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87
소년법 정말 잘못 됏군요
10대 포주 하나 탄생했어요
그얼굴로 자기가 몸 팔지는 못할거구요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87
소년법 정말 잘못 됏군요
10대 포주 하나 탄생했어요
그얼굴로 자기가 몸 팔지는 못할거구요
죄가 없다는게 아니구요. 구속 영장을 기각한겁니다. 즉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한다는 거죠.
불구속상태 조사가 말이 안된다는거죠. 구금되야죠.
보통 미성년자는 구속영장 잘 안나오구요.
특히 가족둘이 한번에 발부되는 경우도 적어요
흠..아버지는 구속은 됐고 미성년자인 딸은 불구속으로 결정했나보네요..보통 그렇게 하나요? 기관에 있겠죠? 따로 감시관이 있지않을까싶네요
죽은 아이나 가족에게는 천불나는 일이지만
어금니 딸은
집에서 제일 약한 약자에요
시키면 해야만 하는 종속의 관계
죽지않으려면 시키는대로 해야하는
인간의 서열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죽은 아내도 아마 남편놈에게 맞다가
뛰어내린거 같아요.
이집구석은 정말 개만도 못한 집구석입니다.
범죄자 환경이 좋은 경우 거의 없어요
네 범죄자들은 사실은 폭력의 희생자들입니다.
그 폭력이 핑계가 될 수 없어요
그렇다고 하면 안좋은 환경의 아이들은 다 범죄자입니까?
저아이가 그런거예요.
길거리 방황하는 청소년들 다들 기막힌 사연 가지고 있어요
엉뚱한데 집중하지 않으셨음 해요
자기 친구를 적극적으로 죽음에 끌여들이는게 무엇으로 변명이 되나요
어금니딸 학교 다녔고 판단력 있는 아이예요
금치산자 아니라구요
악마부녀죠.
어금니딸 불쌍하다는 사람도 이해 불가에요.
아버지 악마유전자 고대로 받은 악마같은 딸
둘다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요
저런것들이 사회나와서 다른사람 헤꼬지하고 범죄저지르고 하는거잖아요
부모 다 집 나가버리고 삼형제가 아무런 보호없이 짐승처럼 자랐는데요
어금니 살인자는 왜 안불쌍하다고 생각하세요?
첨엔 부인이 너무 불쌍했는데 그놈 애새끼나 부인이나 그새끼 다 똑같아보이고요 다 죽어버렸음 좋겠습니다
법은 공정해야하는데 저새끼가 어떤 선고를 받아도 피해자가족들한테는 공정할수가 없어요
제발 법은 쓰레기 범죄자에게 가혹해지라!!!!
어금니 죽어라 쓰레기같은놈
쓰레기같은 딸 넌 살아봤자. 사회에 악이고 쓰레기다 더러운 네 아비 피를 받았으니 넌 죽어도마땅해
다시 도입해야 합니다
왜 우리 피같은 세금으로 금수만도 못한 싸이코패스를 먹여 사려 주나요
어금니 딸도 공범이죠. 인천 살인마 나이 생각하면 저 딸이 약자니 뭐니 팔자 좋은 소리 할 일 아니에요
참 나..당신 딸 아들을 평소 불쌍해서 친하게 지내줬던 친구가 오랫만에 만나자고 자꾸 졸라서 나가기 싫은데 나갔고 그 애비가 성고문해서 죽였다고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그 친구는 아빠의 목적을 알고 있었고 은닉하는데 도운 거에요. 둘 다 고문해서 죽여야함.
중딩이면 선과 악정도는 가릴 수 있어요.
인천 그 씨패도 그렇고 어금니 딸도 어리다고 법 피해가는거 말도 안되죠.
그 새끼도 학창 시절부터 성폭행하고 다녔던데 그 피가 어디 가나요.
오타 싸패
딸은무기징역
딸이 죽인것은 아니죠..방관을 했을 뿐이죠
방관아니죠. 적극 가담입니다.
딸도 사이코
유전자 어디 안 갈겁니다. 지 애비도 방송에서 질질 울면서 쇼하면서 돈 걷었는데, 그 때 이미 온 몸 문신에 중2때 성폭행한 전적이 있는 놈이었잖아요. 저 딸도 중 3이면 지 애비랑 비슷한 시기죠. 신체적으로 병이 든거지 정신적 지체아는 아니었잖아요. 난 저 딸이 지 애비랑 공모해서 엄마 죽인거 아닐까 궁금해요. 그 엄마야말로 일차 피해자죠. 17살때 이영학한테 성폭행 당해 임신해서 저 딸을 낳았으니까.
상담해보니 완전 복종 상태였다고 합니다.
말 안들으면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는 두려움이 있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찌 저리 쓰레기 같은 인간이 있는지 .. 인간의 영혼을 몇명이나 짓밟은거냐!
아빠의 범죄목적을 알고 그 친구를 적극유인했는데 어찌 방관입니까. 모금해서 살려놓고 친구해줬더니 한다는 짓거리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진짜 끔찍한 부녀 사형시켰으면 좋겠음
친구 안불렀음 그 애가 거기 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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