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분위기가 짜증나요

..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17-10-14 16:56:10

정말 이집 딸들은 뭘 한다는걸까요?





IP : 112.148.xxx.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10.14 4:58 PM (112.148.xxx.86)

    그 댓글쓴 고모부는 저한테
    처남댁이 잘해야 자기들이 화합이 잘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 2. ㅋㅋㅋㅋㅋ
    '17.10.14 5:07 PM (218.150.xxx.219)

    천리안을 가지셨나?
    본인이 없는데 어떻게 분위가 냉한지 알수 있을꼬...

  • 3. 원글
    '17.10.14 5:09 PM (112.148.xxx.86)

    제가 없으면 시가에 모이지를 않아요.
    저있을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인데 그러니 이상하네요.

  • 4. ㅋㅋㅋㅋㅋ
    '17.10.14 5:12 PM (218.150.xxx.219)

    모이지 않으면 냉하다는 분위가 자체가 성립할 수 없죠.
    ㅎㅎㅎㅎㅎㅎㅎ

  • 5. ...
    '17.10.14 5:13 PM (58.226.xxx.35)

    그러게요.
    원글님이 없으면 모이지않고 냉한게 아니라
    일해줄 원글님 없을땐
    괜히 어머니댁에 주르륵 모여 일거리 만들거 없이
    자기네들끼리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겠죠.
    님도 뒤로 빠지세요.

  • 6. 그냥
    '17.10.14 5:14 PM (114.204.xxx.4)

    병원비 나온 계산서 카톡방에 올리고
    1인당 얼마씩 부담하시라고 계좌번호 올려놓으세요

  • 7. ..
    '17.10.14 5:17 PM (223.38.xxx.45)

    바보같이 가만 있다 덤태기 쓰지 마시고
    병원비÷형제 해서
    각 집당 얼마라고 올리세요.

    아들네라고 유산 더 받는거라면 더 부담하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부터라도 확실히 하세요.

  • 8. 저도 동감
    '17.10.14 5:28 PM (211.36.xxx.200)

    아들이라고 유산 받으시면
    병원비니 생신이니 부담하시고
    아니면 나눠야죠

  • 9.
    '17.10.14 6:45 PM (223.62.xxx.179)

    님도 앞으로 나서지마시고 병원비도 가만계세요 답답하면 자기들이나서겠죠

  • 10. 찬웃음
    '17.10.14 6:57 PM (39.7.xxx.95)

    병원비는 모르는척 가만 있으시다가 큰시누가 이야기가 있겠지요.. 이야기가 있을실때 나눠서 내자고 이야기하시는게 맞을듯해요..

  • 11. ...
    '17.10.14 7:11 PM (114.204.xxx.212)

    내가 왜 시가 분의를 잡아야해요? 안모이면 마는거죠 자기 부모형제도 안모이는걸
    신혼땐 어울려본다고 노력했는데 괜한짓이었어요
    그냥 없는듯 있다 옵니다

  • 12. ...
    '17.10.14 7:12 PM (114.204.xxx.212)

    그리고 시가일은 나서봐야 욕만 먹어요
    남편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나누든 혼자내든

  • 13. 그냥
    '17.10.14 7:28 PM (39.7.xxx.122)

    톡방이 있으니..
    병원비는 얼마인데 나눠서 얼마씩이다...라고
    남편분이 올리면 되겠네요.
    님이 있어야 화합된다는건..님 착각이에요..
    님 할 도리만 하시고 빠지시고
    남편이 정리하게 놔두세요.

  • 14. 지겨워
    '17.10.14 10:18 PM (124.53.xxx.134)

    원글 자주 본 글인데
    징징거리는거 지겨워요
    수많은 조언들 다 무시하고
    82가 감정의 쓰레기통인양
    하소연만..
    님 자신이 변화할 용기없으면
    불평하지말고 그 상태로 사세요

  • 15. 원글
    '17.10.14 11:04 PM (112.148.xxx.86)


    시모 입원한건 이번이고 처음 쓴거고,
    시가가 매번 이모양인데 하소연도 못하나봐요?
    불평도 못해요?
    다른분들 댓글보고 남편한테 밴드에 병원비 올리라 했어요,

  • 16. 원글
    '17.10.14 11:06 PM (112.148.xxx.86)

    이해가 안가는게 형제 곗돈 모으고 있어서 월 30만원은 되고 지금 몇년 모았는데,
    몸 성치않은 부모님 생각은 안하고 그돈으로 어디 놀러갈 생강만하고,
    남편한테 곗돈으로 하자라고 했어요.

  • 17. gawon
    '17.10.15 12:33 AM (218.39.xxx.187)

    아니요.얼마전에 읽은 내용이랑 똑같아요.뭔가요?...

  • 18. 원글
    '17.10.15 12:37 AM (112.148.xxx.86)

    ㄴ 얼마전에 시어머니 입원했다고 글 올라왔나요?
    시어머니 입원한지 며칠 안되었고 이걸로 처음 쓰는데,
    그전에 사사건건 시누들이 많아서 사건이 많지만요.
    생신상과 시누남편이 막말한건 전에 썼구요.
    원글에 징징거린건가요?

  • 19. 왕초보
    '17.10.15 8:45 AM (121.187.xxx.188)

    그런데 이런건 본인이 안 변하면 영원히 반복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257 박수진 해명 거짓의혹.... 46 ..... 2017/11/30 21,839
753256 혼자 패키지 여행 다녀왔어요 10 ㅎㅎㅎ 2017/11/30 7,140
753255 조정 이혼 중 아내 살해한 20대 구속 7 oo 2017/11/30 2,388
753254 에틸렌가스는 사과 과육에선 안나오나요?홍시 2 질문 2017/11/30 890
753253 재킷 속 니트 . 조업 구합니다. 4 남자 2017/11/30 1,296
753252 밑에 맛있는 고추장 글을 보니까요... 9 에스텔82 2017/11/30 1,724
753251 호구로 살기싫어서. 8 ... 2017/11/30 3,473
753250 평창 올림픽 망할것 같지 않나요? 46 느낌이안좋아.. 2017/11/30 11,373
753249 돈 생기는 방법~ 15 야심한 밤에.. 2017/11/30 4,883
753248 용인 수지팔고 서울이나 분당으로.. 15 고민 2017/11/30 4,763
753247 믿을만한 고추가루 어디서 구입해요?? 4 가루가 비싸.. 2017/11/30 1,233
753246 서비스센터의 횡포 1 ~~ 2017/11/30 608
753245 정말 쉽고 맛있는 고추장~ 82 고추장 2017/11/30 10,547
753244 대입정시비율 역대 최저랍니다...환장하겠습니다..ㅠㅠ 33 슬프다 2017/11/30 6,719
753243 하루된 시루떡..좀굳었는데 냉동실넣어도 될까여 2 ㅇㅇ 2017/11/30 380
753242 짝발인 할머니 신발 추천해주세요 3 Ddf 2017/11/30 778
753241 우리 부부가 딸을 잘 못 키운걸까요? 7 제가 2017/11/30 4,710
753240 일베 용어쓴다고 오해받은적 있어요 32 2017/11/30 2,821
753239 강아지에게 손을 달라고 해놓고 안받아줬더니 12 ㅇㅇ 2017/11/30 5,573
753238 결혼30년입니다ㅡ29일 어제가 9 30년 2017/11/30 3,398
753237 국민연금체납 2 ... 2017/11/30 1,324
753236 홈쇼핑에서 파는 오즈페@ 슬립온 아세요? .. 2017/11/30 608
753235 문재인 대통령에 홀딱 반한듯한 스리랑카 시리세나 대통령 10 ... 2017/11/30 3,326
753234 인천 용현동가려면요 9 초행길 2017/11/30 630
753233 살인자되는 것보다 그냥 이혼하는 게 낫겠죠? 6 죽고싶다 2017/11/30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