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없고 별다른 일 하나 없는 집이라
애들 데리고 오늘 내일 모레 놀러다닐 궁리만 하고 있는데요
남편은 일해야 된다고해서 도대체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제사는 집에서 내일 아침 간단히 차례만 할거고..
텔레비젼보니 남산골 한옥마을인가..에서 애들이랑 부모랑 떡도 만들고 여러 전통놀이도 하고..
이제 다 끝난건가요? ㅠ ㅠ
혹시 이런 이벤트 하는 곳 다녀와 보시거나 아시는 분...
제사없고 별다른 일 하나 없는 집이라
애들 데리고 오늘 내일 모레 놀러다닐 궁리만 하고 있는데요
남편은 일해야 된다고해서 도대체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제사는 집에서 내일 아침 간단히 차례만 할거고..
텔레비젼보니 남산골 한옥마을인가..에서 애들이랑 부모랑 떡도 만들고 여러 전통놀이도 하고..
이제 다 끝난건가요? ㅠ ㅠ
혹시 이런 이벤트 하는 곳 다녀와 보시거나 아시는 분...
몇년 전 설에 가보니 /재밌었는데.. 올해는 선거법 어쩌고 하면서 시식행사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시식행사가 있어야 구경하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