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범죄도시같은 영화가 흥행하다니 참 수준보이네요.
1. ........
'17.10.15 10:10 PM (222.101.xxx.27)그냥 생각없이 즐기는 영화도 있고 많은 생각거리가 있는 영화도 있고 영화의 질과 종류는 다양한데 거기에 줄세워서 그 순위대로 관객이 들어야 정상이라 생각하는 원글님 수준도 딱 거기까지네요.
2. 누구게
'17.10.15 10:12 PM (59.30.xxx.248)제목보고 누군지 딱 알았어요.
아무렴 불편하셨겠죠.
조선족이 범죄자로 나오니....
쯧쯧.3. ㅜㅜ
'17.10.15 10:12 PM (222.238.xxx.234)여자친구엄마랑4살차이란거 듣고 다시보이더라구요ㅜㅜ
뭔가 징그러워요ㅜㅜ4. 킹콩과곰돌이
'17.10.15 10:12 PM (106.102.xxx.32)저는 범죄도시를 보지는 못했으나 남한산성은 봤습니다.
본인의 생각만으로 대한민국의 현주소니 어쩌니 하며 영화를 본 사람들을 깎아내리다니 오만하시네요.
두 영화는 그냥 단순비교할 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오히려 남한산성이라는 영화를 보고 대단한 배우들로 그정도밖에 못 만들었을까 생각했었구요.
범죄도시가 흥행을 하는 이유도 있겠지요.
글이 불쾌해서 로그인했네요5. 추워요마음이
'17.10.15 10:14 PM (211.177.xxx.115)....님이야말로 생각이 없으세요.
남한산성같은 영화가 흥행이 안되면 다음에 누가 그런 영화 만든다고 돈 내겠어요?
그럼 계속 그런 영화는 못만들어지고 국민들은 계속 마초적이고 이간질시키는 저련 영화만 스크린에 올려지는거에요. 그러길 원하세요?
저는 인권 영화제 이런데서 일해봐서 잘 압니다. 모르면 가만히 계시길..6. ..
'17.10.15 10:15 PM (223.38.xxx.201)조선족아?
너 이제 안온다며.
왜또와?7. ~~
'17.10.15 10:16 PM (1.247.xxx.110) - 삭제된댓글원글님 82에서 되게 유명하신분이네요.
저도 나이먹을수록 보수적이고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자꾸 변하는거같아 되도록 그렇게 안되려고 노력해요.
혹시 성직자나 교직에 오래 계셨어요?나이 많이 드셨나요?8. ㅇㅇ
'17.10.15 10:18 PM (121.173.xxx.69)명절에 계화주랑 월병은 많이 드셨나요?
9. 어우
'17.10.15 10:18 PM (118.33.xxx.72)잊지말자, 조선족은 한국말 하는 중국인!
10. 쓸개코
'17.10.15 10:20 PM (14.53.xxx.217)인권쪽에서 일해서 잘 아신다는 분이 님이 뭐라고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둥 왜 남을 가르치려 들어요?
태도가 잘못되었어요.11. 추워요마음이
'17.10.15 10:21 PM (211.177.xxx.115)킹콩님..
전 요즘은 가끔 내부자들 영화 대사처럼 국민들은 개돼지 라고 생각해요. 뭔가 눈앞에 자극적인거 폭력적인거 흔들어주면 중요한 것은 다 잊고 좋다고...해벌레하거든요. 지루하더라도 남한산성같은 영화를 많이 상영하고 보라고해야 국민들 수준이 올라갑니다. 프랑스 영화 본적 없으시죠? 남한산성같은 영화에 벌써 지루해하시면 프랑스 영화보시면 아주 이불을 까시겠네요.12. ...
'17.10.15 10:24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우와
나 제목만 보고도 누군지 맞췄다
티벳에게 독립을!
티벳을 식민지화한 중국이 일본 제국주의와 다를 게 뭐냐!13. 조선족아?
'17.10.15 10:27 PM (223.38.xxx.201)프랑스영화 몇편이나 봤니?
아직도 프랑스영화는 다 이불을 까는 영화만 있는줄 아니?
조선족아니랄까봐 촌스럽기는..^^14. 쓸개코
'17.10.15 10:27 PM (14.53.xxx.217)댁이 국민들 개돼지다.. 수준어쩌고할 입장은 아닌것 같아요.
저 범죄도시 안봤고 남한산성은 봤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범죄도시 본 사람들보다 수준이 더 낫다고
생각안합니다. 범죄도시도 볼거긴한데..
그렇게 유치하고 단순하게 수준을 가르다니 생각보다 더더더 단순하신 분이네요.
아 진짜.. 영화한편 보고 수준이 올라간다니;;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들어요;15. ....
'17.10.15 10:28 PM (222.101.xxx.27)원글님 기준대로라면 남한산성도 과하죠. 그냥 깊이 있게 다큐영화나 만들어야지요. 영화의 다양성을 모르시네요.
16. 인권영화제...
'17.10.15 10:28 PM (125.141.xxx.235)구체적으로 어떤 영화제에서 일하셨나요?
17. 쓸개코
'17.10.15 10:30 PM (14.53.xxx.217)그러게요. 댁 수준 생각해서 다큐영화나 프랑스 영화만 보시죠. 상업영화보지 말고요.
남 수준운운하지 말고 인권영화같은것도 추천도 좀 하시고.18. ....
'17.10.15 10:31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중국 정부에 의해 장기 적출 당하는 파룬궁 사람들의 인권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19. 추워요마음이
'17.10.15 10:36 PM (211.177.xxx.115)223.38..
님보다는 많이 봣고 그 특유의 예술성과 감성을 좋아합니다. 뤽베숑, 오두리 토투, 소피마르소, 까트린 드뇌브 영화 다 봤고..좋아합니다. 됐나요?20. ㄹㄹ
'17.10.15 10:36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연대 나왔다고 구라치다 들키니
다시 82쿡에 안 올 거라고 했던 거 기억하는데
또 왔네21. ...
'17.10.15 10:37 P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다큐멘터리 소개해드려요
중국 국영병원에서 장기적출 당하는 파룬궁 사람들에 대한 다큐에요. 종교의 자유가 없는 중국에서 최소 150만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강제로 장기적출 당했다네요. 이렇게 빼낸 장기는 부유층, 부유한 외국인들에게 돈 받고 이식되고요.
http://weixing.tistory.com/43322. 뱃살겅쥬
'17.10.15 10:39 PM (1.238.xxx.253)ㅋㅋㅋ 징짜 웃기고 계시넹
상업영화는 그냥 상업성이구만..
뤽베송 찾는다고 뭐 달라지나. 웃고가네요 ㅎㅎㅎ23. 추워요마음이
'17.10.15 10:39 PM (211.177.xxx.115)인권영화제에서 영화제기획 및 홍보 담당했어요. 제가 자세히 말해도 이쪽 일 하시는 분 아니면 전문적인 부분이라 모르실 거에요.
24. .......
'17.10.15 10:40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자세히 말해주세요. 제 동생 영화 일해요.
25. 뱃살겅쥬
'17.10.15 10:40 PM (1.238.xxx.253)윗님 무슨ㅁ영화제에서 언제 하셨는데요?
26. .......
'17.10.15 10:40 PM (222.101.xxx.27)자세히 말해주세요. 제 동생 영화 일해요. 물어보면 잘 알아요.
27. 자세히 말씀해 주셔도 돼요
'17.10.15 10:40 PM (125.141.xxx.235)궁금해서 그래요.
28. 뱃살겅쥬
'17.10.15 10:40 PM (1.238.xxx.253)자세히 말 안해도 되니까 함 해봐요 ㅋㅋㅋ
29. T
'17.10.15 10:4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시군요.30. .....
'17.10.15 10:42 P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어떤 인권영화제 몇 회 하셨는데요?
서울인권영화제? 여성인권영화제?
영화제 기획 및 홍보가 그 쪽 일 모르면 모를 정도의 미지의 분야가 아닙니다.
보신 인권영화 중에 가장 애정을 갖고 계신 작품은 뭔가요?31. ...
'17.10.15 10: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82 안 온다더니 죽지도 않고 또 오는 각설이 댓글거지네요
하는 말마다 다 개뻥이면서 끝까지 허세는 ㅋ32. 뱃살겅쥬
'17.10.15 10:42 PM (1.238.xxx.253)82 댁 생각보다 스펙트럼 넓고,
독립영화 바닥 좁아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데
뻥을 치려면 좀 넓은 업종으로 잡고 치시던가..33. 뱃살겅쥬
'17.10.15 10:45 PM (1.238.xxx.253)나 이분 궁금한 이야기 와이에 제보하고픔.
왜 이러는지 ㅋㅋㅋㅋ
96학번 연대 나와서, 글로벌한 마인드를 지닌,
외국인 인권센터에서 일하다가,
인권영화제 기획 홍보 일 하는,
추석에 월병과 계화주를 즐기러 3만원들고 명절 장보러 가는 사람....34. ...
'17.10.15 10:45 P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그리고 프랑스 영화 본 적 없으시죠? 라고 남에게 말할 정도의 프랑스영화에 조예가 깊은 분이..
뤽베숑, 오두리 토투, 소피마르소, 까트린 드뇌브
를 말하시니 너무 평범해서 어안이 벙벙합니다.35. ...
'17.10.15 10:4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연대 96이라고 뻥치다 그 해 연고전 없는 것도 몰라서 들통나놓고 이제는 더 좁은 영화판을 들먹이네
지금 열나게 검색하고 있을 거예요
연대도 무악학사하고 홍익문고 겨우 얘기하는 검색실력으로 뭘 찾아내서 계속 아는 척 하려는지...
같은 조선족이 범죄자로 나오니 보기 많이 괴롭겠지 이해한다36. 혹시
'17.10.15 10:46 PM (125.141.xxx.235)댓글 대답 하려고
검색하러 네이버 보러 가신 건 아니겠지요?37. 추워요마음이
'17.10.15 10:47 PM (211.177.xxx.115)해외유수의 인권영화제 수상작들 소개하는 일 했어요. 제가 영어, 중국어가 가능해서 그쪽분들에게 이메일 쓰고 답하고, 허락구하고 중간에서 통역하고 다 했어요. 저는 주로 프랑스와 북유럽쪽 영화스타일을 좋아해요. 남들은 난해하고 지루하다고 하지만 저는 생각할거리가 많은 영화가 저한테 더 잘 맛더라구요.
38. ....
'17.10.15 10:48 P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어떤 인권영화제에 어떤 수상작을 소개하셨는데요?
39. 뱃살겅쥬
'17.10.15 10:48 PM (1.238.xxx.253)네이버 보러 갔겠죠.
대한민국서 하는 영화제가 몇 개인데 뭐 끌고 올라나..
ㅋㅋㅋㅋ40. 쓸개코
'17.10.15 10:49 PM (14.53.xxx.217) - 삭제된댓글프랑스 영화 관련 아는 인사들이 뤽베숑, 오두리 토투, 소피마르소, 까트린 드뇌브 이사람들이 단가요?
오두리? 무슨 양식장도 아니고..
가만보면 사람들 환장하게 하려고 살살 긁는게 보여요.41. ....
'17.10.15 10:49 P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아유 됐습니다. 내가 왜 여기서 이런걸 묻고 있는지. 됐습니다. 시간 아까워서 다른 일 하러 가야겠슴다.
42. 뱃살겅쥬
'17.10.15 10:49 PM (1.238.xxx.253)ㅋㅋㅋ 아 징짜 웃기네,
검색말고 님이 소개한 영화 하나만 대봐요.43. ...
'17.10.15 10: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영어실력없는 것도 지난 번에 들켜놓고 무슨 이메일에 통역이야 ㅋㅋㅋ
그 좋아하는 스타일의 프랑스, 북유럽 영화 제목이나 대 봐
남들 다 아는 배우 이름 말하면서 아는 척 그만하고44. 쓸개코
'17.10.15 10:49 PM (14.53.xxx.217)프랑스 영화 관련 아는 인사들이 뤽베숑, 오두리 토투, 소피마르소, 까트린 드뇌브 이사람들이 단가요?
오두리? 무슨 양식장도 아니고..
가만보면 사람들 환장하게 하려고 살살 긁는게 보입니다.45. ᆢ
'17.10.15 10:50 PM (117.123.xxx.61)스트레스풀고 사이다같던데
마블리
윤계상 인생작입니다
그냥 원글은 앞으로 청불영화는 안보는걸로46. ㅁㅁ
'17.10.15 10:51 PM (39.7.xxx.1) - 삭제된댓글어디가 섞이지도 못하는애
이렇게 친절히 장단들 맞춰주시니 신나서 얘가
어딜 가겠어요47. 뱃살겅쥬
'17.10.15 10:51 PM (1.238.xxx.253)글고 님아. 해외영화제 수상작을 국내에 들여오는 건
영화제 기획이라 안하고 영화 홍보 배급 업무에요.
영화제 '출품작' 들에 대한 번역은 그 쪽에서 하구요.
조금이라도 자기 아는 분야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해야지48. 추워요마음이
'17.10.15 10:53 PM (211.177.xxx.115)여성과 난민,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차별에 대항하는 걸 모토로 기획된 영화제였어요, 자세히 말하긴 그렇고 2000년 초중반 정도로 아시면 됬고, 주로 스칸디나비아쪽 레어한 인권 영화 위주로 소개했어요.
49. ..
'17.10.15 10:5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됬고 라는 한국어는 없다고 그렇게 말해줘도 습득을 못하네
진짜 학습능력 떨어지는 머저리인 듯50. 뱃살겅쥬
'17.10.15 10:55 PM (1.238.xxx.253)ㅋㅋㅋㅋ 해외 유수의 영화제래 ㅋㅋㅋㅋㅋ
기사 검색하면 그 표현이 젤 먼저 뜨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은~ 주목받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자꾸 이렇게 뻥치는거
혹시 리플리 증후군이에요?
아님 차근히 정말 가상의 인물 만들어놓고
스토리를 생성해가면서 대리만족 느끼는거에요?51. 쓸개코
'17.10.15 10:55 PM (14.53.xxx.217)남한산성보고 개돼지 운운하며 잘난척이라니.. 진짜 실소가 나옵니다.
차라리 파티얘기가 낫지.. 그 '땡.스.기.빙'에 약속한 인증샷이나 올리세요.
서민들 구경이나 하게요.52. 추워요마음이
'17.10.15 10:56 PM (211.177.xxx.115)저한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뭐하나 걸리면 해코지하려고 질문하는거에 곧이곧대로 답할만큼 저 순진하지는 않아요. 어차피 무슨말해도 비아냥대고 시비걸려는 분들한테 제 신상 노출하고싶지 않아요.
53. ㅇㅇ
'17.10.15 10:56 PM (121.173.xxx.69)여기가 아니라 연변에서 했나보죠.
사람 당황스럽게 왜 원글님 기를 죽이고 그래욧!54. ㅇㅇ
'17.10.15 10:57 PM (1.232.xxx.25)영화가 더 잘맛더라구요 라니 ㅋㅋㅋㅋ
이런 실력으로 번역을?55. 뱃살겅쥬
'17.10.15 10:58 PM (1.238.xxx.253)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니까..
2000년대 초반에 스칸디나비아쪽 레어한 영화 한 편만 알려줘봐요~~56. 쓸개코
'17.10.15 10:58 PM (14.53.xxx.217)인권영화 추천해주세요.
57. 오해마세요
'17.10.15 10:59 PM (125.141.xxx.235)저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겁니다.
스칸디나비아 쪽 레어한 인권영화.. 궁금하군요..58. ...
'17.10.15 10: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묻지도 않은 신상 자기 입으로 얘기하다 거짓인 거 들통나 놓고 무슨 순진 운운이야?
신길역 콜센터, 코스트코 대행 탈세, 브랜드 아파트 34평 대출없이 자가 소유, 연대 96학번 이거 다 네가 먼저 떠벌인 거 잊었어?
거짓말 들통날 거 같으니 발빼는 거 보소 ㅋ59. 뱃살겅쥬
'17.10.15 11:03 PM (1.238.xxx.253)영화제 이름 함 맞춰볼래요?
ㅊㅅ영화제
ㅁㅈㅅㄷㅍ영화제
ㅅㅇ ㅋㅇ영화제
이건 단편영화 일년에 열번만 보는 정도만 되도 아는데.
뭐 막 머릿속에 생각난대로라 의미는 없음60. 추워요마음이
'17.10.15 11:04 PM (211.177.xxx.115)쓸개코씨...
저는 그쪽 닉네임 이젠 외우겠어요. 하도 제가 쓰는 글마다 귀신같이 나타나서 제편드는척하며 은근히 돌려 비꼬는 거 똑똑히 기억합니다. 어찌나 열심히시든지 저는 무슨 돈받고 알바하시는지 알았어요. 그런분이 인권영화 추천해달라고요? 그쪽은 인권영화 볼 자세가 안되어있어요.61. ...
'17.10.15 11:0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조선족 댓글거지도 보는 영화에 무슨 자세가 더 필요한가?
62. 뱃살겅쥬
'17.10.15 11:07 PM (1.238.xxx.25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김.
출근할 생각에 우울했는데 덕분에 한번 웃네요 ㅋ63. ......
'17.10.15 11:07 PM (222.101.xxx.27)인권영화 만드는 사람이나 알리고픈 사람들은요, 볼 대상에 대해 가리지 않아요. 오히려 편견많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더욱 다가가려 합니다. 차별과 편견을 깨는 것이야 말로 인권영화를 만드는 목적이기도 하고요. 원글님이야말로 인권 영화 소개할 자세가 안되어 있어요.
64. 쓸개코
'17.10.15 11:07 PM (14.53.xxx.217) - 삭제된댓글저 댁 딱히 편든적 없는데요. 그리고 님의 글 건너뛴적도 많아요.
댁도 남의 수준운운할 자세가 안되긴 마찬가집니다.65. ...
'17.10.15 11:0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평소에는 묻지도 않은 걸 혼자 나불대더니 모르는 거 물으니 자세가 안 되어 있대 참나
조선족 댓글거지도 보는 영화에 무슨 자세가 더 필요하니?66. 쓸개코
'17.10.15 11:09 PM (14.53.xxx.217)저 댁 딱히 편든적 없는데요. 그리고 님의 글 건너뛴적도 많아요.
댁도 남의 수준운운할 자세가 안되긴 마찬가집니다.
파티글 쓸때만해도 낚신지 뭔지 다른분들이 말하는 조선족인지 뭔지 몰라도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진짜 오늘글은 오만하기 짝이 없게 느껴저서 댓글이 저도 쌔게 나오네요.67. 뱃살겅쥬
'17.10.15 11:10 PM (1.238.xxx.253)그니까요.
어디서 국민들한테 개돼지 드립이야.68. 추워요마음이
'17.10.15 11:12 PM (211.177.xxx.115)겅쥬//
미장센단편영화제, 서울퀴어영화제...됬나요? 더 어려운거 들고오지 그러세요?69. 추워요마음이
'17.10.15 11:13 PM (211.177.xxx.115)쓸개코//
Arrête ça maintenant.70. ...
'17.10.15 11:1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영화 하나 추천하는데 15분이나 걸리는 전문가 납셨네 ㅋ
71. 쓸개코
'17.10.15 11:16 PM (14.53.xxx.217)진짜 재밌는 분이라니까요 ㅎ
72. 뱃살겅쥬
'17.10.15 11:16 PM (1.238.xxx.253)아이쿠 잘해또요~~짝짝짝~~~
맨 위에 꺼는 검색에 안나와여? 더 쉬운건데~~73. ..
'17.10.15 11:18 PM (222.101.xxx.27)아 저게 영화 제목이에요? 전 이제 그만 한다고 쓴 건 줄 알았어요.
74. ...
'17.10.15 11:1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영화 전문가 아닌 나도 아는데...
하여간 끝까지 허세...
근데 가방끈 짧은 조선족에게는 어려울 거 같기는 하네요75. ㅎㅎㅎ
'17.10.15 11:1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궁금한 이야기Y에 제보하고 싶다
76. 쓸개코
'17.10.15 11:20 PM (14.53.xxx.217)222님 저도요^^;
77. 뱃살겅쥬
'17.10.15 11:22 PM (1.238.xxx.253)그쵸? 제보받아줄까요?
근데 실체가 없어서 이 사람 존재를 찾는 것 자체가
불법이 될 수도 있어서.
특정 무언가를 언급한거면 사칭으로라도 칠텐데..
아 학력사칭도 해당 되나 ㅡㅡ;;;78. 추워요마음이
'17.10.15 11:22 PM (211.177.xxx.115)춘사영화제는 인권영화제로 분류하기가 그래서 대답에서 뺀거에요. 그것도 모르지않습니다. 답할가치를 못느껴 뺀거에요
79. 뱃살겅쥬
'17.10.15 11:25 PM (1.238.xxx.253)ㅋㅋㅋ 미쟝센단편은 무슨 인권영화제로 분류해요?
참 핑계도 ㅋㅋㅋ
그래도 잘 맞췄어용~80. ...
'17.10.15 11:31 P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아...조선족이 범죄자로 나온 두편의 흥행 영화가 너무 싫어서 글 올리셨군요.
얼마나 조선족 범죄영화가 싫었음 다시는 안온다던 82에 다시 글을쓰시고....81. 추워요마음이
'17.10.15 11:31 PM (211.177.xxx.115)뱃살겅쥬//
Ne fais pas semblant.
그쪽은 이 영화나 보세요.82. dalla
'17.10.15 11:33 PM (115.22.xxx.5) - 삭제된댓글- 프랑스 예술영화를 말하는데 ㅋㅋㅋ
(뤽베숑, 오두리 토투, 소피마르소, 까트린 드뇌브)83. dalla
'17.10.15 11:36 PM (115.22.xxx.5)프랑스예술영화라...
고다르, 트리포, 에릭 르메르, 르꽁뜨 등
작품을 많이 봤겠네요?
뤽베숑, 오두리 토투, 소피마르소, 까트린 드뇌브의 영화를 두고 예술영화라기보다 상업영화죠.
까뜨린은 고다르와 작품을 하긴했지만, 글쎄~ ㅋㅋ84. 뱃살겅쥬
'17.10.15 11:39 PM (1.238.xxx.253)전 님이랑 취향 달라서 님 추천한건 믿고 거르려구용
ㅋㅋㅋㅋ85. 흠....
'17.10.15 11:45 PM (119.202.xxx.204)이분 얘기 맞는데 다들 왜 엉뚱한 걸 물고늘어지시나
86. 본차이나
'17.10.16 12:06 A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아이캔스피크.
87. 무상하네요
'17.10.16 12:09 A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영어 중국어 유창하시고 영화제 기획일 하시던 분도 마트알바밖에 일자리 없는 더러운 세상
88. ㅋㅋ
'17.10.16 12:09 AM (59.30.xxx.248)뤽베송이 예술영화 감독이라......
그냥 웃지요.89. 무상하네요
'17.10.16 12:11 AM (124.49.xxx.151)유럽 등지 살아보고 연세대 나와 영어 중국어 유창하고 영화제 기획하시던 분도 마트알바 밖에 일자리가 없는 더러운 세상
90. ᆢ
'17.10.16 12:12 AM (223.33.xxx.225)그 유명한 분이네요ㅎㅎ
91. 푸하학
'17.10.16 12:15 AM (114.205.xxx.57)내일 조조로 범죄도시 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92. 듕귝
'17.10.16 12:23 A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조선족들 실체가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해요 한국사회 와서 패악질하는것들도요
잔인하고 극악 무도하고 폭력적이에요 ..
조선족들의 실체가 나오는 영화니 보기가 불편한 듯
절대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요 그들은 뼛속까지 중국인이라고 각인되어 있어요
어설픈 동정이나 동포심 갖지 마세요 .
당해보면 압니다.93. 나거티브
'17.10.16 12:31 AM (59.31.xxx.193)출근하기 싫어서 우울했는데
뤽베송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94. 뱃살겅쥬
'17.10.16 12:50 AM (1.238.xxx.253)뤽베송 왜여~ ㅎㅎㅎ 그래도 초창기엔 나름 ㅋㅋ
95. ㅇㅇ이
'17.10.16 1:28 AM (223.33.xxx.141)아이고 뤽배숑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일 하셨네
근데 파티 인증샷 왜 안올리세요?
꼭 올린다고 하셨잖아요96. ㅋㅋㅋㅋㅋㅋ
'17.10.16 1:51 AM (175.113.xxx.216)남한산성어 칸이 우월하게 나오니 좋았니????ㅋㅋㅋ
난 요근래 영화 중 청년경찰이 최고라고 생각해~~~~
대림동 중국인들 다 지들나라 보내고 싶드라~~~ㅋㅋㅋ97. 범죄도시는
'17.10.16 2:06 AM (210.221.xxx.13)실화 기반이라 더 싫겠군요.
그나저나 다스는 누구꺼래요??98. ........
'17.10.16 10:54 AM (220.81.xxx.90)추워요마음이.. 당신은 누굽니까?
99. 에긍
'17.10.17 10:25 AM (58.141.xxx.27)조선족 범죄 소재 영화가 이렇게 잘 나가기 얼마나 속이 끓우시겠어요.... 토닥토닥. 게다가 범죄도시는 실화 기반이네요~ 이런 사람들이 울 나라 들어 와 있다는 게 너무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