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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면서 점점 기분 나빠지는 말..

ㅇㅇ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7-10-16 00:53:28
막상 들었을때는 .
(좀 센대? 이걸 지금 농담이라구..유머감각도 없네 )
생각하고는, 뭐야~ 하고 그냥 웃고 넘겼어요
그런데 돌아서는 순간부터 점점 기분이 싸해지더니
문득문득 자꾸 생각남 ..
에효.. 이런일이 저는 좀 자주 있네요 ㅜㅜ
말을 들었던 그순간의 제 감정이 맞는걸까요?
들을땐 그냥 허접한 농담 나부랭이 ..였는데
돌아서는 순간 그사람이 그냥 한말이 아니고 뼈있는 말이었나 싶은.. 제가 순발력이떨어져서 이걸 반박자 늦게 깨닫는건지..
아..모르겠어요..바보같다 ㅜㅜ
IP : 110.70.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그래요
    '17.10.16 2:32 AM (121.167.xxx.243)

    말이라는 게 곱씹을수록 부정적인 뜻이 더 크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어른들이 털어버리라고 하시는데, 그 말이 딱 맞는 상황이죠.
    마음에 담아두면 안좋더라구요.
    그때그때 받아치라고 하는데, 사실 그러기 쉽지도 않구요.

  • 2. ..
    '17.10.16 3:30 AM (124.53.xxx.131)

    직접 표현이 아니라면 걍 넘겨버리는 것도
    본인 정신건강에 좋아요.
    가치없는 것에 너무 에너지 소진 마세요.

  • 3. ㅇㅇ
    '17.10.16 7:39 AM (110.70.xxx.117)

    아 ..그러게요. 마음에 담을 게요
    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 4. ....
    '17.10.16 9:45 A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말을 은근히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처음에 같이 수다떨땐 몰랐는데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쁜게 유독 그 사람 말버릇이 그래요.
    항상 말에 가시가 있다고 해야하나..
    요즘 좀 멀리하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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