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히 옆에서 통역해줘야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시종일관 서로 웃는얼굴 해야하고
차라리 영어라도 통하는 나라가서 하던가
이태리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너무 극을 위한 극이라는게 불편하네요.서로에게 고문일듯...하긴 출연료 생각하면 꾹 참고 하곘네요.
일일히 옆에서 통역해줘야하고
말도 안통하는데
시종일관 서로 웃는얼굴 해야하고
차라리 영어라도 통하는 나라가서 하던가
이태리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너무 극을 위한 극이라는게 불편하네요.서로에게 고문일듯...하긴 출연료 생각하면 꾹 참고 하곘네요.
저도 금방 채널 돌렸어요.
괜히 내가 부끄럽고 불편해서리.
죄다 외국가서 찍네요...
오연수는 외국가서
도우미 역할까지 하네요
남의집 청소에 다림질까지ㅜ
뭔가 싶네요
보다 껐어요
넘나 재미없네요
보다 껐어요
기대가 너무 컸었나봐요
이태리어가 훨씬 낫죠. 오연수한테는.
영어 못하는데 영어 통역 옆에서 해줘 보세요. 이때껏 미국 살고 있는데 웃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