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그거아세요? 곧 옵니다.
우표첩이 옵니다 ㅋㅋㅋㅋㅋ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이 생각이 나서 혼자 신났습니다.
으흐흐흐흐흐
1. 쓸개코
'17.10.16 1:37 AM (14.53.xxx.217)맞다 ^^
2. 건너 마을 아줌마
'17.10.16 1:39 A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그잖아도 왜 안 오나
누가 집어간 거 아닌가
했어요3. 우표첩
'17.10.16 1:40 AM (58.79.xxx.144)쓸개코님께서 첫 댓글을....ㅋ
이거 로또라도 사야하나요???
이번주 예감이 좋습니다~ 오예~4. 우표첩
'17.10.16 1:44 AM (58.79.xxx.144)저도 얼마전 우체국택배가 온다길래 내심 우표첩인가? 했었습니다ㅋㅋㅋㅋㅋ
며칠만 더 마음을 비워보는걸로요^^5. 쓸개코
'17.10.16 1:45 AM (14.53.xxx.217)아마도 인증글들이 계속 올라오겠죠?^^
또 그만들 하라는 글도 하나쯤 올라올테고..ㅎ6. 우표첩
'17.10.16 1:51 AM (58.79.xxx.144)누구라도 좋으니 인증글 빨리 보고싶습니다~
저는 또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집에 진열장이 없어서 이참에 하나 장만하려 했거든요
ㅋㅋㅋㅋㅋ7. 사시나무
'17.10.16 2:00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반가운분 댓글이 보여서 로긴했어요
건마님 방가방가^^8. ..
'17.10.16 2:50 AM (180.224.xxx.155)잡은 고기라고 방심하듯 까먹고있었네요
갑자기 입꼬리가 올라가고 행복해다스~~9. ==
'17.10.16 5:41 AM (220.118.xxx.236)추석 전에 배송되었어야 할 정통시사주간지 합본호가 어제서야 배달되는 걸 보고 우체국 택배 물량이 많긴 하구나, 실감했어요.
저는 지난번 첫번째 판매 때 구입한 것도 하나 가지고 있어서 천천히 받아도 좋으니 이번에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께 먼저
배송되기를 빌어드릴게요. ^^10. ...
'17.10.16 8:39 AM (175.223.xxx.247)건마님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시녀들이 출몰하니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ㅋㅋ11. ㅋㅋ
'17.10.16 9:27 AM (182.225.xxx.22)아침부터 꿀꿀했는데,
저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흐흐
곧 오겠군요. 아싸~~~12. ^^
'17.10.16 10:04 AM (14.39.xxx.232)전 문프가 서명한 2천원권 구해서 소장하려구요.
11월 중순에 풀린다니 현금 들고 기다리렵니당13. 기다림이 길어서 잊고 있었어요.
'17.10.16 4:46 PM (211.205.xxx.22)맞아요,10월 중순이 다 되어 가네요.ㅎㅎ
영화제 참석하신 사진보고 헤헤거리던 참인데 곧 우표첩이 온다는 사실이 가뭄의 단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