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번에는 연근은 그냥 사는걸로.....;;;;;

어흑 조회수 : 5,462
작성일 : 2017-10-15 22:35:52


연근조림을 시도했는데요
한시간을 공들였는데
쫀닥거리는 식감을 기대했는데

서걱거리는식감의 연근이네요..
실망.. ;;;

담번에는 연근조림은 그냥 반찬가게서 사야할까봐요

발바닥아퍼요 ㅠ
IP : 175.223.xxx.15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둘
    '17.10.15 10:37 PM (221.140.xxx.36)

    그게 요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암놈숫놈에 따라 식감이 다르다네요

  • 2. 바람소리
    '17.10.15 10:38 PM (125.142.xxx.237)

    아 그런가요
    저는 쫀득보다 사각이 좋던데

  • 3. 저두요
    '17.10.15 10:38 PM (110.70.xxx.117)

    연근조림 성공한적이없어요 ㅜ
    만날 서걱거림

  • 4. ㅁㅁ
    '17.10.15 10:40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어휴
    그 사는 조림은 그냥 물엿 덩어리 조림인걸요

    그거 밑반찬으로 들어오면 직원들 하나도 안먹음 ㅠㅠ
    청량초 간장 등등 내 맘대로 다시 양념추가해
    조려내야 손들 댐

  • 5. 심플라이프
    '17.10.15 10:41 PM (110.70.xxx.66)

    막판에 조청하고 갱엿을 녹여서 졸여주면 됩니다.

  • 6. 저는
    '17.10.15 10:42 PM (175.223.xxx.158)

    암연근이고 폭풍검색해서 쌀뜨물에 삶았어요
    근데 결론은 윤기없는 퍼석 서걱거리는 연근이라니..
    아우 허리아포..;;

    이게 은근히 공이 많이들고 어렵네요

  • 7. 원글
    '17.10.15 10:43 PM (175.223.xxx.158)

    올리고당밖에 없는데
    조청사야겠네요

    복구가 될런지.. ;;
    감사합니다!

  • 8. ..
    '17.10.15 10:45 PM (222.120.xxx.20)

    그거 윤기 낸답시고 기름도 듬뿍 넣고 온갖 물엿 종류 계속 넣다보면 달고 기름지고
    그러나 여전히 퍼석하고 그렇더라구요.
    이제 안 만들어요.

  • 9. 그거
    '17.10.15 10:45 PM (125.185.xxx.178)

    물엿넣어서 더 졸이면 되요.
    귀찮아서 전으로 먹어요.

  • 10. 진주귀고리
    '17.10.15 10:46 PM (122.37.xxx.2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217143&page=1&searchType=s...

    키톡에 있는 리틀스타님 연근조림 레시피에요.
    저는 이걸로 연근조림을 배웠습니다.

  • 11. ....
    '17.10.15 10:47 PM (119.64.xxx.157)

    전 그 쫄깃거리는 느낌이 싫어요
    그게 설탕물영조림이잖아요

  • 12. .,
    '17.10.15 10:51 PM (114.204.xxx.212)

    물엿 엄청넣고 오래 졸이면 쫀득거려요 실수로 만들어봤어요

  • 13.
    '17.10.15 10:52 PM (175.223.xxx.158)

    더 열심히 조렸더니
    푹 무른 감자식감이 되었어요..

    아 이건 메인요리의 열배쯤 힘들어요..엉엉..

  • 14. ..
    '17.10.15 10:57 PM (124.50.xxx.91)

    좀 다른 이야기지만..
    연근 잘게 썰어서 말려 차로 마시면 맛나요^^

    혹시 남은게 있으시면 버리지 마시고 차로 드세요

  • 15. 그러게요
    '17.10.15 10:59 PM (175.223.xxx.158)

    담번에는 차로먹고 부쳐먹고 해야겠어요
    이번엔 모르고 몽땅 조림했어요

  • 16. 저는
    '17.10.15 11:11 PM (58.122.xxx.7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나이 오십 다되어서 정말 내가 한 연근 조림이 맞나 하면서 먹었어요

    연근조림이 정말 큰 숙제였거든요

    82덕분에 암연근도 알게되고

  • 17. 그거
    '17.10.15 11:12 PM (14.32.xxx.196)

    3시간 이상 완전 물엿붓고 해야해요
    레시피 알고나니 못먹겠어요 ㅠ

  • 18. 원글
    '17.10.15 11:15 PM (175.223.xxx.158)

    검색 더 했는데 대성공했다는분이
    4시간 조렸다네요
    진짜 어이없죠
    무슨 사골고으는것도 아니고.


    물엿도 아주 많이 들가나 보네요?
    이런거 뚝딱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 19. 저는
    '17.10.15 11:15 PM (58.122.xxx.79) - 삭제된댓글

    항상 서걱서걱 했는데 마트아닌 길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니 한테 정말 좋은 연근을 사서 쌀뜨물에 데치고 조렸더니 정알 쫀득하고 윤기도 나는 연근 조림이 되었어요

  • 20. ...
    '17.10.15 11:20 PM (182.227.xxx.205)

    약불로 엄청 오래 졸이고
    물엿 들이붓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684 학교선택 고민 6 고3맘 2017/11/26 1,922
751683 요즘은 색조화장 언제부터 하나요?? 2 화장 2017/11/26 877
751682 전세로 3월말에 이사가려면 집을 언제까지 구해야할까요? 2 .. 2017/11/26 1,068
751681 탤런트 같은데... 인사할까요 24 인사 2017/11/26 17,327
751680 올케 편 들었다가 엄마한테 욕바가지 먹고 어이 없네요 18 중간 2017/11/26 5,961
751679 82에서 감동 받은 내용 있나요? 15 여기 2017/11/26 3,119
751678 알면 알수록 눈물나는 이국종교수님.. 6 플레이모빌 2017/11/26 2,018
751677 슬기로운 감빵생활..야구선수 왜 감옥 간거죠?? 6 궁금 2017/11/26 3,947
751676 노트북 화면이 위에 있고 자판은 밑에 있으면 좋겠어요~~ 7 힘들당.. 2017/11/26 1,033
751675 매실청이 머랭처럼 됐어요. 부둣가 2017/11/26 856
751674 딸아이 약간 과보호해서 키우는 분들 계신가요? 16 ,,, 2017/11/26 5,445
751673 38105명.서명 안 하신분들 ㄱㄱ 2 청기자단해체.. 2017/11/26 770
751672 82글.. 저장하면 읽으시나요? 7 일단저장? 2017/11/26 879
751671 중국어 주제별 회화.. 어떤 걸 참고하면 좋을까요? 소유 2017/11/26 604
751670 슬기로운 감방생활 안보시나요? 8 O1O 2017/11/26 3,715
751669 김장김치위에 배춧잎 덮고 소금뿌리라는데.. 6 땅지맘 2017/11/26 3,001
751668 펄 있는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알려주세요 2 펄 있는 립.. 2017/11/26 872
751667 황금빛내인생 여주 뽕맞은 연기같아요 9 비몽사몽 2017/11/26 8,003
751666 너무 달게된 짜장 구제해주세요. 1 요리 구제 2017/11/26 992
751665 등심과 꽃등심 차이가 뭐에요? 6 엥? 2017/11/26 4,899
751664 온수매트 기분 탓인지 4 제목없음 2017/11/26 2,337
751663 오늘 버스 요금을 못 냈어요 4 147 2017/11/26 2,449
751662 요 며칠 드는 생각-너무 염세적인가요? 29 coocoo.. 2017/11/26 6,632
751661 나문희씨 수상소감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얘긴 없네요 5 추워요가슴이.. 2017/11/26 2,803
751660 황금빛인생 궁금증 풀어주세요~!! 10 ... 2017/11/26 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