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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3 청와대에서 마약성 약품 구매...

그런사람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17-10-16 16:11:50
비아** 팔팔*만 산게 아니었어요. 
진짜 그 안에서 뭘 하고 산 걸까요?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85878
IP : 175.211.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바일 배려
    '17.10.16 4:16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85878

    세월호 때도 주사기 꼽고 쳐있었던 거지!

  • 2. ..
    '17.10.16 4:40 PM (223.38.xxx.122)

    ㅁㅊㄴ
    뭘하고 자빠져 지낸건지?

  • 3. ~~
    '17.10.16 4:43 PM (58.230.xxx.110)

    뽕뽕뽕뽕쟁이 집구석

  • 4. ...
    '17.10.16 4:46 PM (121.179.xxx.240) - 삭제된댓글

    뽕쟁이 였네요.

  • 5. 이미
    '17.10.16 4:58 PM (115.140.xxx.66)

    안비밀 아닌가요

  • 6. 그 마약이란 게
    '17.10.16 5:58 PM (42.147.xxx.246)

    법으로 금지 되어있는거라 비밀리에 미약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
    더구나 개인이 쓰는 것을 뻔뻔하게 당당하게
    국가의 돈으로 구입을 한다는 건 부끄럽지 않았나?

    청와대는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건데
    혹시 그 약을 누가 빼돌려서 쓴 것은 아닌지...
    혼자 쓰기에는 너무 많다고 하니...
    다 마약검사를 해야한다고 봄.

    마약을 했건 말건
    세월호 때 누가 아이들을 구조하지 말라고 한 것인가 그게 궁금하네요.
    마약한 사람이 아이들 구조하지 말라고 할일은 없었을테고
    김비서실장이 알아서 지시를 해도 될텐데도
    나는 대통령이 어디있는지 몰라요.저는 몰라요 하면서
    아이들을 구조하는 것을 감독하지 않은 죄도 크고요.
    김기춘 노망들려서 아이들은 구조하지 않고 그 청와대가 얼마나 크다고 모른다고 발뺌을 한 것인지 .

    그리고 대통한테 아이들이 죽는다고 서면보고를 한다는 것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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