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이전 집을 팔지 말았어야 하는데 괜히 오르기 직전에 팔아서..ㅠ
지금 1주택자로 전 자산(빚 포함)을 깔고 앉아 살고 있으니 맘이 불안해요.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엄청 내놓는데,
제가 판 집이 3개월에 1억 오르니 정말 맘이..ㅠ _ ㅜ
솔직히 직장인이 1억 모으려면 .. 과장 좀 해서 10년은 걸리는거 아닌가요..
빚 좀 더 내서 투자를 하고 싶은데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미쳤나 싶기도 하고..
그냥 이래저래 맘이 허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