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년간 연락없다가 결혼한다고 연락하는 심리는 뭔가요.
1. 축의금 내라고 찔러보는..
'17.10.16 1:09 PM (211.45.xxx.70).....
2. jaqjaq
'17.10.16 1:09 PM (101.235.xxx.207)축의금 달라고? ㅋㅋㅋ
3. T
'17.10.16 1:09 PM (14.40.xxx.58) - 삭제된댓글가벼운 마음으로 씹어주세요.
세상엔 뻔뻔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4. 음
'17.10.16 1:1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손해보는거 없으니 일단 찔러보는거죠5. ...
'17.10.16 1:13 PM (58.230.xxx.16)뻔뻔한 종자들!
그런 사람들이 지 결혼식때 축의금 챙기고 또 연락두절은 코스죠.
저도 숱하게 당해서 이젠 안가려고요.6. ...
'17.10.16 1:14 PM (125.62.xxx.15) - 삭제된댓글자기가 뒷담화 했던 사람에게도 축하는 받고 싶은가 보네요.
7. 그냥
'17.10.16 1:27 PM (211.34.xxx.82)님도 똑같이...축하한다 한마디 하고 쌩~
8. 흠
'17.10.16 1:29 PM (61.105.xxx.33)원글님 경조사에 하나도 참석 안한 사람인가요?
한번이라도 참석했다면 수금차 연락했을 수도 있고,
없다면 올 사람 없는가 보네요.9. ...
'17.10.16 1:44 PM (14.1.xxx.86) - 삭제된댓글돈 달라구~~~
10. ..
'17.10.16 1:44 PM (218.148.xxx.195)차단차단~
11. 차단
'17.10.16 1:50 PM (110.12.xxx.157)양심없네요
12. ....
'17.10.16 1:55 PM (112.220.xxx.102)호구낚시중인거죠
13. ...
'17.10.16 2:22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자기 하객이 별로 없으니까 그러는 거에요.
하객이 없어서 X팔린 거 보다는 낫다 싶으니까 연락했나 보네요.14. 뒷담화 ㅋㅋ
'17.10.16 3:05 PM (119.65.xxx.195)앞으로 엮을일 없는사람이면
창피좀 주세요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연락했냐고 ㅋ
내 뒷담화 하고선 뻔뻔하다고 ㅋ15. ..
'17.10.16 3:24 PM (220.118.xxx.22)올사람이 없나봐요.
16. 전
'17.10.16 4:22 PM (14.36.xxx.247) - 삭제된댓글잘 알지도 못하는사람이 연락했길래
저 아세요? 너무하네요
결혼은 축하합니다만 ...
그러고 말았고요
동창중 안친한친구는 그냥 암말 안하고 안갔구요
생각할 필요 없지 않나요?17. 터매이러우
'17.10.16 8:20 PM (118.37.xxx.151)저런 사람들이 축의금 받고, 결혼식 끝나면 다시 연락 없을 겁니다.
18. 저 아는 사람이 쓰는 방법
'17.10.17 12:42 AM (185.89.xxx.231) - 삭제된댓글축하가 받고 싶니, 축의금이 받고 싶니, 하객이 필요하니?
1. 축하 - 그래, 그까짓 거 해줄게. 축하한다.
2. 나머지 및 셋 다 - 싫어. 안해줘도 아니고 싫어ㅋㅋㅋ
그대로 카톡방 나가는 ㄴ도 있고 욕하던 ㄴ도 있는데, 그랬답니다.
계속 해봐. 난 너 절대 차단 안하고, 사진 올라오면 댓글도 달아줄게.
그쪽에서 차단하더랍니다 ㅋㅋㅋ19. 저 아는 사람이 쓰는 방법
'17.10.17 12:43 AM (185.89.xxx.228)축하가 받고 싶니, 축의금이 받고 싶니, 하객이 필요하니?
1. 축하 - 그래, 그까짓 거 해줄게. 축하한다.
2. 나머지 및 셋 다 - 싫어. 안해줘도 아니고 싫어ㅋㅋㅋ
그대로 카톡방 나가는 ㄴ도 있고 욕하던 ㄴ도 있는데, 그랬답니다.
계속 해봐. 난 너 절대 차단 안하고, 사진 다 볼 거고, 댓글도 달 거야.
그쪽에서 차단하더랍니다 ㅋㅋㅋ20. 뭐겠나요?
'17.10.26 10:01 PM (112.150.xxx.163)밑져야 본전이니까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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