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스필버그영화 마이너러티 리포트처럼 범죄예측시스템이라도

000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7-10-13 00:32:25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기술이발달해서 아깝게 억울하게 가는일이 없도록요.
특히 유아 청소년들요. 우선으로요
우린 그래도 살만큼 살았잖아요.
태어나 얼마 살지도 못하고 억울하게가는 저런일좀
없었으면좋겠어요.ㅠ
아이들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슬프네요. 남의일같지않고
애통하네요.
IP : 124.4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0.13 12:43 AM (222.238.xxx.192)

    중국이 곧 도입할거라고 하던데요 빅브라더처럼
    근데 그와 동시에 자유도 없어지겠죠

  • 2. 초자연
    '17.10.13 12:49 AM (112.169.xxx.30)

    초능력을가진 세쌍둥이는 없겠지만
    몸에 바코드칩을 이식하면
    핸드폰에 몰래 앱깔아서 타인 해킹도하고 감시도 하는것처럼 사람 행동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게 가능해질거예요
    요즘 점점 현금 안쓴다잖아요 카드도 안쓰게 될거고요
    그럼 몸에 칩하나만 박으면되고
    말로는 감시 목적은 절대 아니라지만 감시 안당할수가 없을거고 죄를 지을수가 없을거예요
    모든 사람이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거죠
    개인 사생활이란 부분이 모호해지는 시기가 올거예요
    씨씨티비 순기능도 많지만 역기능도 어마어마하듯이요

  • 3. .........
    '17.10.13 1:1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절대반지 가진자의 노예로 산다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 절대반지를 mb같은 자가 갖게 된다면......

  • 4. . .
    '17.10.13 7:29 AM (175.223.xxx.64)

    마이너리포트까지 갈 필요없이 경찰이 초동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막았어요. 애 실종신고후 곧장 수색했어야죠. 하루후에 죽었으니 그전에 자택수사했음 살았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8061 40대 중반 이후 직장맘님들~~ 14 ㅎㅎ 2017/10/14 5,523
738060 2분전 문통령 페이스북 3 richwo.. 2017/10/14 2,291
738059 택시 기사님들,, 인간적으로 주요역은 외우고 영업합시다 7 키피 2017/10/14 1,449
738058 보는것보다 몸무게많이 나가고 반대의경우도있는이유? 15 ? 2017/10/14 7,840
738057 노브랜드 매장 생겨서 가봤는데요 41 그냥 2017/10/14 18,562
738056 하루에 밀가루 음식 얼마나 드시나요? 1 2017/10/14 1,469
738055 라스트 모히칸 아세요??ㅋㅋ 67 tree1 2017/10/14 5,668
738054 재키 에반코가 부릅니다. 2 아이사완 2017/10/14 661
738053 서현과 태연의 실물 뒤태 사진 29 몸매 2017/10/14 31,650
738052 이남자의 진심은 뭘까요? 4 .... 2017/10/14 1,753
738051 생일날 시모에게 전화 안 했더니... 115 .. 2017/10/14 22,385
738050 등이저린분 계신가요? 4 나야나 2017/10/14 1,424
738049 낮에 본 아기랑 아빠 6 .. 2017/10/14 3,619
738048 이런 경우 어찌할까요? 여쭤요 2017/10/14 661
738047 고2딸 학원과외 다 끊어도 될까요 16 고2딸 2017/10/14 5,596
738046 휴롬 중고 샀어요. 49 00 2017/10/14 2,352
738045 섬유유연제가 굳어버렸는데 못쓰겠죠? ㅠ 2 이상 2017/10/14 1,737
738044 콩나물 냉동해도 되나요? 4 2017/10/14 1,885
738043 4살 아들의 말 12 .. 2017/10/14 5,313
738042 11월에 카멜리아힐 에코랜드 3 2017/10/14 1,122
738041 기분이 이상하네요 4 큰딸 2017/10/14 1,359
738040 직장어린이집 원장. 1 이름있는 2017/10/14 1,409
738039 뿔소라를 샀는데 1 보관 2017/10/14 1,045
738038 고백부부 보고 울었어요 10 뭐야 2017/10/14 7,662
738037 육아는 정말 정말 힘든일이었네요... 6 타이홀릭 2017/10/14 3,310