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기적인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것같아요.

배려 조회수 : 3,938
작성일 : 2017-10-14 17:55:28

얼마전.
밤 9시쯤 친구랑 모처럼 카페에서 만났는데. 잠시후 네다섯살 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을 여러명데리고 왔더라구요. 카페는 일층이층이였는데 이층 한가운데 제일크고 긴테이들에 요란스럽게 아이들은 다른곳도 뛰고 돌아다니고 난리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눈길주는데도 아량곳하지않고 11시 마감 시간되어 자릴뜨더라구요.

또 한번은 서점에서 요즘은 서점도 책을읽을수 있게 잘해놓았더라구요. 그래도 거기서 어린 유아들한테 큰소리 또박또박 책읽어주는건 아니지않나요? 다른사람귀에 거슬리기도하고
그런건 집에서 아이한테 맘껏읽어주는것이지.

점점 내아이만을 위한 다른사람눈살찌푸르기하는 이기적인 일들이 많아지는데.. 다른사람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기가 힘든건지? 아니면 제가 그정도도 이해못하는 까칠한 사람인지...
까칠해도 다른사람 피해안주는데 아기들 이뻐하는데요. 제게 피해주시니 너무 힘드네요.


IP : 1.254.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7.10.14 6:00 PM (110.70.xxx.200)

    애엄마되면 사리분별이 안되는듯.

  • 2. 샬랄라
    '17.10.14 6:00 PM (125.176.xxx.237)

    사람이 제대로 못배우면 짐승보다 못합니다

  • 3. 샬랄라
    '17.10.14 6:01 PM (125.176.xxx.237)

    애 엄마라도 다 다릅니다

  • 4. ...
    '17.10.14 6:02 P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확실히 자기주장하는 세대가 주력?세대다 보니 이기적인 사람들 많아졌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카페에 틀어놓은 음악을 자기 공부하는데 방해되니 꺼달라고 하는 미친부류도 있고
    애들 데려와서 난장판
    서점가서도 다른 사람들 다니지도 못하게 통로 막고 앉아서 책보는 사람,침발라가며 책보는 사람
    멀쩡히 서있는 사람 자기 지나가는데 불편하니 돌아갈 생각 안하고 비켜 달라는 사람
    사람 많은곳에서 다른 사람 거슬리게 애들한테 책 읽어주는 사람...
    정말 진상은 다양해요.

  • 5. 정말
    '17.10.14 6:03 PM (114.204.xxx.4)

    기본적인 소양 교육이 안 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6. 샬랄라
    '17.10.14 6:07 PM (125.176.xxx.237)

    자기 주장하는 사람이 바람직한 것이죠

    그것 못하면 개돼지 됩니다

    문제는 자기 권리가 어디까지 인지 아는 것이죠
    무식하면 그 선이 안보이는 겁니다

  • 7. ..
    '17.10.14 6:11 PM (211.36.xxx.239)

    10년전에도 그 생각 했어요 아줌마들은 왜이리 이기적인걸까

  • 8. 저는 디즈니 영화관에서
    '17.10.14 6:14 PM (121.137.xxx.64)

    큰소리로 글모르는 자신의 아이에게 자막 읽어주는 아줌씨 봤어요. ㅠㅠ

  • 9. 이럴때
    '17.10.14 6:22 PM (211.108.xxx.36)

    필요한건 교육이죠
    초딩때부터 인성교육 강화해야 해요
    중딩 부터는 국영수 와 더불어 도덕셤 보게 하구요
    매체에서는 대대적으로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공익광고로 계속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요즘 정말 킥보드나 탈것들 피해 다니랴 개들 피하랴
    애기 엄마들 안부딪히랴 어린애들부터 노인들까지 너무 앞뒤 못가리는 사람들이 많아 가급적 몸 사리는데 한숨이 절로 다보네요

  • 10. 이럴때
    '17.10.14 6:23 PM (211.108.xxx.36)

    다보네요---->나오네요

  • 11. ...
    '17.10.14 7:42 PM (93.217.xxx.57) - 삭제된댓글

    10년 전에 했던 생각임..

  • 12.
    '17.10.14 7:44 PM (115.136.xxx.67)

    광역버스 낮시간에 탔는데 뒷좌석의
    금발머리 외국인 아빠 큰소리로 영어동화책 딸한테
    읽어주던데요

    그래서 아 한국사람만 이런건 아닌가봐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809 집을 사고 통장잔고 450만원이예요 18 잔고 2018/08/12 14,630
840808 냉정한 친정엄마 생각에 5 공감맘 2018/08/12 3,374
840807 20대 때 꼭 경험해볼 필요가 있는 것들이 어떤게 있나요? 12 20대 2018/08/12 3,179
840806 변영주 감독 15 ^^ 2018/08/12 5,356
840805 ㅇㅅㄱ 이 무슨 뜻인가요? 44 ㅇㅇ 2018/08/12 26,339
840804 정년은 60세인데 국민연금 내는 건 65세까지? 반발 클 듯 9 ........ 2018/08/12 3,904
840803 남자의 마음은 정말 연락과 비례해요 5 ... 2018/08/12 5,239
840802 그것이 알고싶다 어떻게 끝났나요? 15 Ll 2018/08/12 7,132
840801 최저임금 외 문제? 답변 3 슈퍼바이저 2018/08/12 1,691
840800 키작은 아이... 12 답답 2018/08/12 3,019
840799 저희집 고딩이 내일 실용음악 상담을 받으러 3 고딩아들맘 2018/08/12 1,281
840798 회색이 잘 어울려요 14 2018/08/12 4,775
840797 관절에 좋은 건강 보조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건강 2018/08/12 2,445
840796 80-90년대 영화 같은거 보는 사이트는 없죠..?? 10 ,... 2018/08/12 1,642
840795 제주도 휴가왔어요. 2 .. 2018/08/12 2,811
840794 우리나라에 오래 눌러사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매력은 뭘까요?.. 22 궁금 2018/08/12 7,665
840793 강아지 발톱깍기 실패 ㅠㅠ 6 2018/08/12 1,717
840792 기내에서 마스카라 판매하나요?잘 올라가는 마스카라 4 잘 올라가는.. 2018/08/11 1,577
840791 미래가 이젠 고구마네요 1 강남미인 2018/08/11 3,206
840790 제주 삼나무 숲 훼손 논란…굳이 넓혀야 하나 18 ... 2018/08/11 2,540
840789 급격한 최저임금 대안. 3 슈퍼바이저 2018/08/11 2,228
840788 옷색깔이 에스프레소라는데..무슨색인가요? 3 급질 2018/08/11 1,768
840787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여자들 특징이 뭔거 같으세요? 56 .. 2018/08/11 72,790
840786 보이스 2 보시는분? 15 2018/08/11 3,449
840785 진짜 성공했네요. 4 승리 29세.. 2018/08/11 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