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간 여동생 이틀에 한번 부부싸움
1. ...
'17.10.13 1:12 PM (119.71.xxx.61)저희 이종사촌이 결혼했는데 서로 설거지 안하고쌓아둔다고 싸움 붙어서 사네마네
이모가 집에가서 밥그릇 국그릇에 접시두개 냄비하나 두고 그릇 다 싸가지고 오셨다는
두번째는 드디어 막장까지 가서 이혼하겠다고 집에 왔는데 아주 쿨하게 ok
**이(며느리)는 혼수해온거 알려주면 전부 통장에 넣어줄테니 가거라
**이(아들) 너는 그집 내가 사준거니까 팔아버릴꺼야 넌 집에 들어와살던지 고시원가던지 해
그 뒤로 다시는 이혼한다는 소리가 없었다고 합니다2. dㅇ
'17.10.13 1:14 PM (1.220.xxx.218)윗 분 이모님 진짜 대박 멋진 분이시네요.
암요, 결혼했으믄 우짜든 살든 말든 저들끼리 해야지요.3. ..
'17.10.13 1:16 PM (59.6.xxx.18)아무리 동생이라도 부부싸움에 언니가 끼어들면 일이 더 커집니다.
그냥 동생을 다독여 주시지요.
부부싸움에 서로의 집안을 끌여들이면 싸움이 커지니
싸움을 하더라도 각자의 집안은 건드리지 않기로..다짐을 하라구요.
싸울때 서로 집안얘기하면 못참아요..4. 위에 이모님
'17.10.13 1:18 PM (117.111.xxx.112)대단하네요 ㅎㅎ 나도 저래야지
5. ㅇㅇ
'17.10.13 1:22 PM (211.246.xxx.253)이모님 현명하시네요. ㅋㅋ 멋있으시다
6. ..
'17.10.13 1:22 PM (183.98.xxx.95)모른척 하세요
평생을 그렇게 피곤하게 굴더라구요
제 인생에서 그 집 걱정란 시간이 가장 아까워요7. ...
'17.10.13 1:29 PM (114.202.xxx.242)집안 끌여들여 싸움하는데 끌려들어가지 마시고.
차단하세요.
이혼하든 화해하든, 니네집안에서 끝내라고.8. ㅇㅇ
'17.10.13 2:55 PM (180.230.xxx.96)이모님 완전 멋지시네요 ㅎㅎ
9. ㅡㅡ
'17.10.13 3:00 PM (175.223.xxx.147)몸싸움까지 가는거면 가족이라도 나서서 적극적으로 이혼 시키고 갈라놔야하는거고 그런거 아님 지들끼리 해결하러고 냅더야됴
10. 00
'17.10.13 3:38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가족중에 이틀이라도 아기 봐주고 둘이 여행다녀오라고 해보세요
육아와 부양의 평행선을 맞추려면 둘다 깊은 얘기가 필요한데
아기때문에 둘다 지친것 같네요11. 그런집은 양쪽이 극명한 경우
'17.10.13 6:54 PM (211.117.xxx.234) - 삭제된댓글하나가 극단적으로 게으르던지
하나가 극단적으로 미련하던지
아니면 둘 다를 갖추었던지
같이 벌면 같이해야하고 하나만 벌면 분담을 해야하는데
요즘은 다들 벼슬살러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
그것 조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결국
부지런한 쪽, 영리한 쪽이 참고 도 닦는 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지 않는 한 결혼생활은 유지되기 힘듭니다.
결국 결혼은 현명한 사람이 끌고가는 것이지 미련하고 게으른 사람이 끌고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살아야 서로 불만이 없습니다.12. 결혼하면
'17.10.13 7:18 PM (14.52.xxx.17)싸우는게 당연. 각자 서로의 방식에 안 맞으면 부딫히는게 맞죠. 그게 넘 힘들면 상담받으세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 그거 인정하는데 까지 엄청한 시간이 걸립니다. 조금 빠른 길이
상담받는거에요. 그래도 안되면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그게 서로의 행복을 위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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