    챙겨줘도 길냥이들은 환경나쁜데 사니까 고작 수명 3년정도래요.
    울집근처 캣맘들은 늘 사료 안떨어지게 가득가득 부어주시드라고요.물도 한그릇 가득 부어 놓으시고.
    냥이 생각해주시는 분들 다 고맙고 감사해요.

  • 5.
    '17.10.16 5:44 PM (175.223.xxx.233)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6.
    '17.10.16 5:44 PM (70.73.xxx.229)

    불쌍한 냥이들 먹을 거 챙겨주시려는 맘 너무 감사해요.
    윗분들 말씀처럼 참치캔은 그냥 주시면 안되구요.
    좀 수고스러우시더라도 냥이용 습식사료로 부탁드려요. 그런데 사실 더 좋은것은 양이용 건식사료입니다. 건식사료에 깨끗한 물 넉넉히 주시면 그게 길냥이들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길냥이들 너무 불쌍해요.

  • 7.
    '17.10.16 5:46 PM (175.223.xxx.233)

    참치가 많아서 시작한건데
    그냥 마트갈때 건식사료 찾아볼께요

    제발 잊어먹지 않기를...

  • 8. 쓸개코
    '17.10.16 5:49 PM (14.53.xxx.217)

    제가 주는 고양이들은 물을 줘도 먹질 않네요; 그냥 습식사료에 물을 더 적셔서 주고 있어요.
    참치캔이 그래도 쓰레기통 뒤지는것보다는 나을것 같네요.
    그리고 습식캔 160g에 1,400원짜리랑 1,500원짜리도 있어요.
    저는 건식으로 주는 캣맘이 아파트단지에 여러분 계셔서 황태랑 습식줍니다.
    원글님 캔이나 그릇 뒷처리가 번거롭게 생각되시면 황태같은거 불린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황태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어제도 아기고양이한테 줬더니 너무 좋은가 옹알옹알 끙끙 앓는 소리를 내네요.^^

  • 9.
    '17.10.16 5:52 PM (175.223.xxx.233)

    황태도 많아요
    이걸 물에 불려서 잘게 잘라서 플라스틱그릇에 주면 되는거죠? 옆에 물그릇도 놓고요

    황태 좋아하다니 마트에가끔 싸게팔때 구비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자연식이니까 더 좋겠죠

  • 10. 쓸개코
    '17.10.16 6:01 PM (14.53.xxx.217)

    어머 원글님 잘되었어요. 고양이들 엄청 잘먹어요.^^
    저의 경우는요.. 그릇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아파트 화단 사람들 잘 안다니는 곳 깨끗한 돌위에 얹어줍니다.
    가끔 고양이 캔이나 그릇에 밥주고 뒷처리 안하는 분들이 계셔요; 그럴바에는 그냥 주는것도 방법아닐까싶네요.

  • 11. 그게
    '17.10.16 6:05 PM (175.223.xxx.233)

    고가밑에 누가냥이집을 만들어줬더라고요
    지난겨울에 담요도 둘려있고.
    그옆에 놔둘까해요

    근데 보고싶어 몇번가봐도 집에는 없던데 밥놓아주면 와서 먹긴하겠죠?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

  • 12. 돼요
    '17.10.16 6:05 PM (117.111.xxx.245)

    근데 비용도 부담되실테니 계속 길냥이 챙기시려면 건사료로 이삼일에 한번씩 주시는것도 좋아요 퓨리나 캣차우 인터넷으로 사면 싼데 저는 집근처에 사료로 두거든요 비닐 봉지에 넣어 길냥이 보신 곳 근처에 어둡고 후미진곳에 두시면 찾아 먹어요 캔도 좋지만 역시 가격이 부담되니까요 다칠 걱정 마세요 대부분 굶어죽지 거기에 비이진 않아요 ^^

  • 13. -_-
    '17.10.16 6:26 PM (211.212.xxx.236)

    저는 고양이 강아지 그닥 안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아파트 1층인데 고양이가 삐쩍 마르다 못해 골아 있는데
    (어미가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네마리중 3마리는 누가 데리고가고 한마리만 남은거였어요)
    저희애가 너무 안스러워 데려와 키우자고해서
    데려와 키울수는 없고 우유하고 참치하고 비벼서 줬더니 엄청 잘 먹길래 줬는데
    저녁에 캣맘 분들이 누가 참치를 주냐 생각없다 막 이러셔서
    죄송하다고 제가 줬다고 참치주면 안돼냐 했더니 미안해 하시믄서 가르쳐주시드라구요.

    사료는 본인들이 주시는데 잘 안먹는데 참치는 먹더냐고 하면서요.
    주고싶으면 그냥 우유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 14. 의외로
    '17.10.16 6:39 PM (175.223.xxx.233)

    냥이에 관한 이런저런 소소한 얘기듣는게 재밌네요
    관심이 생겼나봅니다
    재밌어요 ㅎㅎ

  • 15. 유후
    '17.10.16 6:53 PM (211.193.xxx.83)

    왠만한 마트에 건식사료랑
    동물용 캔 있을 꺼에요
    없으면 고등어 통조림 물에 헹궈서 주셔요
    놔두시면 아마 먹고 갈 꺼에요
    각자 정해진 영역이 있어서 그 자리는 뱅글뱅글 돌거든요
    싸움 나서 쫓겨나지 않는다면요

  • 16. 유후
    '17.10.16 6:53 PM (211.193.xxx.83)

    우유는 주면 안됩니다 설사해요

  • 17. 쓸개코
    '17.10.16 7:27 PM (14.53.xxx.217)

    원글님 국멸치도 잘먹어요.^^

  • 18. 고맙다옹
    '17.10.16 8:21 PM (220.85.xxx.206)

    춥고 외로웠는데
    잘먹겠다옹

  • 19. 멸치
    '17.10.16 8:25 PM (175.200.xxx.133)

    저는 다시국물낸 멸치 건져서 줘요
    너무 좋아하며 먹내요...
    국물 낼때마다 챙겨놨다 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141 아이때문에 사시는 분 7 제목없음 2017/10/23 1,224
741140 대구 서문시장 9 홀릭 2017/10/23 2,158
741139 42개월 아기 글자나 숫자 거꾸로 읽고 쓰는거 8 ... 2017/10/23 4,239
741138 골프 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7 궁금 2017/10/23 3,007
741137 전화번호 바꾸면 어떤게 불편해질까요? 2 전화번호 2017/10/23 1,538
741136 보세옷 문의요~ 3 .. 2017/10/23 839
741135 예단을 질문드려요 (시할머님) 4 궁금 2017/10/23 1,318
741134 의사부인들 본인이 비의사부인들과는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28 음음 2017/10/23 10,172
741133 교복 셔츠, 조끼가 은근히 질이 좋은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7 남방 2017/10/23 1,535
741132 짠 반찬이 밥과 먹으면 맛있어서 좀 싱겁게 만드니 맛 없네요 4 2017/10/23 1,260
741131 82님들, 빌보 그릇 어디서 사세요? 7 ... 2017/10/23 2,369
741130 방금 그알봤는데;;; 1 ㄴㅈ 2017/10/23 969
741129 엘에이 여행 조언구합니다. 8 엘에이 2017/10/23 1,259
741128 황금빛 내인생 서지안 배역 원래 유이 아니었나요? 25 그린빈 2017/10/23 5,614
741127 전세 처음 주는데요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겠다고 합니다 7 티타임 2017/10/23 2,306
741126 추자현♥우효광, 첫 아이 임신 16 축하 2017/10/23 7,971
741125 탈모 ... 2017/10/23 917
741124 김치도 칼로리가 많나요? 4 다이어트 2017/10/23 1,662
741123 이웃엄마 이사갔는데 뭐 사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7 이사 2017/10/23 1,121
741122 국그릇, 밥그릇 다 보온되는 도시락 찾아요 19 도시락통 2017/10/23 2,987
741121 보톡스 효과 제로제로 2017/10/23 681
741120 탈원전 정책 '찬성 60.5% vs 반대 29.5%' 1 샬랄라 2017/10/23 607
741119 회사 화장실갔다가 남의 오줌위에 철퍼덕 앉았어요. 19 당했네요 2017/10/23 4,801
741118 남편이 공무원이면 나중에 제꺼 국민연금 수령 못하나요? 3 노후 2017/10/23 2,687
741117 영화 공범자들을 보고 3 문의 2017/10/23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