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과 데이트 자주 하시는 분들
우리 큰 딸이 휴학 중인데
저도 점점 늙어가고
이 때 아니면 앞으로
둘이 함께 즐길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요..
1. ㅇㅇ
'17.10.13 10:11 AM (123.142.xxx.188)별 할일없으면 동네 영화관,
전시 있을 땐 전시나 음악회,
동대문이나 남대문 시장 가기도 하고.
이태원, 한강진역 쪽 맛집 갈때도 많고.
입맛 없을 땐 호텔 뷔페 가기도 하고...
근데 써놓고 보니 젤 만만한 데는 백화점 쇼핑 ㅋ2. 흠
'17.10.13 10:13 A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대부분의 경우 딸이 아이 낳으면 붙어 살게 됩니다 ㅋㅋㅋ
근데 자유롭게 시간 보낼 기회이긴 하니 뭘 같이 배우면 어떨까요?3. 의외로
'17.10.13 10:14 AM (14.32.xxx.47)대학캠퍼스도 좋네요
금요일 오후에...4. 저는
'17.10.13 10:15 AM (61.98.xxx.144)맛집 순례... 아님 쇼핑. 어쩌다 영화
아주 가끔 전시회...
근데 남친도 있고 언니도 있어 제 차례가 잘 안와요5. 백화점
'17.10.13 10:15 AM (211.245.xxx.178)쇼핑. ㅎㅎ
비싼건 어차피 못사니 아이쇼핑하다가 저렴이로 애거 사주고 밥 먹고 영화보고 커피숍에서 수다떨고.
여행가자는데 시간내기가 여의치않아서 아직 못갔어요.6. ㅇㅇ
'17.10.13 10:17 AM (49.142.xxx.181)저는 대학생 딸하고 자주 잘 다녀요.
주말에 친구랑 약속 있는 주는 친구랑 만나고, 친구 안만나는 주는 저와 놀러다니고 ㅎㅎ
가끔 남편도 같이 다니는데 남편이 빠질때가 더 재밌습니다 -_-;;
고터몰에 옷사러도 가고, 그냥 맛집에 점심먹으러도 가고, 핑계김에 드라이브도 하고, 여기저기 잘 다녀요.7. ㅇㅇ
'17.10.13 10:17 AM (123.142.xxx.188)젤 만만한 건 단연코 백화점 쇼핑이에요. ㅎ
엄마 찬스로 비싼 명품 사는거 좋아라 하죠 ㅎㅎ8. ㅎㅎ
'17.10.13 10:24 AM (112.216.xxx.139)단연코 백화점 쇼핑이에요.222
아이는 엄카(엄마카드)찬스를 노리고, 전 아이의 안목(?)을 노리고.. ^^;;
같이 쇼핑하고 근처 맛집 가서 맛난거 먹고..
다 그렇죠 머.. ^^9. ㅎㅎ
'17.10.13 10:35 AM (210.90.xxx.75)해외여행 둘이서 다니기...젤 좋아요...딸아이가 최근에 공부한다고 애인도 다 정리해서 더 좋음...ㅎㅎ
가기전에 여행동선 짜고 함꼐 면세점 쇼핑하고 홍콩, 오사카, 대만 같이 자유여행되는 곳으로 골라가요...
제 꿈은 딸아이 결혼하기 전에 빨리 은퇴해서 둘이 실컷 주중에 좋은 코스로 여행가는 거에요...
남편은 부러워하지만 뭐 둘째 아들이 이번에 대학가면 둘이서 실컷 놀라고 하고 있네요...
그리고 다음으로는 맛집순례와 소소한 쇼핑하기...그리고 주말엔 그냥 집근처 스벅에 가서 맛난 커피랑 케익 먹으면서 함꼐 책읽고 공부하는 것도 완전 꿀잼이에요..10. 보라
'17.10.13 10:36 AM (125.177.xxx.163)전 대학생아들이랑 데이트 자주하는데요
카페 이쁘고 맛있는곳 있으면 서로 찾아뒀다가주말에 가고요
플리마켓, 전시, 공연 가리지않고 다녀요
떡볶이덕후가족이라 떡볶이 맛집투어도 하고요11. 대딩맘
'17.10.13 10:42 AM (183.98.xxx.210)전 공연관람, 영화, 야구장, 쇼핑, 카페, 도서관등입니다.
둘다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장도 자주 가구요, 쇼핑은 백화점도 가고 여주아울렛도 드라이브삼아 가서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운전은 제가 하니까 경치 좋은 카페도 가구요. 가끔은 풍경 좋은곳으로 드라이브 삼아 가다 경치 예쁜곳에 카페 있으면 들어가서 수다 떨구요.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거기서 읽다 근처에서 밥먹고 수다 떨기도 하구요.
쓰다보니 돈이 필요할때 엄마랑 데이트를 하는것 같네요. ㅋㅋ12. 딸둘이랑
'17.10.13 10:43 AM (59.31.xxx.242)해외여행도 가고
특히 대학생 큰딸이랑은 쇼핑이나
영화관 데이트 많이 해요~
맛있는것도 사먹고
코노라고 아세요?
요즘 유행하는 코인노래방 이래요ㅎㅎ
둘이서 각자 한방씩 차지하고
실컷 노래 부르다 오고 그래요
콘서트 구경도 같이 가고요
여기는 충청도인데 서울 인천 부산까지
애들땜에 쫓아다녀요
남편이 정신없고 사람 많은걸 안좋아해서
딸들이랑 다니는데 사실 더 재미있어요13. ~~
'17.10.13 10:50 AM (58.230.xxx.110)남친생기니 얼굴보기 더 힘들구요
데이트는 언감생심...
그저 지가 뭐 필요한거나 사줄때 잠시뿐...
애가 너무 바쁘니 어쩌겠어요~14. 음
'17.10.13 11:02 AM (183.96.xxx.214)운전을 제가 하니 딸이 같이 가자고 하네요
쇼핑,영화관람, 공원나들이,도서관 등
근데 이젠 제가 공부하며 일하러 다녀서
딸보다 더 바빠요15. ㄷ.ㄷ
'17.10.13 11:09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딸이 친구예요.
아주 만만한 친구ㅎㅎ16. 초원
'17.10.13 11:23 AM (61.252.xxx.198)딸들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쇼핑하고
근교 나들이가고 보고싶은 영화도
보고 멀리 지방으로 여행도 가고..
두루두루 할거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다 직장생활하니 비용도
돌아가면서 쓰고 요즘 재밌고 행복해요.17. ....
'17.10.13 1:32 PM (125.186.xxx.152)아울렛...
18. 딸
'17.10.13 2:33 PM (223.33.xxx.202) - 삭제된댓글리액션이 제일 밝아서 마음이 좋을때가
쇼핑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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