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학에 관심 많은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5세 남아인데 전기와 화학에 너무 관심 많아요. 아빠가 원소 주기율표 일러주니 계속 따라하고 리튬 이온 이런거 계속 말하고 어제는 전기자동차 다큐를 계속 보고 앉아있고 엄마 나는 저거 너무 좋아 하면서 해양 전지 만드는거 계속 진짜 눈 빠지게 알아보고 있더라구요.
제가 화학 좋아하긴 했지만 물리를 더 좋아한 편이고 문과이고 남편은 순수이과 전공인데.. 이쪽으.로 잘 알려주려면 어떤게 필요할까요? 서점가서 같이 화학책과 전지 관련 책읽기..또 뭐가 있을까요 ㅠㅠ
다른 언어능력이나 이런건 보통 수준인거 같아요.어제는 무한동력우로 가는 리튬이온 전지를 만들겠다며 자더라구요... 걱정반 기대반 이네요
1. 아이고 어머니
'17.10.15 10:17 AM (108.16.xxx.64)아이고 어머니~~
드라마 작가 되겠다고 드라마 대본만 줄창 읽으면 훌륭한 드라마 작가 되는데 가까워질까요~?
공학에서 무슨 분야를 하려고 해도 기초 교양부터 폭 넓게 알아가는 게 중요해요.
아이는 엄마가 대견해하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잖아요~~
어머니께서 아이의 미래를 제한하게 될 수도 있으니 뭘 특별히 여기지 마셨으면 해요.
이과쪽 대학에 있는 사람입니다~~~2. ㅎㅎ
'17.10.15 11:03 AM (110.70.xxx.35) - 삭제된댓글5-6세 때는 기억력이 발달하고 흥미가 샘솟는 시기라서 뭔가를 알려 주면 그 쪽으로 관심을 가져요.
원소 주기율표를 그만한 아이에게 알려 준 이유부터 잘 모르겠어요.
저라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균형잡힌 발달이 이루어지게 도와 줄 거 같아요.
저도 대학에 있는 사람이고 이공계 쪽 진로 생각하는 최상위 중고생 둘 키우고 있어요.3. ,,,
'20.1.2 5:44 PM (180.182.xxx.62)저는 제목 보고 댓글 달라고 왔는데 아이 나이보고 ㅋㅋㅋ 푸핳하 역시 대한민국 엄마
그냥 갈까 하다가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모든 엄마들 눈에 천재로 보입니다 우리 딸 그 재미없는 발레영상을 1시간 이상 보더라구요 그래서 발레를 시켰지요 ㅋㅋㅋ
엄마가 관리를 하는 순간 아이의 미래는 없어요
자기 주도적 학습과 인생이 되려면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아이는 스스로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 천재로 태어났는데 부모가 관리 들어가는 순간 끝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바라보지 않고 눈을 세계를 향하면 됩니다 엄마 입에서 눈에서 세상을 읽는 지적이고 현명한 엄마 아이가 중딩 고딩이라고 멀리 떠날 수 있는 출장 여행 스스로 무엇이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47240 | 미역국 냄새가 너무 이상해요 3 | .. | 2017/11/14 | 2,086 |
| 747239 |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개요짜기 2 | ... | 2017/11/14 | 1,102 |
| 747238 | 친정과 가까이 살아요 94 | 82쿡스 | 2017/11/14 | 16,368 |
| 747237 | 이게 명현현상인건지요? 5 | .. | 2017/11/14 | 2,421 |
| 747236 | 명바기 이거 토낀거아니에요? 8 | 의심 | 2017/11/13 | 2,754 |
| 747235 | 뚜벅이족 제주도 숙소 문의합니다 7 | 희망 | 2017/11/13 | 1,968 |
| 747234 | 11월말 맛있는 배추 2 | 궁금 | 2017/11/13 | 1,466 |
| 747233 | 이번생은 처음이라 완전 사이다에요 5 | ㅇ | 2017/11/13 | 4,688 |
| 747232 | 아이폰 6s 128G 중고가격으로 55만원 정도면 적당한가요? 5 | 중고인생 | 2017/11/13 | 1,840 |
| 747231 | 미드나 영화에서 서양인들 식생활 15 | ㅇㄹㅎ | 2017/11/13 | 6,413 |
| 747230 | 생일 아침 어떤거 차리세요? 5 | ㅇㅇ | 2017/11/13 | 1,667 |
| 747229 | 네스프레소 캡슐 멀쩡한거 다 버렸어요.. ㅠㅠㅠ 5 | …. | 2017/11/13 | 4,983 |
| 747228 | Mbc 사장으로 손석희 어때요? 18 | ᆢ | 2017/11/13 | 2,839 |
| 747227 | 헤어지고 남자들 카톡 사진 | J2 | 2017/11/13 | 1,724 |
| 747226 | 언제 남편이 나를 사랑한다 느끼시나요? 30 | .. | 2017/11/13 | 6,392 |
| 747225 | 이명박 정권 말기네 바레인 대사관 재개설 5 | ... | 2017/11/13 | 1,663 |
| 747224 | 네 살 아들과 소소한 일상 6 | 음냐 | 2017/11/13 | 1,603 |
| 747223 | 런던 그리니치는 서울로치면 2 | ... | 2017/11/13 | 1,198 |
| 747222 | 4시 퇴근 실수령 220 복직하시겠어요? 8 | 고고 | 2017/11/13 | 5,602 |
| 747221 | 사랑의 온도 ?? 9 | happy | 2017/11/13 | 2,188 |
| 747220 | 이명박 아들, 다스 알짜납품업체100만원에 샀다. 11 | richwo.. | 2017/11/13 | 1,842 |
| 747219 | 촛불의 핵심, 한국 보수우파는 집권해선 안 된다 11 | 고딩맘 | 2017/11/13 | 1,257 |
| 747218 | 일산 산부인과 어디가 잘보나요? 3 | 흑흑 | 2017/11/13 | 1,906 |
| 747217 | 너무 예쁜 직원 8 | 예뻐요 | 2017/11/13 | 7,742 |
| 747216 | 마녀의 법정. 대박이네요! 2 | ... | 2017/11/13 | 3,2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