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스, 언론에 한 줄이 안나오네요
1. 후
'17.10.16 9:36 AM (118.220.xxx.166)심하죠..
예전에 엠비가 언론장악한다고 했을때..
방송국 사장 바뀌는것만 생각했지..
이런건 생각못했네요
바른말 하던 기자들도 아마 많이 짤리거나 그만두셨을것 같아요
지금 남은 기레기들은 알만하죠2. 제가 하고 싶은 말
'17.10.16 9:41 AM (222.232.xxx.113) - 삭제된댓글어제 네이버 다음 실검 1위 할 정도로
국민들은 내내 다스가 누구꺼냐며
다스문제를 꺼내들었는데
메이저 언론에선 아예 거론이 안 됐네요.
네이버 기사 뜬건 죄다 듣도보도 못한 언론사라 할 수 없는
인터넷 언론이고요.
도대체 왜 이런건가요?
누가 기사를 막나요?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3. 협박이라도
'17.10.16 9:45 AM (223.57.xxx.142)당하나요?
4. ㅇㅇ
'17.10.16 9:47 AM (182.225.xxx.22)바른말 하는 기자들은 짤리고 기레기만 남아서 그런가봐요.
진짜 심해도 어쩜 이렇게 심할수가 있는지...5. 죄다들
'17.10.16 9:47 AM (223.38.xxx.100)그때 입다물었던 원죄가 있으니 더 진실이 밝혀지길 꺼리는거 아닐까요? 한번 거짓말하면 점점 더 나쁜짓만 하게 되는것처럼..
6. 사장부터
'17.10.16 10:50 AM (112.164.xxx.149)데스크까지 전부 적폐라서 그래요.
지금 궁물당 싸고 도는거부터 해서 기자다운 기자, 기사 다운 기사가 있나요? 그저 돈 주고 밥 주는 거 얻어 먹느라 하라는대로 또는 적극적으로 부역질만 하느라 쟤들은 이미 틀렸어요.7. 이건 적폐언론이라해도
'17.10.16 11:34 PM (99.246.xxx.140)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한듯...
노통때 집안을 향해 총처럼 겨누었던 그 많던 카메라 어디갔나요?
그래놓고 이제와 또 노통을 들먹이는 자한당.
이 상황에도 군부대로 테니스 치러다니는 명박이와 그놈에게 시기당해 시골집 창문도 못열고 뜰도 못거닐고 사신 노통 생각하면
너무 억울해 눈물이 날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