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아침부터 전 다섯가지 부치면서 밥상 차리고 설겆이 하느라 넘 힘들었는데..
오히려 자기가 피곤하다며 신랑이 누웠네요..=.=
못살아...
낼 새벽일찍 형님댁 가거든요 전 가지고..
ㅎㅎ 막내인 신랑 정말 못말려요
오늘 하루종일 아침부터 전 다섯가지 부치면서 밥상 차리고 설겆이 하느라 넘 힘들었는데..
오히려 자기가 피곤하다며 신랑이 누웠네요..=.=
못살아...
낼 새벽일찍 형님댁 가거든요 전 가지고..
ㅎㅎ 막내인 신랑 정말 못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