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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친인지 뭔지 불편하네요

111 조회수 : 3,941
작성일 : 2017-10-15 22:29:27

일일히 옆에서 통역해줘야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시종일관 서로 웃는얼굴 해야하고


차라리 영어라도 통하는 나라가서 하던가

이태리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너무 극을 위한 극이라는게 불편하네요.서로에게 고문일듯...하긴 출연료 생각하면 꾹 참고 하곘네요.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15 10:3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금방 채널 돌렸어요.
    괜히 내가 부끄럽고 불편해서리.

  • 2. 요즘 방송은
    '17.10.15 10:33 PM (125.141.xxx.235)

    죄다 외국가서 찍네요...

  • 3. 어휴
    '17.10.15 10:38 PM (116.123.xxx.168) - 삭제된댓글

    오연수는 외국가서
    도우미 역할까지 하네요
    남의집 청소에 다림질까지ㅜ
    뭔가 싶네요

  • 4. 010
    '17.10.15 10:41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보다 껐어요
    넘나 재미없네요

  • 5. 010
    '17.10.15 10:42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보다 껐어요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

  • 6. ......
    '17.10.15 10:59 PM (110.70.xxx.52) - 삭제된댓글

    이태리어가 훨씬 낫죠. 오연수한테는.
    영어 못하는데 영어 통역 옆에서 해줘 보세요. 이때껏 미국 살고 있는데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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