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의 검심 추억편

tree1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7-10-14 13:25:59

이것은 만화에요

종류가 너무 다양하길래

만화 추억편이 제일 좋다해서

그걸 다운해서 봤어요

ㅋㅋㅋ


이것은 두시간짜리이고

아마도 켄신이 얼굴에 십자 흉터를 갖게된

그의 절절한 사랑과 관계된 에피같더군요


켄신이 주인공이고

켄신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무사로 키워진

그런 사람인데

세상의 신시대를 열때까지

백성을 괴롭히는 사람을

베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죠

결국 그것도 살인이 아니냐

이런걸로 갈등도 하고..


뭐 만화치고는 드라마같은 그런 대사와

스토리..

아무튼 일본은 만화도 수준이 높더만요..ㅎㅎㅎ


거기서 정말 어떤 영화보다도 감동적인 로맨스가 있어요

켄신이 토모에라는 여자를 거리에서 얻었는데

알고보니

켄신한테 죽음을 당한 정혼자의 복수르 위해서 밀정으로 들어오 ㄴ여자였죠


켄신도 정의를 위해서 그 자를 죽인거고

그 정혼자는 토모에를 위해서 성공할려고 그런거고..


이런 아이러니

이런게 세상이고

이게 업이라고 나오더군요..


이런 세상에 켄신이 휘두르는 카르이 정의가

도대체 무얼까요

어떻게 칼을 휘둘러야 진정한 신시대가 열리나요


뭐 그런데 토모에랑 부부로 위장하여 살면서

켄신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에게 너를 지킨다라고

말하게 되었죠

그래서 그 여자는

처음에 들어오 ㄴ 그 목적과 달리

켄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정혼자는 내 첫번째 행복이었지만

당신은 나에게 두번째 행복으 ㄹ 주었다고 말하죠


그러나 세상이 이 사랑을 또 허락하지않죠

그녀의 조직 보스가 찾아와서

이제 켄신은 너에 대한 사랑으로

예전같지 않다

정에 흔들리지 않는 남자는 없으니까

하면서 그게 우리 목적이었다 이러는거죠

여자는 켄신을 위해서 결국 목숨을 버립니다..


그리고 켄신의 품안에서

켄신의 얼굴에 원래 옛정혼자 남긴

칼자국에 가로로 다시 자기가 칼을 가볍게 그어요

그래서 십자가 되지요

그게 무슨 의미겟습니까

옛정혼자에 대한 복수 아닙니까

그리고 켄신을 용서하고 죽는거죠..


ㅋㅋㅋㅋ


그녀은 켄신에게 칼집이 되어준겁니다

어떤 한여자가 그렇게나 깊은 사랑을 주고 떠난거죠

평생의 양식이 됩니다

그렇겠죠??


그리고 엔딩에 켄신이 막 칼을 후  ㅣ두르면서

사람들과 싸우는 그런 장면이 지나가죠

만화래도 너무 설레고 멋있더군요


원래 엄청 켄신이 인기 많잖아요

오래 ㄴ세월동안

저는 이 만화 2시간짜리를 통해서 처음 알았거든요..ㅎㅎㅎ


인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IP : 122.254.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7.10.14 1:27 PM (122.254.xxx.22)

    저렇게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칼을 휘두르고 다니는
    고수잖아요
    어떻게 인기 없을수 ㅣㅇㅆ겠습니까
    만화에 대사나 이런게 깊이까지 있으니까
    저런 인기 캐릭터가 되는거죠..ㅎㅎㅎ

  • 2. ..
    '17.10.14 1:33 PM (1.229.xxx.82)

    추억편 성상편. 정말 옛생각나네요.

  • 3.
    '17.10.14 1:35 PM (110.70.xxx.86)

    이게 켄신의 신념이자 정의였지만
    결국 이 시절을 지나면서 막부는 무너지고 쇼군이 힘을 얻고 사쵸동맹의 폭주로 중일전쟁 러일전쟁을 거쳐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죠.
    막부는 악이고 쇼군은 선이었나 어느쪽이 정의 일까
    이런 역사에 정의는 없어요
    이긴 쪽이 정의로 표현 될 뿐
    그 실상을 보고 켄신이 내려간거잖아요

  • 4. DD
    '17.10.14 1:55 PM (1.220.xxx.218)

    추억편 20년 전에 재밌게 봤었네요.
    그런데 원글님 문체는 정말 한결같네요.
    저는 글쓴 사람 주의해서 보지 않는데 문체가 너무 한결같으셔서 ㅎㅎㅎㅎㅎㅎ
    개성적이신 분 같아요

  • 5. 조증...왜구
    '17.10.14 2:03 PM (119.207.xxx.3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509 엿기름은 만들 때 앙금 가라앉히는 시간 궁금해요^^ 12 식혜 엿기름.. 2017/10/15 1,997
738508 복도식아파트 한기 어찌 막나요? 11 .. 2017/10/15 5,478
738507 박정현 브루킹스 한국석좌 "한반도 전쟁 가능성 거의 없.. 1 oo 2017/10/15 2,088
738506 사주에 상복이있다고 3 원시인1 2017/10/15 3,911
738505 영천에 비오나요? 정 인 2017/10/15 564
738504 아진짜 ~장나라 너무하네요 40 오메 2017/10/15 26,935
738503 인간관계 5 네에 2017/10/15 2,561
738502 신혼일기 오상진 너무 좋은 남편이네요 26 ㅓㅓㅏ 2017/10/15 21,165
738501 촛불 뉴스, 제3차 세계대전 외신 브리핑 light7.. 2017/10/15 1,365
738500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네요 2 배고픔 2017/10/15 1,139
738499 김이수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에게 쏟아진 "힘내세요 김이수.. 3 ... 2017/10/15 1,832
738498 난다난다꽃돼지?퍽퍽 1 ㅇㅇ 2017/10/15 947
738497 대전 지역의 신경정신과 (유성쪽) 좋은 곳이 어디인가요? ... 2017/10/15 1,113
738496 영어공부용영화중 반복해도 질리지않는 거 추천부탁드려요 11 공부중 2017/10/15 3,332
738495 요즘 국내여행 갈만한데 추천해주세요 엄마랑 35 ..... 2017/10/15 6,202
738494 정당들 당원수 궁금해하시길래 2 ~^^~ 2017/10/15 1,479
738493 글루코사민 효과있나요? 9 ….. 2017/10/15 2,689
738492 친구한테 서운해요. 39 친구 2017/10/15 17,111
738491 악은 하얀 얼굴로 찾아오는 것 같아요 12 2017/10/15 6,691
738490 전신마사지 받으면 온몸이 아파요 8 2017/10/15 5,245
738489 김이수 재판관님 관련 야당 꼬라지에 대한 글 3 2017/10/15 1,215
738488 신부님을 사랑한 ‘가시나무새’란 드라마 기억나세요? 53 오래전이네 2017/10/15 11,036
738487 궁금한데 다스는 누구꺼? 2 ㅇㅇ 2017/10/15 896
738486 파티피플에 수지나오네요 좋아하시는분들은 보세용 ~ 18 2017/10/15 3,669
738485 목이 자꾸 부어서 괴로워요 ㅠㅠ 13 파랑새 2017/10/15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