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구마 줄기 뭘 해야할까요?

봄날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7-10-15 21:49:52

겨울철 간식으로 먹을려고 꿀고구마를 심었는데 황당하게도 달리라는 고구마는 거의 안 달리고 고구마줄기만 실하네요..

오늘 십여킬로정도 따왔고 아직도 많은데 도대체..이걸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많아도 너무 많으니 뭘 하면 좋을까요?

IP : 124.62.xxx.1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아서
    '17.10.15 9:52 PM (122.34.xxx.5)

    말리던가 김치 담으세요.
    된장 넣고 시래기처럼 지져도 맛있고 생선 조릴때
    바닥에 깔고 조리면 밥 도둑입니다.

  • 2. 짱아찌
    '17.10.15 9:53 PM (59.13.xxx.220)

    반찬가게에서 사왔는데 짱아찌 괜찮더라구요

  • 3. 나무안녕
    '17.10.15 10:00 PM (39.118.xxx.156)

    데쳐서 된장고추장 무쳐주시던데 꿀맛이요

  • 4. 말려서
    '17.10.15 10:01 PM (211.210.xxx.216)

    시레기처럼 말려서 푹 삶아 먹으면 돼요
    나물이나 시레기 대체로 쓰고
    된장찌게에 넣어도 맛있고요

  • 5. 음..
    '17.10.15 10:08 PM (14.34.xxx.180)

    금방 안먹을꺼면
    껍찔을 까서 살짝 데쳐서 포장포장
    고등어조림에 넣어먹어도 너무 맛있고
    들깨넣고 볶아 먹어도 맛있고
    하여간 조림할때 넣어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 6. 부럽
    '17.10.15 10:13 PM (223.62.xxx.254)

    소금넣고 잘 데쳐서
    기름에 볶아서 청양고추 고춧가루 간해서
    먹으면 밥 두그릇 뚝딱

  • 7. 복수니
    '17.10.15 10:14 PM (218.147.xxx.188)

    굵은소금 두어주먹 넣고 끓인물에 살짝 데쳐 껍질 벗겨 말렸다가 드시면
    또다른맛!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껍질 벗기는일이 만만치 않아요
    저는 지난달 8키로를 껍질 벗기는데 아침부터 오밤중까지 깟어요
    잠깐잠깐 화장실 가고 밥먹고 커피한잔 하고 30여분간 벌렁 누워 있는시간 빼고
    내내 깟어요
    쪽파랑 갓이랑 섞어 김치 담궜는데 맛있긴 하네요
    추석에 손님들도 맛나다며 많이 드셨고 동서님들도 가져 갔어요

  • 8. 완소
    '17.10.15 10:15 PM (218.209.xxx.72) - 삭제된댓글

    14.34님 의견에 한표.
    고구마줄기에 들깨가루 넣고 볶아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우리 엄마가 해주신 건 특히 맛있습니다.^^

  • 9. ㅁㅁ
    '17.10.15 10:17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그걸 누가 다까냐구요 ㅠㅠ

    골병들어요

    한 두번 드실것만하고
    포기하셔요

  • 10. ..
    '17.10.15 10:19 PM (218.38.xxx.152)

    데쳐서 먹을만큼씩만 소분해서 얼려놓고 간장고춧가루로 조려드세요 생선조리듯이
    밥도둑입니다

  • 11. ...
    '17.10.15 10:27 PM (112.152.xxx.97)

    누군가는 처치곤란
    누군가는 원하는...
    이런이런~

    요즘 시장의 고구마줄기는 실처럼 가늘어서 입맛만 다시는 저는 부럽기만합니다. ^^

  • 12. 푹 삶아
    '17.10.15 10:32 PM (211.210.xxx.216)

    일단 양이 많으니 껍질 벗기기 어려워요
    껍질 벗기지 말고 푹 삶아서 말려서 시레기처럼
    이용하면 돼요
    여기서 젤 중요한건 처음 삶을때 무르게 푹 삶아야만
    다시 불릴때 부드러워요

  • 13. ........
    '17.10.15 10:39 PM (222.101.xxx.27)

    까놓은 것 사지 않으면 까는 게 일이에요. 그래서 누가 주거나 하면 우리집에선 우리 아빠가 까세요. 그거 까면 손톱이 엉망이 되거든요. 살 땐 꼭 깐 거 사요.
    살짝 데친 후 김치, 볶음(마늘과 청양고추 넣고 소금, 국간장, 액젓 등 간은 취향대로. 들깨 넣어도 좋음. 들깨 넣을 땐 청양고추 뺌), 조림에 깔기... 다 맛있어요.

  • 14. ....
    '17.10.15 10:49 PM (1.237.xxx.189)

    옛날 친구 도시락반찬으로 싸왔던 고구마줄기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네요
    저는 티비보며 껍질 잘 까지만 귀찮으면 그냥 오래 푹 삶으면 말랑해져요
    줄기 사이 사이 잔멸치 넣어서 간장 소금 넣고 푹 삶으면 맛있는 반찬돼요
    들깨가루 넣어줘도 맛있구요

  • 15. ㅡㅡ
    '17.10.15 10:51 PM (223.62.xxx.86)

    다양한 고구마줄기 요리 감사합니다. 요리 비법 올려주신분들 고마워요~

  • 16.
    '17.10.15 11:46 PM (122.36.xxx.160)

    고구마 잎줄기가 번성하면 열매가 수확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줄기를 따줘야한대요
    양이 많아 껍질 다 벗기기는 힘드니 그냥 푹 데쳐 말리신 후에
    다시 드실때 불려서 껍질 벗겨드시면 고생은 덜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193 국민안전안심위 발족…김우식·공지영 등 18명 위촉 3 ........ 2017/11/16 1,109
748192 차렵이불 즐겨쓰세요? 댁에 이불 몇채나 갖고계세요? 5 이불.. 2017/11/16 2,471
748191 하나님은 문대통령을 도와주시네요 6 ,,, 2017/11/16 3,735
748190 군인들은 투표를 어떻게 하나요? 3 궁금 2017/11/16 731
748189 이총리님..말씀을 진짜 잘하시는듯 15 ㅅㅈ 2017/11/16 3,708
748188 [단독]특수활동비 상납 최초 요구자 누군지 입닫은 남재준…&qu.. 썩을 것들... 2017/11/16 1,076
748187 90대 노인도 예외 없어..獨 검찰, 나치조력자 또 기소 3 샬랄라 2017/11/16 975
748186 보푸라기가 안생기는 섬유조합이 뭔가요? 10 섬유 2017/11/16 4,587
748185 글 내립니다... 19 궁금 2017/11/16 2,650
748184 주접스러운 종편들 5 짱난다 2017/11/16 1,629
748183 강아지로션... 5 애견인..... 2017/11/16 1,174
748182 캔음료 마실때 어떻게 드시나요? 4 ㅇㅇ 2017/11/16 1,379
748181 고등어조림에 찐 민어를 넣어 먹어도 될까요? 2 혹시 2017/11/16 803
748180 르쿠르제 무쇠냄비? 그리고 그릴팬 써보신분들 계실까용 13 optist.. 2017/11/16 3,858
748179 혹시라도 면접일이 겹쳐질까 두렵네요... 2 *** 2017/11/16 1,341
748178 (영어 고수님께) Moving forward together 를.. 4 00 2017/11/16 1,326
748177 수능 전복죽 할려던거 버터구이 해 먹었어요 6 대전 고3맘.. 2017/11/16 2,071
748176 남편이 너무 싫어져요 15 인생무상 2017/11/16 7,810
748175 늙은 호박이 많아요 즙짜서 먹으면 뭐가 좋은가요?^^;; 4 드셔보신분?.. 2017/11/16 1,186
748174 날씨 추워지니 운동 쉬고만 싶어져요. 7 2017/11/16 1,824
748173 김영호 "조선일보, 김관진을 이순신이 모함 받아 갇힌 .. 7 샬랄라 2017/11/16 1,665
748172 윗층 아이가 너무 우는데 말해야할까요 15 아랫층 2017/11/16 4,740
748171 겨울이불 추천해주세요^^ 9 겨울 2017/11/16 3,814
748170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 . 16 보리 2017/11/16 2,916
748169 대학 동아리 선배의 갑질 4 후배 2017/11/16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