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나라에 물건 살때 사진 많이 올려놓은것도 도움 되시던가요..??

..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7-10-15 15:11:48

중고나라에서 사본적은 없고 판건 많이 팔아봤거든요... 안쓰던 제품들요...

선물받았는데 내마음에 안드는 새제품도 팔아봤고

저는 근데 올릴때 상세하게는사진은 찍는편이거든요... 그냥 그입장에서 궁금한것 같은

부분들은 상세하게 사진을 찍는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보통 문자오고 아니면 가끔 전화 오는 분도 있고

보통 거의 쿨거래 했던것 같아요...

입금하시면 저는 보내고 송장 번호문자보내고 끝...

그 다음에도 뭐 조용한것 보면  마음에 들었겠죠 구입해서 가신분들도

근데 가끔 10만원 넘는것도 쿨거래로 입금하시는 분들 보면요... 이분은 도대체 어떤 부분때문에

10만원 이상 금액을 입금했을까 싶기도 해요..

보통 어떤 부분들 보면서 입금 하세요..??? 구입하는 입장에서

사진 많이 올려져 있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나요

IP : 222.236.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15 3:12 PM (223.33.xxx.69)

    거래내역이 5년 이상인 사람

  • 2. ....
    '17.10.15 3:21 PM (124.49.xxx.100)

    워낙 사람믿는 성격이라 다 믿었는데 한번 몇십만원짜리 사기당하고는 직거래 위주로 해요

  • 3. 오오
    '17.10.15 3:25 PM (61.80.xxx.74)

    과거 기록이 있는분
    몇년에 걸쳐서요

    그리고 판매하는 품목이 다양하게
    나이대나 성별을 파악할수있으면
    쿨거래해요

  • 4. ..
    '17.10.15 4:0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10만원이 별 거 아닌 사람도 있고
    물건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있고
    낯선 이도 쉽게 믿는 사람도 있죠.
    사진 많이 올리면 도움 돼요.
    추가로 사진 보내달라는 인간은 거의 100% 가격을 후려치기 해서 안 사요.
    그런 요구는 무시하세요.

  • 5. 윗님처렴
    '17.10.15 4:36 PM (14.34.xxx.36)

    과거 기록이 몇년 되고 나이대 가늠되고
    사는 지역이 대도시고 사진 상세하고.. 가격 맞으면 사요.

  • 6. 전 중고나라에서 판매구매
    '17.10.15 4:37 PM (122.34.xxx.84)

    다 잘하는데 살때는 판매자 판매경력이랑 사진 그리고 판매자 글이나 문자보내는 투를 잘 봐요. 비싼거 살때는 판매경력이 아주 중요하죠. 그리고 전번이랑 계좌 번호 받으면 검색해보고요. 비싼것도 많이 팔아봤습니다. 비싸긴해도 믿을만하면 새로 사는것보다 싸니까 사는거죠. 못믿을거 같은 사람은 직거래로 하고요

  • 7. 저도
    '17.10.15 6:44 PM (222.98.xxx.90)

    고가제품 100만원 이상도 쿨거래 해봤는데요
    저도 사진보단 판매자의 과거 거래내역 주로 봐요
    산것도 다들 만족스러웠고 판매한것도 컴플레인 받은적 없어요

  • 8. ...
    '17.10.16 8:57 AM (223.62.xxx.60)

    저도 과거이력 많이봐요 한번도 사기당한적 없었고 팔때도 잘팔았어요
    사진 많이 올림 좋죠 사기꾼이 사진을 도용하지않는이상 그렇게 자세하게 사진안올리니깐 신뢰도 가고
    그리고 중고나라 많이 이용해보면 글이랑 문자한두개만 봐도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797 마파두부 만들기 비법 31 2017/11/10 5,752
747796 여명숙 사과 기사 쓴 언론사 리스트 한번 보세요. 4 불펜펌 2017/11/10 1,513
747795 고백부부 2 돌리도 2017/11/10 2,537
747794 재혼한 모델. 가수 출신의 젊은 영부인! 4 ,,,,,,.. 2017/11/10 6,275
747793 염색후 빗자루머리 회복시키기 12 현직 2017/11/10 3,697
747792 마음이 괴롭거나 우울하면 더 먹어요. 다 그러신가요? 1 심각한 고민.. 2017/11/10 797
747791 도람뿌 덕분에(?) 정색하고 박효신 노래를 들어봤는데요... 9 깍뚜기 2017/11/10 2,876
747790 문대통령--인니에서 2조이상 mou 체결 21 성과 2017/11/10 2,538
747789 오늘자 SBS 8시 뉴스 구성 8 열불나 2017/11/10 1,809
747788 알쓸신잡에서의 유시민이 제일 보기 좋습니다. 34 유시민 2017/11/10 7,529
747787 이명박ㅎㅎㅁ 2 ㅋㅋㅋ 2017/11/10 1,394
747786 내일 대구 가는데~ 핸드메이드코트 입어도 될까요~? 3 ... 2017/11/10 1,641
747785 가전제품 광고는 평범녀에 훈남 조합이네요 고back 2017/11/10 701
747784 최시원네 개 어떻게 처리 되었나요? 못되게 생긴 불독 12 개새끼 눈깔.. 2017/11/10 4,049
747783 언론이 문대통령 해외순방소식을 왜이렇게 안보여주줘? 23 유아낫언론 2017/11/10 2,850
747782 단위농협 고객응대 매뉴얼이 칭찬인가요? 세련 피부좋다 비결이뭐.. 1 2017/11/10 865
747781 자식을 왜 낳으셨나요? 49 2017/11/10 9,409
747780 지금 82 이상하죠? 6 댓글이 2017/11/10 1,841
747779 지역까페에서 드림을 해보고 싶은데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8 궁금이 2017/11/10 1,013
747778 일본 방사능에 대해 신경 쓰시는 분들, 옷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 일제 2017/11/10 2,652
747777 약간은 밝은 기분 드는 플래쉬몹 동영상입니다 7 2017/11/10 855
747776 베트남 모자도 멋진 유쾌한 영부인 7 고딩맘 2017/11/10 4,133
747775 무례한 학부모..스트레스예요 4 우울 2017/11/10 4,591
747774 콩순이는 왜 그렇게 촌스럽게 옷을 입고 있을까요 5 이해안가는 2017/11/10 3,342
747773 다이어트한지 3주하고 3일째에. 8 richwo.. 2017/11/10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