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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미혼이면..

피스타치오12 조회수 : 7,127
작성일 : 2017-10-14 23:13:10
불쌍해 보이나요?

전 서로 사이 안좋은 기혼보다 지금이 좋은데 기혼자 들은 괜히 시비를 거네요.. 결혼 쉬운데 왜 안하고 잇냐고.
공부 오래하고 서른 중반입니다만
IP : 211.207.xxx.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세요
    '17.10.14 11:17 PM (14.138.xxx.96)

    오지라퍼는 죽어서 귀신 되어서 후손한테도 간섭한데요 영원히 그런다고
    너는 짖어라

  • 2. ...
    '17.10.14 11:32 PM (121.152.xxx.123) - 삭제된댓글

    터진입으로 벌 할말이 없을 때 짖는 소리들ㅋ

  • 3. ...
    '17.10.14 11:35 PM (121.88.xxx.80)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결혼 쉬운데 왜 못하고 있냐고는 안했네요 ㅎㅎ
    속으로는 성격이 이상해서 못하나..하고 있을지도 ㅎ
    또 비슷한 예로, 아니..이렇게 이쁜사람이 왜 아직도 미혼? 남자들 눈이 다 삐었나..
    이런거요.
    남자들 눈이 삐어서 미인을 못알아봐서 안데려가서, 시집을 못갔나..생각은 해도
    자발적으로 결혼 안한거라는 생각은 절대로 안함 ㅎㅎ

  • 4. ...
    '17.10.15 12:10 AM (221.151.xxx.109)

    예쁜데 왜 안했는지 궁금해서이기도 하고
    오지랖이기도 하고
    너도 결혼해서 당해봐라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5. ............
    '17.10.15 12:15 AM (96.246.xxx.6)

    ㅋㅋㅋㅋㅋㅋ
    너도 결혼해서 당해봐라

  • 6. jaqjaq
    '17.10.15 12:27 AM (101.235.xxx.207)

    결혼부심, 출산부심 부리면서
    그런 오지랍 부리는거...
    자세히 보면 그냥 다... 지가 불안하고 초조하게 사는거
    감추고 싶어서 있는체 하는거 뿐이에요
    아이고 의미없다 ㅋㅋ

    저도 공부 오래한 서른 중반:)
    말을 안할뿐 제가 보기엔 그런 분들의 모래성이 더 도드라져 보일뿐, 노관심 ㅋㅋ

  • 7. jaqjaq
    '17.10.15 12:29 AM (101.235.xxx.207)

    결혼을 쉽게 했다니 참 대단하다^^

    이 정도로 그냥 봉합하세요
    대화 길게 해봤자 어차피 시간낭비 ㅋㅋ

  • 8. 제가
    '17.10.15 12:32 AM (110.70.xxx.101)

    쫌 예쁜데 미혼이거든요;;;;

    그랬더니
    사연있는 여자로 보더군요.
    헐.....

    뭔가 있을꺼라네요...
    헐....

  • 9. 주위에
    '17.10.15 12:40 AM (125.184.xxx.67)

    그런 여자가 있다는 게 신기.
    도대체 누가 그런 소리해요?
    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요?
    님 만나는 사람 수준을 이번 계기로 올려 봐요.
    비꼬는 거 아니고요. 그런 수준의 사람인 거 이제 알았으니 지인으로 둘 필요 없다는 뜻이에요. 끊어내세요.

  • 10. ...
    '17.10.15 12:40 AM (211.112.xxx.92)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저한테 그랬었어요. 당시 전 경제적 여유도 있었고 고양이 기르며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도 있었어요. 제 일하며 커리어 열심히 쌓고 주말엔 데이트하고 자유롭게 여행등할거 하고 저는 나름 행복하게 잘사는데.. 만나면 결혼못한걸 루저처럼 말하더라구요.. 저빼고 다 결혼했다는 둥 너무 늦어서 이제 어려울거라는둥 당시엔 내가 행복한걸 굳이 알릴 필요없어서 그냥 해야지 하고말았었는데 채 2년도 되지않아 그친구 이혼했어요..상대가 기분 나쁠정도로 결혼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딱 그거 같아요. 너의 자유가 부럽고 너도 빨리 당해봐라 하는 심정이요.

  • 11. 지나가다
    '17.10.15 1:03 AM (135.23.xxx.107)

    예쁜데 미혼이면
    사연있는 여자 아니면
    술집여자로 생각하던데..

  • 12. 사연있는 여자~
    '17.10.15 1:2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ㄲㄲㄲㄲㄲ
    가방끈 쓸데없이 길고 전공 바꿨고 물려받고 불려서 돈도 많아요.
    저도 갔다온 여잔가 간보는 사람 찌질한 주제에 들이대는 사람 많아서 저 눈 높아서 아무나 안만난다고 했어요. 아무나 만날거면 벌써결혼했죠. 호호호~ 이러고 차 비싼거 타니까 아무나 안집적거리대요.
    그냥 앞으로는 눈 높고 남자 스펙은 안따지는데 내눈에 확 좋아야해서 결혼안했다 하세요.
    보면 애키우느라고 허덕대고 시집친정일로 복닥거리고 노후준비 안되어있고 자기시간 없어서 자기자신에대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로지 결혼부심말고 미혼한테 할 얘기가 없어서 결혼부심 부리더라구요~

  • 13.
    '17.10.15 1:36 AM (122.46.xxx.125) - 삭제된댓글

    근데 사연있는여자는 보통 어떤사연들이 있는거에요?

  • 14. ㅇㅇ
    '17.10.15 4:10 AM (175.113.xxx.122)

    댓글중 나온 내용처럼...
    주위 사람들이 문제 있어 보이네요.
    전 39인데도 왜 결혼 안하냐, 결혼해라 이런 말을 들어 본 적 없어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무례하고 오지랖 넓고 무식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갈 것 같네요.
    사연? 운운 하는 사람이 있다면..더 하류인생인 분들 같고....
    보통은 그런 사적인 얘기는 남한테 잘 안 묻지 않나요?

  • 15. ..
    '17.10.15 8:25 AM (223.55.xxx.69)

    공부 오래했는데 사연 있어서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나요? 다 자기 주변 환경 맞춰 생각하는거죠. 예쁜데 결혼 운운도 웃긴게 예뻐서 남자 들이댄다고 결혼적령기 되어 결혼하면 여자는 주관없나요? 하나같이 수준 보이는 말들ㅎㅎ

  • 16. ㅁㅁㅁ
    '17.10.15 9:08 A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사이 안좋은 기혼에 초점을 맞춰요? 예전 어떤 글 비혼들이 인터넷의 불행한 결혼생활에서 자기가 더 낫단 덩신승리 글이 생각나네요.

  • 17. ㅁㅁㅁ
    '17.10.15 9:46 AM (223.62.xxx.25)

    근데 왜 사이 안좋은 기혼에 초점을 맞춰요? 예전 어떤 글 비혼들이 인터넷의 불행한 결혼생활에서 자기가 더 낫단 정신승리 글이 생각나네요.

  • 18. 부러워요
    '17.10.15 11:44 AM (223.38.xxx.151)

    너도 한번 당해봐라.ㅋㅋㅋ
    글쓴이가 진심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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