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한일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 지시하에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과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8차례 밀실 협의를 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외교부는 들러리 역할만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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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이병기 전 국정원장, 위안부 밀실 협의
고딩맘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7-10-13 12:51:03
어제(12일) 국정감사에서 ‘2015년 12.28 한일 위안부 합의’는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이 주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한일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 지시하에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과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8차례 밀실 협의를 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외교부는 들러리 역할만 했다는 것이다.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한일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 지시하에 이병기 당시 국정원장과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8차례 밀실 협의를 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외교부는 들러리 역할만 했다는 것이다.
IP : 183.96.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장
'17.10.13 12:57 PM (59.6.xxx.30)이병기를 잡아들여라~~~~~
썩을것들....이완용보다 더한 것들!!!2. richwoman
'17.10.13 12:58 PM (27.35.xxx.78)박정희와 박근혜는 왜 이렇게 일본을 사랑한데요?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고 의심해봅니다.3. 이들은
'17.10.13 1:07 PM (118.218.xxx.190)반역자들이다..나라 팔아 먹어도 뻔뻔하게 짓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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