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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원외고 vs 용인외대부고..어디가 났나요?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6,135
작성일 : 2017-10-14 14:03:51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아이친구들 엄마랑 티파티같은데서 담소나누다보면 벌써 중학교는 어디보내고 고등학교는 어디보내고 빅픽처를 그리고있더라구요.
고등학교는 엄마들 의견이 저기 두군데가 제일 알아주는거 같은데 보통 두군데 다 들어갈 실력되면 어디를 선택하나요?
저도 슬슬 아이들 자극줄 때가 슬슬 된거같아서 서울대와 제 모교는 몇번 데리고 피크닉처럼 다녀왔는데... 고등학교 투어도 가볼까해서요. 두 고등학교 모두 현재 집에서 거리가 있어 사실 들어가도 통학이 고민이긴하네요.
IP : 223.62.xxx.2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17.10.14 2:06 PM (117.111.xxx.45)

    기숙사가 있으니 통학은 문제가 아닌데 자식이 제망대로 안된다는게 반전이죠

  • 2. 조선족 티 그만 내고
    '17.10.14 2:07 PM (223.62.xxx.111)

    맞춤법 공부나 하지.
    났나요 ------->낫나요

  • 3. .....
    '17.10.14 2:11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대원외고 - 외고
    용인외대부고 - 자사고

  • 4. ㅋㅋ
    '17.10.14 2:12 PM (223.32.xxx.72) - 삭제된댓글

    열심히 키우시다 아이가 가겠다고할때쯤 알아봐주세요
    어렸을때 그런학교 가야한다고 하며
    키우면 자식한테 넘 큰 부담지우시는거예요
    정신과는 강남이 젤 잘된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 5. 그건
    '17.10.14 2:12 PM (175.209.xxx.57)

    대원외고는 모르겠지만 외대부고는 100% 기숙사고 전국단위 자사고 입니다.
    외대부고가 훨씬 쎄요.

  • 6. 모교? Y대?
    '17.10.14 2:14 PM (110.11.xxx.161) - 삭제된댓글

    아직도 사기를 치네~!!??
    티파티 뿡뿡~~

  • 7. zzz
    '17.10.14 2:14 PM (114.204.xxx.4)

    제 모교.....ㅋㅋㅋㅋㅋ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직도 연대 나왔다고 우기시는 중이세요?

  • 8. dd
    '17.10.14 2:1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게 왜 궁금해요?
    연대 나왔다고 사기 친 사람이!

  • 9. ㅇㅇ
    '17.10.14 2:1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또 낚시질.
    연대 나왔다고 사기 치다 들키니 100개가 넘는 댓글 달린 글 삭제하더니 또 나타났네.

  • 10. ㅎㅎㅎ
    '17.10.14 2:22 PM (175.209.xxx.206) - 삭제된댓글

    이젠 나타나자마자 들켜버리니
    어쩌면 좋을까나...
    그나저나 맞춤법은 좀 배워보는게 좋을듯.
    너무 무식해보여서 속아줄 수가 없어서리...

  • 11. ㅂㅅ
    '17.10.14 2:34 PM (118.127.xxx.136)

    맞춤법 보고 이 사람일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났다니

  • 12. ㅂㅅ
    '17.10.14 2:34 PM (118.127.xxx.136)

    2호선 라인 연변대 출신?

  • 13. ㅂㅅ
    '17.10.14 2:37 PM (118.127.xxx.136)

    타파티 ???고등학교 투어???? ㅋㅋㅋ 참 꼴갑도 버라이어티하게 쳐요.

  • 14. ㅂㅅ
    '17.10.14 2:47 PM (110.70.xxx.85)

    티파티 보고 이사람일줄 알았음.

    ㅂㅅ인증 제대로 하네요

  • 15.
    '17.10.14 3:17 PM (61.72.xxx.220) - 삭제된댓글

    읽다보니 그분이네요.
    일상이 파티라서 좋으시겠어요.
    글이 늘 왜 이렇게 어색할까요?
    항상 보그체..
    아무리 포장해도,아니 그럴수록 더 잘 보입니다.

  • 16.
    '17.10.14 3:20 PM (61.72.xxx.220)

    읽다보니 그분이네요.
    일상이 파티라서 좋으시겠어요.
    글이 늘 왜 이렇게 어색할까요?
    항상 보그체..
    아무리 포장해도,아니 그럴수록 더 잘 보입니다.
    뭐가 어색한지 모르시죠?
    우린 읽으면 바로 느껴지는데..

    안 오신다고 했던 거 같은뎅

  • 17. ᆢ.
    '17.10.14 4:17 PM (118.38.xxx.89)

    휴일끝나니 슬슬 기어들어오네ᆢㅎ

  • 18. 아직도
    '17.10.14 4:2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걸 몰라서 묻는 사람있나요?

  • 19. 에구..잘났다
    '17.10.14 4:59 PM (221.142.xxx.50)

    티파티,빅픽처...??
    아주 발버둥을 치고 있어~

  • 20. 밀크티
    '17.10.14 8:33 PM (175.113.xxx.90)

    ㅋㅋㅋㅋㅋㅋ

  • 21. ㅋㅋ
    '17.10.14 9:18 PM (180.66.xxx.150) - 삭제된댓글

    애들 모국어 잃어버리지 않게 중국말이나 열심히
    가르치세요.

  • 22. .......
    '17.10.16 10:51 AM (220.81.xxx.90)

    근데 진짜 어휘구사하는게 희한하네요...
    티파티... 담소... 빅픽처.... 피크닉.... 고등학교 투어.........
    나랑 같은 민족이 아닌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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