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의 노예가 되는 것 같아요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7-10-16 13:15:24

먹고 살만한데 (물론 뭐랑 비교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절대 빈곤이라는 말은 아니에요)

돈돈돈 돈의 노예가 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들 참 부럽고요.

그런 사람들은 없으면 없는대로 살거나 누가 채워 주거나 하더라고요.

저는 다 알아서, 제가 준비해서, 해 나가게 되고요.

좀 긴장 하지 않고 넉넉하게 마음 편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안 되네요...

IP : 121.162.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17.10.16 2:29 PM (211.212.xxx.151)

    저도 그래요 ㅠ
    어렸을 때 하도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서 살았고 성인되서는 나름 자수성가까진 아니어도 웬만큼 이루었는데 남에게 베푸는 것도 잘 안되고 힘들게 사는 동서보다도 더 돈돈하는 스스로가 짜증나네요, 노력을 해도 잘 안되구요ㅠ, 제가 아는 직장상사도 이 문제때문에 정신과 상담도 받았다더라구요.
    인품은 정말 훌륭한 사람인데 돈 들어갈 일이 생기면 너무 고통스러워하는게 저보다도 더 심한.. 계속 노력해야줘 뭐. 그분도 찢어지게 가난한 유년시절보내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910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저에게 찐빵을 못팔겠대요 63 여행자 2017/10/17 26,619
739099 돼지고기가 500원 ??? 4 2017/10/17 1,533
739098 인생립 인생립스틱 있으신가요? 32 인생 2017/10/17 7,677
739097 저 알타리김치 담그고 이제 자렵니다 11 ... 2017/10/17 1,990
739096 신생학원에 강사로 취업했는데 월급을 7일이나 늦게 주네요 10 ㅇㅇㅇㅇ 2017/10/17 3,256
739095 전에 집을 파셨던 분이 자꾸 오셔요 46 발자국 2017/10/17 26,521
739094 풍선 불다 터져 눈에 치명상..법원 "7천만 원 배상하.. 샬랄라 2017/10/17 1,608
739093 자식이 보석이신분 있나요? 6 너는러브 2017/10/17 3,424
739092 한국식 산후조리원, 유럽 첫상륙…한미약품, 내년 로마에 개소 13 enomi1.. 2017/10/17 3,755
739091 오뚜기 컵밥 시식기 8 오뚜기 2017/10/17 3,514
739090 새 전기건조기 어떻게 사용하나요? 4 사용방법 2017/10/17 1,111
739089 재산없는 부모가 최고 6 좋아 2017/10/17 5,177
739088 40대 쌍수는 절개가 정답인가요? 15 고민... 2017/10/17 6,236
739087 김치에 대해서 3 다스누구꺼 2017/10/17 1,450
739086 대만여행 4 대만 2017/10/16 1,632
739085 고백부부 장나라 대박이네요 ㅜㅜ 25 -- 2017/10/16 20,533
739084 어떤 사람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5 ... 2017/10/16 2,885
739083 타임 베스트 골라주세요 14 택해주세요 2017/10/16 3,758
739082 요즘 중딩들 사귀면 페북에 게시하고 그런거요~~ 3 2017/10/16 1,382
739081 지금 먹고 싶은거 말할래요 25 // 2017/10/16 3,651
739080 유제품 안드시는 분들 요거트도 안드세요? 야호나는대관.. 2017/10/16 1,426
739079 클렌징워터 남는 걸로 뭐핳 수 있을까요 6 ㅇㅇ 2017/10/16 1,269
739078 옷장에서 꺼낸 옷 을 입으면 뭐 에 물리는 것 같습니다 3 간질간질 2017/10/16 2,971
739077 김흥임님 여기 계세요? 8 계세요? 2017/10/16 4,515
739076 트롬 전기 의류건조기 쓰시는분 전기료 얼마나 더 나올 2 ... 2017/10/16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