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채 수프 만들고 끓였던 야채는 어떻게 하세요?

유기농커피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7-10-16 02:07:05

버리긴 아까운데,

카레라도 해 먹을까요?


IP : 175.123.xxx.1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6 2:23 AM (220.120.xxx.177)

    저는 동그랑땡과 채소카레 해먹었었는데 동그랑땡은 영양소랑 수분이 빠져서인지 별로였고 채소카레는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되서 좋았어요.

  • 2.
    '17.10.16 2:50 AM (125.183.xxx.190)

    저도 그거 아까워서 고민고민하는데

    한번 더 끓여 화분에 물도 주고 하다가
    지금은 것두 귀찮아 버리게 되더라구요

  • 3. 에고
    '17.10.16 12:07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채소 건더기까지 같이 갈아 마시는데요
    원래 그렇게 하는거예요
    오래 삶지 않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591 제주 왔어요 커피 맛있는집 추천좀 해주세요 5 구이구이 2017/10/29 1,915
743590 이 정도면 이혼이 온건가요 28 끝일까 2017/10/29 18,229
743589 그것이 알고싶다. 3 ... 2017/10/29 1,540
743588 새아파트인데 남편이 인테리어를 원해요.. 23 휴.. 2017/10/29 7,064
743587 베트남사람들어때요? 14 777 2017/10/29 3,810
743586 명동 노점간식 가격이 후덜덜해요. 9 ... 2017/10/29 4,845
743585 가수 안혜지 기억하세요? 14 2017/10/29 5,172
743584 46세 되니 진짜 많이 늙네요 41 2017/10/29 21,783
743583 아이들 두통있을 때 ..해열제 먹일때요.. 2 ㅇㅇ 2017/10/29 669
743582 근데 대구는 언제쯤 바뀔까요ㅠ 5 노랑 2017/10/29 1,191
743581 작은 개가 앙칼지고 이빨이 더 날카롭다 14 개의 시녀 2017/10/29 1,626
743580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24 무슨 2017/10/29 6,706
743579 에어프라이어를 중국어로 뭐라고 하나요 6 ... 2017/10/29 1,619
743578 밖에서 치이는 아들 5 속상 2017/10/29 1,524
743577 지금 정동진 기차 타고 갑니다~ 9 노랑 2017/10/29 1,698
743576 성인 남자가 강아지 무서워하는 건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8 ?? 2017/10/29 2,027
743575 청와대 행진 민노총의 구호. 염병하네 26 ........ 2017/10/29 4,695
743574 요상한 남편 심리 4 익명 2017/10/29 2,594
743573 이시간까지 안자고 옷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네요 5 쇼핑중독인간.. 2017/10/29 2,244
743572 중국에 거대한 한국 피라미드 있는거 아셨어요? 1 나만몰랐나 2017/10/29 1,913
743571 그 작은 강아지에 놀라는 사람 이해안돼 27 샬랄라 2017/10/29 5,292
743570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남편. 4 ...ㅜㅏ 2017/10/29 2,925
743569 연비가 안좋은 나란 사람... 7 ㅠㅠ 2017/10/29 2,056
743568 우리동네 견주는 개줄 짧게 안잡네요 14 .. 2017/10/29 1,875
743567 고등학교 선생님 계신가요? 수능 성적 조회에 대해서 ㅜㅜ 3 .. 2017/10/29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